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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코리안 스트릿 저널), 1981-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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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59 (1990 Ja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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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59 (1990 Ja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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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HOOSE Of" - a 월 J ‘·빠~헐yf ~ .하찌이훌 L.A. ..하찌이불 가틀그로브 518 N. Western Ave. 10712 G.G.· Blvd. (213)463-。628 (714)537-6522 ·;!; '.'~~""{.] ·"'""'"'- ""·‘ '! 써 ff'헬짤. 따;;--책 췄 없똥X;표JE® ((쫓짧효; L.A. 바로크 전시판매점 Wt: STERN동앙선교 교회앞 429 I\. Western Ave. LA CA. 90004 VOL. IX NO. 459 1990년 1월 11일(목요일) TEL: (213) 746-3332 FAX: (213) 746-6817 발행인겸 편집인; 조 재 길 1321 W 11 T니 STREET 1_05 ANGELES CA9。。15 體驚驚驚繼繼세계각국의 유명피아노를 총망라한 피아노의백화점 재정적 자렵시급 • 회장중섬운영 탈피해야 한인사회 단체활동이 너무 겉치레에만 흐르고 내실이 없다는 지적이 많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계없음. 議廳繼훨 I 잃렌칭t활 _j 정부보조수강가능! 상담환영! l웨스트랜드대흐배 &빼jκ •• 현료-」f~~~ (B) (714)598-1861 (818)912-2541 @지액 ; .넷·다•I•앤드와·쳐노동 I • 케리 • 장 써)(714) 861-4657 .리엠·오(H)(S’8)915-1064 수지·깅 (씨{71써861-3572 I I I 2157 s .없다 CA뼈 RD. I DIAMOND BAR, CA 91765 U.S. 365 DAYS AUTO MAINT빠峰 @빼. -한인자동차정비소 $1.00ADAY (MEMBERS ONLη 1 녁800-44-CARE-1 | 훨 驗| @지 ;쟁앵 원 : Prudential Metropoli -tan Travelers, John Nancook, Ne w En~land Life, Trans- America Occi ental Life, E'{.uitable Life @기타 각종 직장 보험, Union Pl ·an 몇 에다칼 취급 예빡현확 (714)776-2190 BALL· EDCLID DENTAL CENTER 1719 W . Bell Rd. ‘ Anahe‘m ‘ CA 92804 (Ball확 Eatlid호 너 ) ‘주택·사업체·토지 ‘아파트·투자부동산 π14)552-0때4 4α)() 없RRAl'CA, IRVI맨 (213)385-2600 * l-20F 발행 뺑 어멍얼픽아뇨 LA‘본점 2865W 。lYMPIC Bl VD. L.A (213) 386- 9600 엉황총대리점 2681 W Ol YMPIC 없VD LA (213)383-α)01 토런스지정 2746 P.C.HWY:. TORRANCE (213)530- 7500 앤시노지접 17245 VENTURA Bl VD . ENCIN。 (818)783-0600 購繼鍵覆轉鍵鍵觸寶轉繼짧흉 • 피아노부 • 전자올겐부 • 키보드 및 신디사이져부 I엉 교호|용 올겐부 를 마이크 시스템부 • Of프터 서비스센터 률 이미하 뮤직스쿨 체육회 분규째연---- ----- 3 단체활동의 내살 ......... 4 신춘 정국 전망--- -- ------- 8 「변혁과 통일」 서형 .... .. · 1。 이선주 특별기고 ....•. ··· 12 이활웅 시사칼럽 ........ · 13 오렌지카운티 ...... ...... 15 타운업계소식………… 17 검률변호사 법률상식 ... 18 OtA’-、S극?‘ 슨;든프 • *。 C그=γt:::1/: -- ] ‘ J 80년대 영화소개 ...... ... 21 여 성··············· · ········23 영어·교육--------- -- -- -- --- 24 한 방 ···· ············· ··· ···25 약의 상식······ ·· · ···· ······26 퀴즈·퍼즐-------- - ----- ---- 27 독자의 소리 ···············28 라즈니쉬 강론------ --…·29 틀흘흔} 를3틀픈커 -‘-- -‘-- 30 앓 쩌 화 세 만 운 ~CAL-COMM f!"INA!i.c_IAL GROUP (213) 300-2511 ·아파트융자 • 상가,사무실건물융자 ·호텔,모텔융자 eS.B .A. •BUSINESS LINE OF CREDIT ~XCELLENT RATES & FEES 690 WILSHIRE PLACE, SUITE 203 LOS ANGELES. CA (중앙일보 2흥) 공인딜러만이 다음피아노훌 판매할수있읍니다 •YAMAHA ·영창피아노 •Bosend。r fer f오스트리아저| ' • Bechstein'서독저j) • Seiler 서독제 j ·Wurlitzer 미국제 i • Wurlitzer 교회용 올겐 • Everett ’DI저| ‘ • R。land • JBL ’스피커 j (2) 1990년 1월 11일(목요일) 뿔햇 ;효쫓쩔∼S킬 미석가들의 입맛에 꼭맞는 훌괴룰 1 !c:二 I ~ 드00-1 튼관첼- 순두부만투 I 완전 O다H와 두부로 묘들어 활{!스터}롤-01 전 혀 없고 영~tOI 풍부하며 EI빽한 9‘율 주는 완전 자연 건강식품입니디. 미국 자연 건강식품접에서 절효뭔|에 표삐li£1 고 'll옹니다. 킬치만두 | 고기와 김치가 조화되어 창조된 김치만두는 효택음식의 독특한 맛과 정통성을보유한우 리의음식입니다. 특히 라언에 넣어드시면 그9.._IO I 일풀입니다. 똘뺏 J응흘핫뀔·뜸킬 CONTEMP。 FOOD PRODUCTS INC. ‘ι~ 뿔뺏훌驚잃뀔‘NC· c。Nlt:.”’~()$써U」 ‘ ~ →c:.~니다. i나며 더룩 등검-- 라면에넣어특시〕 고기만투 | 서울에서 가장 유영한 중극응식칩 만리장성 에서의 주빙ε애| 3개월ζ뻐| 걸쳐 멍가식훌 본사어|서 E떨뜰{낸 만두인의 최고의 결정체 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g많다고 자부하며고객여러 분께권하는바입니다. 고기, 야채, 비타민이 듬뿐 들어있는 순수밀 가루로 묘딸첼↑ Of기들을 위한 일등영~~간식 입니Cf. 1990년 1월 11 일(목요일) (3) 권부길씨측:선관위원 선암 위임받아 총화소집 하자없어 이종열씨측:선거업무는 사무총장 권한, 총회소집 백지화 지난해 라스베가스와 필라댈 피아에서 두개의 미주체전융 개 최해 교포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데 이어 본국에서 개최된 한민 족체전에서까지 추태를 부려 미 주교포들을 망신시켰던 재미체 육계의 분규가 제6대회장선거를 ιl 놓고 또 다시 재연돼 교포들의 -빈축올 사고있다. 1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채미 체육회 권부길회장의 후임올 선 출하기 위한 대의원총회가 1월2 0일 달라스에서 개최된다는 공 고가 발표되자 8일에는 이종열 사무총장이 소집한 긴급이사회 에서 이를 백지화시키고 오렌지 카운티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해 두개의 대의원총회와 2영의 6대 회장이 탄생, 재미체육회가 두쪽 이 날 위험성마저 높아지고 있 다. 권부길 재미체육회장은 자신 이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이사 회에서 선판위원선임융 위임받 았기 때문에 최청대씨를 선관위 왼장으로 선임해 대의원총회를 소집한 것은 하자가 없으며, 회 장이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 집된 8일의 긴급이사회는 불법 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통안 L.A를 위주로 운영돼옹 체육회활통을 시정하 라는 본국 대한체육회의 지시에 따라 미주의 충성이 되는 달라 스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절정 했올 뿐이며, 자신이 채출마하거 나 특정후보를 지훤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이종열 사무총장은 선거 업 무는 사무총장이 주관하 도록 되어있는데 규약에도 없는 선관위원장의 이룡으르 콩고한 것은 불법이며 채미체육회 정관 에 따리 사무총장이 소삽한 긴 급이사회는 합법이며, 이사회결 의를 본국 체육회에 보고해 지 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권회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같은 양측의 표면적인 대립 과는 달리 실제로 이민휘, 김용 길씨로 압측된 L.A지역출신 회 장후보를 권회장이 기피하고 재 顧훌혈활훨활훨훌훨훨룹첼 효윷석자녀교육과 행복한 결혼생 활‘ 그 ll]결을 l써울 수 였는 절호의 7]희 / ! 강좌영 : 1 1 )부부대화 교실 (2)학부모 교실 | • ’_A.지역 ; 2월5일 (화} -3월 13일 (윌셔한인연합감리교내) •OC지역 · ?월9일 (목) -3월 15일 (이민가정학교 매) • 등 록 :!I ‘ $6() ()() 저걱7시시작 매주 1회 9주간 l등혹연락;(714) 828-0280 I I oJ밴까성학교 이빈가정문제 상당은 I 3319W 니NC。LN AVE 기독교 7f성싱당소로/ I ANAHEIM CA 92801 ‘이민휘씨 ‘권부길씨 i김용길씨 설제 LA 경션은 이민휘, 검용걸씨로 압축 권부길현회장은 30만불 약속한 뉴욕인사 지지 미체육회에 30만달러를 지원하 기로 약속한 전뉴욕통부체육회 장 배시영씨를 지원하기 위해 의도적A로 대회장소를 달라스 로 정했다고 주장하는 L.A체육 계인사들의 반발이 크게 작용하 고있다. 채미체육회의 대의왼총회는 지역지회대표 28명과 가맹청기 단체대표 16명으로 구성되는데 L.A지역 체육인들인 가맹청기단 체 대 표들의 대 다수가 달라스대 회에 불참할 것으로 보여 20일 달라스대회의 성원여부와 본극 체육회의 태도가 주목된다. 8일 긴급이사회를 주도했던 L. A체육인들은 ”대의원 3분의1 이 상의 찬성후로 대의원총회를 소 집할 수 있다.는 정관규정에 따 라 2월10일갱에 오렌지카운티에 서 별도의 대회를 소집할 예정 (213)749-2166 1700 S. CENTRAL. L.A. 으로 있어 회장선출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이번 체육계분규 는 2월 충순이나 되어야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재미체육계가 이와같이 장기 간 분규를 거듭하고 물의를 일 으키자 일부에서는 본국 체육회 의 지부인 재미체육회를 부정하 고 미주의 자생단체인 총련을 강화해 야 한다는 주장도 대두되 고 있다. 그러나 미주체육계의 주요행사가 본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인 만큼 하루 속히 채 미체육회가 정상화되고 총련과 의 관계도 재정비되어야 할것이 며 미주체육인들이 대오각상퍼 더 이상의 추태를 되풀이해서는 않될 것이다. r----- 끽 THE KOREAN STREET JOURNA따SSN 279- 9758) is published every Thursday by The K。rean Street Journal, Inc. 1321 W. 11th St. L。s Angeles, California 90015 Subscription rate$ $4. 00 per month‘ Second Class Postage paid a£ Los Angeles California and at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s to The Korean Street Journal Inc. 1321 W. 11th Street. Los Angeles, California 90015 흉 732-7082/9737 3323 W. OLYMPIC BLVD L A . (률림픽병월 내 1 충) 흠밸논£를톨헨 --ι- - --------------. 순간에 밀려든 불의의 재난 차사고-- 그러나 변호사의 선택은 내손으로 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입니다. ·여러운의 편의를 워하여 언거리도 직접 방문도하며 신속하고정확하게 성심껏 용사함니다 ·연호사의 선징은주위사람의 권유가아니고본요애를의 이익률 위해 자신이 곁징하는 것이 현영합니다 (213) 387-8788 3810 Wiishire 8’ vd., 4th Fl。。r, L。s Angeles, CA 90‘”。 24 HR. Beper (213) 717-8223 (714) 537-1200 8762 Garden Gr。ve Blvd., #201 Garden Gr。ve, CA 92644 ... 24 HR. Beper (714) 691 ·l344 4) 1990년 1월 11일(독요일 ) 한'? ' 사힐 잉 단체 황풍은- 한인 사회샅 i캅;섣파 퍼불어 가히 놀 .얀착 성장흉 꺼톱책 왔다 7”-.:. ::;j 까지 찬 핵드 한인회 1,,i. L잉수풍 잠작한 갚지!들-을 ·'.' ~; .:::_ :;'_ o;l.3.o-:hj .?.건 칸채한 . Ov'년 :;:,o:j 二숫자단 F‘; L 」샤。ι。 '::! “ ( ‘ • 。 • '-� --- -- /、 ( ‘ -it-§-:.::. 봉사 턱 ;;,! ν; ?-판 ” , " ιι " -r. ι; "'.'d띤 -」 - ι;ε『 'Ci~ $:,]-(;칭 2 、1 갚전쉰 ‘; ; f; 二↓ 」섣。i 힌꺼! 긋 δL윤 정」L가 잖아 숫-λj -; i강까딘 삼동 cj운 활풍· i, δr뉴 'ii체논 적은- ” 얀타까운 ;;김올 상게한다. 이쳐렁 한인사회 단체활용이 그 수에비해 내실이 여물지 못 한 이유를 대별해 보면 첫째 단 체운영이 회원들의 권익이나 사 회척 이익올 도모하는데 목적올 두기보다는 개인적 영예추구에 더 관심을 갖기 때문이고 둘쩌 회장 개인의 주머니돈에 의존하 는 취약한 재정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세째 단체내의 분파로 인해 한 단체가 계속 크지 못하 고 매번 새로운 분가현상이 벌 어지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다. 그려연 이같은 취약점용 극복 하고 좀더 내실있는 단체활동올 해나갈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각 항목별 문제점을 다시 세 분해본뒤 그에 따른 대책올 검 토해 보자. 겁 흉 변호사 ( c;j 」 &‘쫓꼈똘 활은택 활똘다운활똥홀파단체 책핵” ‘ :'-'UH/Q//Q~· ”’W// //..WQ"k';~::::: c;?,;Y.@/ ... W gfQ'~ ι¥#£0ZWD7 41.Z::·ι ,,j. w ‘새해률 맞아 한인단체들의 내실이 요망된다. 사진은 기사안의 특정 사실과 관계 없음. 욕설과 인신공격들이 선거에 엄 하는 관계자들의 속마옴올 적 나 라하게 드러내논 증거다. 이터한 악현상들이 사회단체 뿐 아니라 종교단체들에서드 나 바난 것은 윤픈 일이다, A취약한 채정구조 착인사회의 단체활풍이 ;갚치 ?.ii 에 관 흐프고 내싣올 7;하지 푼하뉴 ~ 하나의 이유논 단체 등으l 취약한 채정주조에 있다. 二잖은 단체숭에서 뚜렷한 회 원올 확보하고 회원들로부터 딴 뉴 회비에의해 운영되는 곳은 거의 전무하다고 볼수 있다. 물론 큰 단체들은 이사회를 두어서 이사회비로 운영비의 일 부를 충당하고 있지 안, 납부성적 ‘개인적 영예추구에 희생되 는 단체활동 한인사회의 단체수가 그 성격 에 관계없이 3백여개가 되는만 큼 회장의 숫자도 그만큼 되는 건 당연하다. 사회적 봉사보다는 개얀명예 추구에 이용 회비받는 단체 거의 전무, 회장주머니 털어 그런데 문제는 3백여영이 되 는 회장충에서 과연 사심없이 단체의 본래취지와 한인사회의 권익중진올 위해 일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하는 점이다. 개인의 욕심이 단체가 크고 널리 알려졌올수록 그에 비례한 다는 것은 어쩌연 인지상정일지 포른다. 예를들어 한인회같은 갱우, 선거때마다 벌어지는 온갖 추태 들은 후보자가 한인사회의 리더 가 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차치 하고서라도 그 사람들이 정말로 시 간과 정 열을 쏟아 한인사회를 위해 애쓸 마옹이 있는가조차 의성이 들 정도다 . 그것보다는 차라리 「한인회장」 이라는 자리가 탐나 나왔고, 떨 어지연 자신의 체면에 손상이 갈까봐 온갖 방법을 통원해서 자리를 불들려고 한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정도는 덜하지만 다른 단체들 도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양 상은 마찬가지다. 선거때만 되연 난무하는 온갖 도 미비하고 참여도 또한 낮은 게 사실이다. 한인회 같은 경우는 형식적으 로는 회비를 받는다고 하지만 자발적으로 내는 사람은 극히 적고 선거때가 돼야 그나마 후 보자들이 회비를 대납해주는 조 건으로 받고 있음은 주지의 사 실이다. 마크·루키데스 (변호사) 검 봉 길 (변호사 : 한국볍고문) 존·블랙(변호사: 민권·국제법고문) 조 태 성 (미국특허변리사) ·상 법 ·상 해 ·상 속 • 01 민 ·형 서 ·흔택법 968 I GARDEN GROVE BL. ~ 200‘ G.G,, CA 92644 (714 )636-0882 이러한 현상때문에 대개의 단 체운영비는 회장 개인돈으로 충 당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지속적 이고 장기적인 사업계획올 운용 해냐가기보다논 단발적인 행치 위주의 활동에 치우치게 된다 게다가 각 행사때마다 그 8) 용을 채우기위해 회원들의 돈올 각출하기 보다는 타운내의 업 소 를 찾아다니며 도네이션을 얻기 도한다. 이러한 도너}이션강요는 심각 한 부작용올 일으키기도 하는데 어띤 경우에는 욕설이 오가는 써웅이 되기도 한다. 한인타운 중심부에서 몇년째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H씨 는 ’ 1년에도 몇번씩 도예이션 요구를 받는데 그때마다 괴로운 느낌이 든다.며 ”왜 남의 단체 행사에 업소에서 돈융 내춰야하 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고충을 혈어놓았다. 그는 또 ’ 명분도 목척도 뚜 렷지 않은 도네이션꽁해는 사라 져야 할때”임용 강조하연서 ·단 체들도 더이상 타운업소들을 「봉」처럼 여기는 풍토 또한 고 쳐져야 하며 이제는 재정적으로 도 자립해야 할것.이라고 말했 다. A회장중심의 운영방식 단체활통이 장기적이고 지속 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기위해 반 드시 선행돼야 할것은 회장충심 의 운영방식용 탈피하는 일이다. 한인사회의 대부분 단체들은 전문성올 띤 사무국장융 장기적 으로 확보하기보다는 대개 회장 이 취 임하연 사무국장도 따라서 갈리는 식의 운영을 하고있다. 이런 식의 운영때문에 단체는 효융적인 계획용 수립하기 힘들 뿐 。l니라 키록보존이나 사업의 일관성도 결여되기} 마련이다‘ 한인사회 단채중에서논 그래 도 가장 모법적인 운영을 한다 는 상공회의소 같은데조차 정기 적으로 발행하는 뉴스레터도 보 관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은 사 무국장 중심의 단체활동보다 회 장중심의 시스템올 그대로 유지 하고 있다는 반중이다. 그러나 한인사회 단체충 그나 마 사무국장올 두고 활동해 나 가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많은 단체들은 회장이 곧 단 체와 통일시되는 기현상을 보이 기도 하며 어떤 단체는 회원은 하나 없이 회장이 「영구집권」올 하는 웃지못할 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 몰고나가 「분가」를 하거 나 아니 연 비숫한 성격섣 또다른 단체 를 만들기도 한다. 한인사회예 이룡만 다른 유시 한 단체가 그토록 많은 이유는 회장의 욕심이나 명예욕과 무관 하다고 볼수만은 없는 것이다. ‘알맹이는 없고 겉 만 화려한 모금행사 한인커뷰니티에서 조금 자리 를 잡은 단체들은 1년에 한번씩 이나 혹은 기금이 필요할때마다 거창한 오금파티률 개최한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부 단체의 모금파티는 초호화 일류호텔을 벌어 한국의 유명한 연예인까지 초청, 그야말로 모금 행사인지 쇼무대인지 분간이 안 가기도 한다. 이러한 겉치혜는 우선 행사비 용이 엄청나서 청비를 체하고나 취지에 써달라고 낸 돈이 먹고 마시고 노는데 들어가 버리니 생잭도 안나고, 받는 사람은 받 논 사랑대로 이것처것 다 체하 나 낭는 흔이 얼마없어 본래 켜i 획했던 사업도 돗하기 마련이다 . 이런 악습때문에 도금파티논 무엇융 하기위해 거기에 필요한 돈을 모으는 본래취지에서 벗어 나 모끔파티 자체가 그 단체의 주요행사처럼 되어버리는 주객 전도 현상까지 생겨난다. 이러한 일들에 대해 가정법률 상담소 박송자소장은 .거창하고 화려 한 모금파티 보다는 참석자 들에게 유익한 세미나풍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가놓한 정비를 줄여 돈낸 분들의 뜻을 상힐수 있는 겁소한 행사가 더 바랍직 스럽다”고 말하고 .가정법률상 당소에서는 화려한 호텔보다 타 운내 식당퉁융 이용, 티켓값은 25달러를 넘지 않는 벙위내에서 1990년 1월 11일(목요일) (5) 해 갱비절약 방법융 알고 있지 만 신생단체들이 화려한 파티를 갖는것은 자칫하연 청비가 너무 많이 들어갈 위험이 있옹.올 상 기λ }키연서 ’차체에 그렇재 화 려한 무대를 만들지 않A연 참 석하지 않는 일부 교포들의 허 영성드 고쳐졌으연 좋겠다”고 일침올 가했다. 오글파티 행사에서 또하나 문 제가 되는것은 많은 단체들이 행사전에는 요란하게 광고를 하 면서 행사가 끝나연 얼마가 어 떻게 걷혀 그돈이 어떻게 쓰여 질지에 대한 사후보고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돈은 모£는 것도 충요하지만 사실은 어떻게 쓰이는가가 더 중요한것인데 /한인단체들의 이 런 태도는 생의 불분명성을 넘 어 자칫하연 돈에 얽힌 추태마 저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이룡을 밝히기 꺼려하는 어느 심각한 도네이션 공해---자럽 서둘러야 컬만 화려한 모금위한 모금도 지양될 때 그런 사람들일수록 한인사회 일에는 시시콜콜 ’참견하기를 좋 아하고 「회장닙」으로 불리려는 개인적 욕섬만올 잔뜩 드러내게 마련이다. 회장의 이런 욕심은 총총 회 장직융 퇴임한후 또다른 「회장 칙합」의 필요성때문에 자신이 몽당고 있는 단체에서 회원틀올 연 실제로 남는 돈은 얼마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서 모금따티는 그야말로 단체의 행사기금이나 사업기금 을 마련하기 위해 벌이는 「돈모 으기」가 아니라 단체의 폰채를 외부에 알리고 과시하는 「돈쓰 기」 따티가 되어 버린다. 따라서 돈내 는 사랑은 좋은 발행. 모금활동을 하며 행사때에는 주 계별로 책자를 발행해 관심있는 업소들의 광고도네이션융 유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양회은초청 디너쇼 를 개최, 화려한 모금파티로서는 드물게 성공을 거두었던 청소년 회관 김봉환판장은 ’청소년회관 은 오랫통안의 모금 청협용 통 독지가는 ’한인사회에서 그럴듯 한 명분으로 도네이션을 요구할 때는 사심없이 내주곤 했는데 나충에 알아보면 그돈이 개인구 좌에 들어가는 경우까지 있더라 .며 ’적어도 콩콩단체의 돈관리 는 뒷말이 나오지 않도록 정확 하게 해 둘 필요가 있을것 같다 .고 충고했다. 릎薰講·慧활누쯤) @외국학생을 위한 l-20FORM @학비융자나 학비보조를 위한 FINANCIAL프로그램이 다양함. (효벅인을 위한장학제도실시) @본교의 특징은 AUTOCAD프로그램과 VERSA CAD프로그램을 동시에 수강할 수 @본교의 이수과목은 미국내 어느 대학에서도 학점으로 인정 됨. 있음. @수험시간: DAY CLASS(낮반) : 오전 a: 30∼오후 1 : 30(월∼금) EVENING CLASS(저녁반) : 오후5:30∼오후10:00(월∼목) @ 효k국인과의 상담을 원할 경우 오후4시부터 오후8시까지 헨리 박을 찾아주세요. (213) 483-8660, (818) 242-2901 ※ 영어가 부족한 학생을 위해 무료로 영어를 수강할 수 었음. ※ 외국인을 위한 유학상당도 함. ※ 여러분의 취업의 걸잡이 UTEI에서 후회없는 이민생활을 시작합시다. | 사면자를 위한 Good N밍vs I @본교에서 시행하는 사면자를 위한 영어시험에 합격하면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음. (이민국지정학교) UTEI鍵한G (213) 483-8660' ( 818) 242-2901 1824 SUNSET BL., L.A., CA 90026 (선셋과 알바라도 근처) (6) 1990년 1월 11 일(목요일) 해오l똥포발문든i 휴전선톨고} 계획 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재미노동연합, 신년성명서 통해 밝혀 서씨는 특히 통부지역운통권 에서의 진보적인 목소리를 이 책에 반영시켜 한반도의 문체를 국제정치사속에서 파악하는 한 현, 유신체체하의 한국현대사도 조명했다. 남북휴전선올 통과하는 해외 통포방문단올 계획했다고 채미 한인노통연합(육재규 위원장)이 신년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재미노련은 90년도의 사업계 획으로서 .우리는 남북의 문화 와 산업발전상도 보고 근로단체 를 초청도 하여 회의도 갖겠다 .연서 ’냥북정부 당국이 민족적 양심에 따라 우리의 헌신적인 남매간에 골수이식 오빠가 여동생의 골수받아---상태양호 HMO건강보험서 수술비 처리 한인 남매간에 골수 이식 수 숭이 성공리에 끝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져 L.A. 한인사회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진 United Health Pia(연방정부인 가 비영리 Hmo - 건강보전기구) 의 한국인 의사들의 조직체인 u nited mpo의 이 사장 오형 원 w 사에 따르연, 제임스 깅군(가영; 20)은 지난 12월5일 L.A. Child ren ’s Hospital에서 쥬디스·사 토 혈액 전둔의의 집도로 여통 생 낸시 양(가명 : 15)의 골수플 옮겨 받았는데 현채까지 아푸런 조직거부 반웅이 없어 양호한 수숨결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 다. 제임스 김군은 그의 가족이 유나이티드 헬스 플랜의 HMO 건강보험에 가입한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은 지난 11월 충순정 Hollywood Presbyterian Hosp ital에서 그의 가정 주치의인 윌 슨 박, M .D.,에 의하여 악성빈 혈 및 조혈기놓 불능의 진단을 받고 콜수 제풍자를 찾고있다가 누이 동생의 골수룹 이식받게된 것이다. 한인사회에서 남매간의 골수이식 수술은 제임스 김 남 uH 간의 정우가 첫 케이스로 알 려졌는데, 이 수숭은 피룹 만드 는 기놓의 뼈속 골수룹 생체。! 석하는 과정이다 . 오형원.박사논 .아주 어려운 수술이 성꽁적으로 치러졌고, 막 대한 수술비가 HMO의료보험A 로 처리되었으며, 또 이를 조기 에 진단해낸 윌슨·박 주치의의 우수성이 만들어낸 흐뭇한 이야 기”라고 딸했다. 여성조각가그룹「맥」 시몬순화랑서 전시회 한국의 여 성 조각가그릅 「맥 」 의 그룹초대 전이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L.A의 「시몬손화랑」 (대표; 심재현, 3447 W. 8th st. L.A)에서 열린다. 강은엽, 김경옥, 김혜왼, 김화 숙,문혜자,박기수,이정자씨둥 7명의 여류조각가들로 이루어진 「맥」 그룹의 이번 L.A전시회에 는 약20여 점의 구상및 추상작풍 이 전시될 예정이다‘ ’조각에 대한 관심이 적었고 이해도도 높지 못했던 L.A 한 인미술계에 조각의 붐올 일 !!...킬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그릅전이 80년대와 90년대플 잇는 풍요로 운 디덤돌이 되길 바란다.’는 시몬손화랑 대표 성채현씨는 새 해의 첫 전시회에 많은 애호가 들의 관람올 ll}란다고 덧붙힌다. 전시회의 리셉션은 13일 오후 6시에 통화랑에서 열리며, 연락 처는 (213)381-1525이다 . 제안이 하루속히 이뤄질수 있도 록 긍정적인 회답을 기대한다 ”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단체는 통포근로자들의 억 윷항융 풀어주고 단철시켜 정당 한 대우롤 받게 하며 조국통일융 실현시키고자 노력하는 해외통 포근로자들의 조직 으로 활약해 왔다. 나성한안교회 새성전마련 21일 임직예배와 입당예배 나성한인교회(담임; 김의환목 사)가 새교회당과 교육관, 체육 관퉁융 완공하여 오는 21일, 교 회창립 14주년및 임직예배와 입 당예배를 드린다. 착립 14주년기념및 임직예배는 이날 상오 11시 30분에, 입당예 배늠 하오 3시, 기념옴악예배는 하오 7시에 각각 개최되며, 1월 18일 부터 20일 까지 는 김 준곤목 사초청 기념부흉사정회도 개최 될 예정이라 한다. 이번에 나성한인교회가 신축 한 교육관과 체옥관시섣은 약 5 2FT, 2층의 6만스케어피트 규 모인데 기폰의 교회당건물과 합 치면 총 7만2천스케어피트 넓이 의 대규모 교회당을 형성하게 된다. 다목적실, Drive-in church, 분수대, 공원휴식처, 조경시설, 영아실, 넓은 성가대실, 퉁 모든 시설을 갖춘 나성한인교회의 새 성전은 2241 N. Eastern Ave. L .A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락천 화는 (213)221-9531, 9578, 9611 이다. 서청균써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끝나 해외언론인 서정균씨의 글모 옴집 「변혁과 통일」 (한 해외한 민이 그리는 조국상)의 출판기념 회가 지난 3일, 우래욕에서 열 렸다. 「해외 한민보」의 발행, 편집 인으로서 해외운통권에 큰 영향 올 미쳐온 서씨가 지난 15년간 집필한 글들올 모아 총 3백33연 으로 출판한 이 책은 미주한인 운동사의 귀중한 자료가 될 것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통협 대 표이사 양은식박사 한민족연구 회 회장 노길남씨, 민족학교 이 사장 최진환박사, 해외한민보 발 행올 함께 했던 선우학왼박사, 자유기고가 은호기씨퉁이 창석 했으며 출판기념회는 씨알교회 답임 김현환목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저자의 연 락처 는 (213)463-623 6. 김대중총재 방미계획 신년사통혜 밝혀 김대충 평화민주당 총재가 90 년융 맞아 미주교포들에 대한 신년사를 보내 왔다. 김총재는 미주교포에 보내는 신년사를 통해 ’90년대에는 지 방자치를 기점으로해서, 92년 국회의원, 대통령선거를 끝으로 민주주의와 통일에의 큰 진전올 이룩할 것”이라 내다보고, ”90 년대 말에는 일인당 국민소득 1 만5천불 달성, 통유협의 냉전종 식에 따른 남북관계의 발전, 경 제성장에 따른 부의 균퉁분배및 소외계충의 복리증진 퉁이 이루 어 지리라고 믿으나, 우리는 이 요든 것이 민주주의가 실현되어 자유와 정의와 인간의 존엉성이 보장될 때만 가놓하게 된다는 것올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 조했다. 한편 김대중총재는 신년사를 마무리하연서 ”금년에는 반드시 미국을 방문해 정제적측연에서 우방국과 새로운 차원의 협력올 도모하고 그간 성원해 주신 교 포들올 찾아 웹겠다.”고 밝혔다. 삼익서울표l아노 (213) 252-0036 뜨겁게, 힐폴게 시루냐하던 시rn는 지났륨U다. 01저l부터 사무U는 “생명의 빛” 원적외선므로 ! .Ji펙 *인체에 해로운 노폐물을 완벽하게 배 출시키며 혈액순환을 원할케하여 압,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엘러지등 현대 병의 예방및 치료효과를 보살수 있읍 니다. *언제나 젊고 싱싱한 피부와 아름답고 매력적인 옴매로가꾸어드립니다. • 누구나 손쉽게 장만하실수 있읍니다. 100% FINANCING 1년,2년,3년 분할지불가능 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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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휠es홍g뺨 Ave. 삐§ X월뼈ge월용-·ct훌 9000흘 198~12월15얼 직원8영으로 한미은행 탄생, 교포자금 500만불로 시작. 를I피표T Ot린l뜯플 At LIC.~ 1983 첫 흑자를 기록. 1984 총자산 4천4빽얀블로 성창 1985배먼트지정 채셜. 1986다웅타운지정 채성 • • ‘ 교포사회의 후원으로 한미은행이 파자7년간 괄목활만큼 성장했읍니다 . ...-,, g 한다|을행 1987 총자산 1억불 돌파 1988 한미주식 1주당12붕%천으로 거래시작 SBA롱 융자부 개설 1989 가든 그르브지정 개설‘ 총 자산 2억붕 돌파 4 채의 지정망에 160 여영의 직원으로 증가, 한o] 주식 1 주당 22불로 상승, 자산의 안전성, 성장속도‘ 수익성연애서 전 캘리포니아 은행중 최상위켠얘 속하는 은행으효 성장. 織 繼 뼈 縣 織 쨌 (8) 1990년 1월 11일(목요일) •s공청산 유야무야되고 징계 개편논의 활발 타임스퀘어를 메운 뉴욕커들 은 물론 전국의 파티장이나 가 정에서 TV를 지켜보는 수백만 미 국시 민들은 숭소리 마저 축인 가운데 고공에서 서서히 내려오 는 빅·얘플올 웅시한다. 10초를 카운트다운하다 벅 ·얘플이 갑자 기 빛올 발하며 새해를 알리연 일제히 뿔나팔올 불어제키며 환 성올 지르고 축제는 절정을 이 룬다. TV 앞에서 송구영신하는 이 런 미국인들과 같이 KBS를 통 해 전국에 울려퍼지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릎 맞는게 아직 우리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풍속도라고까지는 할 수 없으나,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 도 많은 한국인들이 TV 앞에서 새해를 맞았다. 그러나 TV 앞에서 새해를 맞 는 한국인들은 제야의 종소리가 아니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벌어지는 파행적 정치쇼룹 중계 하는 앵커맨의 착잡한 표정과 함께 새해맞이를했다. 79년 12.12쿠테타로 정권을 장악해 80년대를 철저히 유린했 던 전두환은 반성과 뉘우칩의 기색은 전혀없이 자기 변명과 유감 표시로 일관하다 팡주학살 을 자위권운운해 국민감정올 불 질렀다.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될때 이미 5공청산은 끝난것이나 다 흠이 없었다. 여소야대에도 불구 하고 정부의 공안정국에 야당이 몽올 도사릴때 국민들은 ’5공청 산 물건너 갔다.고 강을 잡았었 다. 12.15청와대회담에서 노대통 령과 3김이 ’회망의 90년대를 위해 연내에 5공청산을 마무리 짓자.고 합의할때 시나리오에 따른 전두환의 중언이 알맹이 없이 구렁이 담넘어가듯 형식적 으로 끝나리라는 것올 짐작하지 못했던 바도 아니었다. 그래도 국민들은 혹시나하는 마옴에서 80년대를 마강하는 세 모에 14시간씩이나 끈질기게 쪼 그리고 앉아 TV를 지켜보았다. 그러나 천두환은 이런 실날같은 국민의 기대마저 짓밟고 0시5분 백담사로 떠났다. 전두환증언이 보충질의도 없 이 끝나버렸어도 정치권은 말한 마디 못한채 ”5공청산은 이제 역사의 심판으로 넘기자.고 얼 버무리고, 국민들도 분노와 울분 올 속으로 삭이며 애써 80년대 의 악몽올 잊으려 한다. 전두환의 국회중언올 꿀으로 5공청산이 유야무야 되자 정치 권은 모든 책임을 현 4당체제의 탓으로 돌리 고 90년 대 출발과 더불어 정계개편 논의가 활발해 지고있다. 민주당 김영삼총재가 보혁구 도하의 「보수대연합」올 선창하 고 평민당이 이에 맞서 「민주대 연합」올 들고 나와 90년 신춘정 국은 정치권의 짝짓기에 분주해 졌다. 삼총재가 보수대연합올 들고 나 왔으나 사실상 보수대연합구상 은 민정당과 김종필총재의 구상 이다. 6공출범과 더불어 민정당이 5 공과의 단절올 위해 민정당 해 체와 신당창당까지 거론하며 그 명분으로 보수대연합이 거론되 었다. 이런 민정당내 분위기를 타고 공화당 김종펼총재가 일본 권력을 나눠 갖고 싶다는 보수야 당 중진급들의 이해를 고르게 충족시킬수 있는 이 보수대연합 구상이 김대중총재와 감정적대 립으로 치닫던 김영삼총재의 합 류로 큰 힘올 얻게 되었다. 김영삼 민주당총재가 오히려 보수대연합의 선창자로 나서게 되기까지에는 명민당 김대충총 재에 대한 피해의식이 크게 작 상씨는 4.26총선에서 체 1야당 총재직올 김대중씨에게 넘겨줌 으로써 정국주도권올 상실한 이 후 「김대충 컵플렉스」를 헤어나 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금년 상반기에 실시될 지방의회선거에서 민정·평민올 양축으로 운영되는 현 정국구도 를 깨트리지 못하게 되면 자신 의 정치 생명마저 물나버릴 것 .~ I --- ‘민주당 김영삼총재와 공화당 김종필총재가 골프회등을 위해 만났다. 민주 • 공화 보혁구도속 보수연합추진 평만측선 만주대연합으로 견제 시도 이 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90 년대 정개개편에 선수를 치고 나설수 밖에 없었다. 그려나 김영삼총재의 이런 조 바섬에도 불구하고 민정당내 보 수대연합의 통조세력을 대표하 던 박준규 전대표가 민정당해체 발언파문으로 물러 나고 노대통 령이 정계개변보다는 당내 화합 차원으로 집안 단속에 주력함으 로써 별 호웅을 받지 못하고 있 으며, 민주당내에서도 체질적으 로 맞지 않는 공화당과의 합당에 l김영삼총재의 「보수대언합」 대통령선거의 패배를 김대중 씨의 분당때문이라고 책임을 전 가하고 이를 「천추의 한」으로 절치부심하고 있는 민주당 김영 자민당식 보수연합과 내각책임 계 개현용 주장하고 나섰다. 노대통령이후 3김에 맞설 뚜 렸한 대권주자가 없는 민정당의 고민과 대권기회가 전무한 김종 필총재 그리고 만년야당보다는 용했다. 40대기수론의 주창자이 연서도 70년 김대중씨에게 대통 령 후보칙 융 내 주었으며 80년 「서울의 봉」 당시와 87년 대통 령선거시 김대중씨 때문에 대권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김영 “감사의 마음” 지난 한해도 사랑으로 아껴주산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새해틀어 「Fashion ConnectionJ애서는 보답하는 마음으로 전품목 특별가격으로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였읍나다. 아낌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1990년 1월 11일(목요일) (9) l펑민당의 「민주대연합」 정계개편에 절박한 민주당과 는 달리 제 1야당으로 어느정도 정국운영에 주도권올 행사해온 팽민당과 김대중총재는 현 4당 체제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데 는 인식올 같이 하연서도 지방 의회선거때까지는 현체제를 지 속시켜 호남과 서울올 충심으로 전국적으로 세를 과시함으로써 지방자치제실시 이후의 정계개 편에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 다. 흑히 보수대연합으로 정계가 개편될때 평민당이 혁신세력으 로 몰리게 외면 정국주도권올 상실할뿐만 아니라 내각책임제 개현이후 연립정부 구성에도 참 여할 수 없어 만년야당을 연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민정당과 연 합공천퉁으로 민정당용 도와주 어 민정당이 민주·꽁화양당과 손잡는것을 막아야 할 입장이다. 그렇다고 정계에 번지고있는 개편웅직임에 소극적 자세를 취 하게 되연 지도력올 상실하고 평민당 소장파를 중심으로한 야 권통합세력들의 반발을 막을수 없게 되리라는 계산아래 평민· 민주퉁 민주 세력의 통합을 추 진하는 민주대연합쪽으로 당론 을 몰고가고 있다. 그러나 김대중총재나 평민당 나 양당제를 선호해온 지난 40 년간의 한국정치풍토로 보아 제 3세력의 몰락이라는 벼운을 맛 볼 위험성이 높다고 하겠다 그렇다고 꼭 명민당과 김대중 총채에게 유리한 국연만은 아니 다. 지난 대통령선거와4.26총선 을 정점으로 지역당으로 전락하 고 지역감정대립의 책임을 뒤집 어쓴데 다 5공청산을 유야무야시 킨 1차적인 책임융지고 있는 입 장에서 지방의회선거에서 호남 이외의 지역으로 당세를 확장하 지 못하게 되연 결국 민주화 실 패와 지역감정대립의 모든 책임 올 지고 정계를 물러나지 않을 수 없는, 현재 김영삼총재의 입 장과 별로 다를바 없는 궁지로 몰릴 가농성이 높다. 양김의 집권이 바로 민주화로 상징되던 카리스마적인 권위는 l정계개편의 분수렁이 될 지 방의회섣거 여야를 막론하고 현 4당체제 가 개편되어야 하고 내각제개현 추진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는 인식을 같이 하연서도 정국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는 민정 · 평민 양당은 현체체로 지방의회 선거를 치르기 왼하는 반연에 민주·공화 양당은 선거전에 개 편을 추진하는 쪽으로 이해를 달리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민주 ·공화당올 중심으로한 보수대연합추진은 3 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선거 전 이전에 어느정도 마무리지어 져야할 예비개연 내지는 제 1단 계 정계개편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현재 수세적인 입장에 있는 민정 ·평민당 역시 지방의 회선거이후 93년 대통령 국회의 반발하는 소장따들의 웅칙 입 때 문에 일단 체통이 걸리게 되었 -다. 5공청산문체의 마무리단계로 진행된 전두환씨의 지난해말 충언은 5공버리와 광주문제퉁 중요한 부분 에대해 전씨가 ’모른다 •• 책임없다 •• 훗날 소상히 밝히겠다.는 식으로 무성의한 답변만을 계속해 아무 런 성과없이 끝나고 말았다. 게다가 전씨의 무성의한 답변에 야당의훤들이 거 세게 항의, 몇차혜 정회 끝에 철국 중언이 종단됩으 로써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80년대의 마지막 날인 89년 12월31일 국회 5공 광 주흑위 연석회의에 출석 ‘부실기업정리와 정치자금 조성 ‘친인척비리 ‘인권탄압 ‘발포명령올 포함한 광주학살의 책임자문제퉁에 대해 중언한 전씨는 ’설 무선에서의 잘못은 있을지언정 「적법한 절차에 따른 조치」혹은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답변으로 일관했 5공청산과 더불어 사라졌다. 이 체는 지난 20년간 야권을 주도 해온 양김이 아니라 과거의 잘 못된 역사에 대한 책임융 추궁 당하고 있는 양김이 그나마 아 직은 정치적실세라는 힘의 논리 로 건채한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이번 지방의회선거에서 민정당 이 숭리하는 경우에는 역사의 장에서 전두환과 같이 사라질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어쩌연 90 년은 양검에게 운영적인 해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 나 모든것은 국민들의 선택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정에서 정치수준과는 관계없이 민주주의와 선거라는 계도의 필연적 소산일 것이다. 원 선거라는 대권청쟁에 앞서 필연적으로 거치게될 또한차혜 의 정계개편 웅직잉에서는 오히 려 주도적인 자세융 취할 수 밖 에 없게 될 것이연 따라셔 금년 하반기의 정계개편이 오히려 더 충요성을 띄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수대연합을 선창하고 나선 민주당 김영삼총 재는 지방의회선거에 앞선 보수 대연합이 어쩌연 그의 정치생명 을 좌우하게 될 마지막 도박이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까지 김정길, 노무현 두 의왼을 제외한 대부분 당내 소 장파의현들융 각개격파해 어느 정도 당내결속융 다졌다고는 하 다. 전씨의 이같은 답변은 지금까지 조사과정에서 드 러난 구체적 의혹들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채 추상적 , 포괄적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어 실체적 진 실규명차원에서도 전혀 도웅이 되지 않을것으로 보 인다. 전씨는 또 관심을 끌고있는 정치자금 문체에대해 개 략적 규모조차도 밝히지 않았옹은 물론 반대급부, 흑혜와의 관련성퉁을 전면부인함으로써 상식적으로 도 납득하기 어려운 답변올 했으며 오히려 ”입을 열 게되연 문체의 청산이라기보다 새로운 시작이 될수 도 있다·는 식의 협박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한편 이날 전씨의 중언이 알맹이가 없고 민정당의 원들이 계속 천씨를 감싸고 나오자 흥분한 야권 소 장파의왼들이 단상으로 뛰어나가 ’살인마’ (이철용 의원)라고 전씨를 질타하는가 하연 노무현의왼같은 이는 중인석을 향해 명패를 집어던지는 모습도 보였 다. l세계유명E청기 전운 l보칭기재작·수리전문 l때디힐흰엉 *한늦 및,,추주은상임.영 l귀가 전혀 이프지 않고 잡음이 없는 편 호DILi 고성능옆71전문 2727 W. OLYMPIC BL 쩌뼈·A L.A .. CA 없뼈16 (213’ 3ii8618 나 민정당이 당직개편에서 전두 환과 사돈간인 박태준의원을 대 표의원으로키용하고 5공세력인 정동성의원을 원내총무, 박준병 의원융 사무총장으로 각각 발탁 해 민정당내‘ 5공세력과 6공세력 의 단합에 치충하면서 정계개편 에 소극적 자세를 취함에 따라 공화당 김종필총재마저 망설이 기 시작해 보수대연합은 커냉 소연합에도 못미칠 가놓성마저 없지 않다. 공화당과 어느정도 연합융 이룬다고 하더라도 신당 창당으로 정치권에 바람융 불러 일으키지 못하게 되연 야당공조 체체가 무너진뒤 통해시와 영풍 포 융구재선거에서의 패배로 정 체상태에 빠진 당내분위기로 보 은 김영삼총재와 민주당측이 민 주대연합에 용할 가농성이 거의 없다는 것올 이미 알고 있기 때 문에 야권통합추진보다는 김영 삼총재의 보수대연합을 견체하 고 당내소장파의 반발올 무마하 겠다는 소극적인 자셰일 뿐이다. 뿔만 아니라 민주·공화당이 무 리하게 합당올 추진하는 정우에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휠 일부 이탈의원들중 여당지향적인 공 화당계의원들은 민정당으로, 야 권통합론자들은 명민당쪽으로 홉수될 가농성마저 없지 않아 민주대연합융 주장함으로써 소 위 「이삭줍기」 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부수적인 성과도 계산하 고 있는것 같다. 자돋를차사고 전문법률 사를맏소 ------- 연락주세요. 즉시 당하셨읍니까? 사고를 TONY KIM (LEGAL ADMINISTRATOR) 헌 워 … 띔 ·T 획 옳 빼훨웰폴해씌활 ”훌 렬 *휴 싼윷좁 휠쥐활활샤· … 확 「;”← --- -… …-- - 애 째 뻐 뻐 .낀‘빼까* ‘혈혈”함{ … 씨싼 찌써 H 작 쐐웹 싸 ……” 촬 r· 빽 차즐 빼빼 ι 로 착 바 낙 짧 훨 ----- (DON KIM) 브라이언워크맨 ·대표변호사: (213)389-2244 (213)389-5092 3350 WILSHIRE BL. :: 875 L.A., CA 90010 (714) 534-7700 12832 Garden Grove, # 240 Garden Grove, CA 92643 (1이 1990년 1월 , 1일(목요일) (1) 서정균은 대구 청북고둥학교 롤 거쳐 서울대학교 문리대 정 치학과를 졸업하였다. 박정회장 군의 군사쿠테타 이후 출기차게 이 나라 정치권력의 핵심올 장 악하고 있는 이른바 T·K 사단 의 자격요건올 갖춘 섣 l이다. 게 다가 대한민국 반공노선의 최후 의 보루인 동아일보 견습공채 6 기 출신이다 . 말하자연 , T·K 사 .. , 단종에서도 엘리트 그룹에 속하 는 편이며 통아일보라는 두꺼운 방한복은 흔한 말로 그에게 출 세의 길올 보장해준 생이다‘ 그 렁에도 불구하고 서정균은 이미 대학시절부터 다짐했던 진보적 입장올 출곧 지켜왔으며(P . 325) 출세 보다는 핍 박과 고통의 편에 서왔다 . 서정균의 진보적 입장은 미국 에 삶올 내리연서 더욱 뚜렷하 여졌으며 「해외한민보」를 통하 여 그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 다. 1973년 서정균에 의하여 창간 된 「해외한민보」는 미주 민족민 주운통의 대변지 역할올 하여왔 다. 특히, 진보적 입장에서 밖으 로는 반외세 민족자주, 안으로는 민충민주주의를 줄기차게 추구 하여왔다. 마땅히 그는 민족자주, 민주주의 , 조국통일을 같은 선상 의 일로 보았으며, 언론에 그치 지 않고 실천적으로 운통권에 뛰어들었다 . 그러나 1985년 사 정에 의하여 「해외한민보」는 어 쩔수 없이 한시대의 막올 내리 게 된다 (2) 서정균 글 모옴집 「변혁과 통 일」은 「해외 한민보」에 발표하였 던 글이 주종올 이루고 있으며, 시기적으로는 1973년부터 1989 년에 이른다. 모두 77편의 글이 편의상 일곱개의 부문으로 무리 지워져 있으며, 정치문제가 주로 다루어졌으나 그 밖에 청제 노 동 문화둥 다양성올 외연하지 않고있다 . 또한 논문의 성격올 띤 긴 글로부터 단상이라 할 짧 은 글에 이르기까지 형식에 있 어서 다양성을 띠고 있다. 「변혁과 통일」은 무엇보다도 미주 민쪽민주운통사적인 측연 에서 많은 사실과 반성의 자료 를 제공하고 있다. 「해 외 한민 보」가 창간되 던 197 3년은 한국에서는 유신체제가 선포되어 암흑기에 접어들게 되 ,_ l 흘 ‘;,), ) 췄 꽃좋 *좋 호 기 며, 미주운통에서는 그간의 개인 적인 목소리에 불과했던 것이 처옴으로 조직적인 연모를 갖추 기 시작하던 때이다 . 「해외한민 보」의 탄생은 이러한 운동의 변 모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어뺏든 이런 점에서 「해외한민보」는 운 이 맞아 떨어졌다고도 할 수 있 다 . 더욱이 「해외한민보」의 본 거지인 동부는 운통권의 보수와 진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곳이 기도 하지만, 미주운동의 진보파 의 선구적 고장이기에 「해외한 민보」의 마당이 일찌기 마련되 어 있던 생이었다 . 따라서 「해 외한민보」는 운통의 진보적 입 장을 대변하연서 진보세력올 절 집시키는 역할올 하여왔다. 사실 미주운통은 반독재 민주 화운동에서 북한의 논리와 역사 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통일 운통에로 질적인 변화를 거쳐왔 다 . 이러한 운통의 흐륨올 「변 혁과 통일」을 롱하여 확인할 수 박정회 유신이후는 처절한 암혹 기라 할 수 있다. ‘그저 선량한 시민, 부끄럽지 않는 직업인이 되고자’했던 욕구 마져도 ‘투사’ 가 되어야 했던(P. 185), 억압과 반항(운통)이 더이상 늘어날 스 없는 고무출같은 팽팽한 긴장과 대립의 시기였다. 필연적으로 이 시기에는 그만큼 많은 정치적 사건이 양산된다‘ 이책 제3장 ( ‘탄압과 항쟁 - 참된 민주화를 위한 투갱’)은 중점적으로 이때 의 사건들, 이를테면, 김대중 납 치사건과 미국 이송문제, (PP. 153, 191) 육영수 저격사건(P. 1 57) 석유발견사기사건(P. 164) 유신체제하의 선거놀옴(P . 177) 조선·통아 언론투쟁사건(P .257), 6.29선언퉁을 분석적으로 다루 고 있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서 그때의 사건들의 풍기, 의미 및 목적이 이미 확연히 밝혀진 터 여서 새로울 것이 없으나 사건 당시의 서정균의 정확한 분석과 전망은 새삼 오싹함올 느끼게 할 정도이다. 당시의 분석 보도 는 ‘너 무하지 않나’하는 의구심 오염되어져 왔다. 이를테연, 정 권안보가 ‘국가안보’로, 분단고착 화가 ‘평화정착’으로 정권의 생 존이 ‘민족의 생존’으로 거침없 이 둔갑. 사용되 어 왔으며 (P. 16 9), ‘한국식 민주주의’니 ‘민족적 민주주의’하는데에 이르러서는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다. 한 대상에 합당한 용어는 오 직 하나 뿐이며, 우리가 가장 적 확(的確)한 용어를 사용할때 에 만 사건의 해석이 제대로 이루 어 질 수 있고l 따라서 문제 해 철의 방향도 제대로 잡히는 법 이다. 해방 이후의 역사를 ‘분단 시대’로 규정하기를 거부했기 때 문에, 그리고 미국의 실체를 ‘제 국주의’로 규정하기를 한사코 거 부당했기 때문에 우리의 현대사 의 전개와 방향은 혼돈에 빼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 특히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모든 모순올 치유·옴폐하는 마술용어 로 쓰여왔옴올 상기할때, 지은이 의 정의·분석은 사고출발의 기 반올 튼튼히 다져준다 하겠다 . (PP. llf)뿔만 아니 라 신식 민주 오싹활 정도의 정확한 분석과 전망 전편에 저널리스트의 감각이 번쩍 모음집의 산만성과 불연속성 아쉬움도 있으며 , 특히 제6장 ‘해외민족민 주운통의 흐룡’ (장은 필자가 현 의적으로 부친것임)은 운동사적 인 측연에서 많은 사실올 계공 받고 있다. 언젠가는 이민사와 더불어 운동사가 올바르게 정리 되어야 함을 감안할 때 이책은 일차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하겠 다 . 다옴으로, 「변혁과 통일」은 한국 현대사, 특히 유신이후의 상황전개와 대웅논리를 되돌아 보게 한다. 한국 현대사가 좌절 과 분노로 정철되어왔지만, 특히 - 을 일부에서 불려 일으킨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이러한 대형 사건들은 흥미도 있을 뿐더러 독자들의 비견을 정리하는데 도 웅이 되리라 믿는다. 셋째로 「변혁과 통일」의 제 1 장 ‘민족민주변혁의 이념적 모색’ 에서는 혼란된 용어의 정의를 바로 잡고 있다. 앞서 짚어 본대로 우리의 현 대사가 제대로 전개되어지지 못 한데서 비롯되는 당연한 결과이 긴 하지만, 통치권력에 의하여 많은 용어들이 왜곡, 사용되고 의, 사회주의, 민족주의, 파시즘, 마르크시즘에 대한 입문적 해설· 평가는 용어의 혼란올 정리하는 데 크게 도웅이 되리라 생각한 다. (따라서 제 1장의 글들은 길 고 심도 있는 논문형식을 취하 고 있다.) 네번째로 이책은 (특히 제4장 ‘예속은 매국이고 자주는 애국이 다’) 국제 문제를 통하여 한국의 실체를 규명하고자 한다. 그간의 인도차이나푼제, 한일유착문제, 미문화원방화사건,판문점미류나 • 무사건을 통해 서 한 - 미 - 일 -· *짧때양Y “ 피부속까지 확실하게 작용하는 살아있는 ~I포좀 쥬단학라이E좀 1써이 , l’ 11:1이 ~.I 7!-~-;!J!,'-이! ;씬으| 녕밍녁욕 f얘ict .안혁 f 2f이"츄 폐 , j욕깊이영양。!폈P ∼ι uf샤 L치까시 , ~I아있t- cl포얀21 풍부한 영양유 선담하f:-젊유의 생영인사 라이"싼 더 .‘끽하’” 이 상성하씨 새상?!I태이l니 당시씩 써펴‘.{ ,';-얀이?}이’ '.,';- 젊응의샘영인자 쥬단확 앓쫓짧뚫藝헬혈 1헐燮 ~~~”·;잉진;'"""-~"'"""';시ι'"'-"-"잉징、s;ι"" =ε 메 m ””””””” u ””””””””””””””””””””””” 관계를 굽어 보고 그들의 속셈 올 전단하고 있다. 끝으로 「변혁과 통일」이라는 이책의 표제가 말하여 주듯 북 한문체와 통일문제를 다루고 있 다. (특히 제5장 ‘민족대단절에 의한 자주·평화통일의 길’) 지은이 서정균의 통일론은 남 북이 최초로 그리고 공식적으로 합의한 τ4공통선언 ’에 굳게 터 하고 있으며, 대학시절에 이미 굳혀진 반외세 자주독립 , 반봉건 반흑권의 민충 민주주의의 실현 과정융 롱하여, 그리고 그 실현 과정이 곧 조국통일의 길임올 굳게 믿고 있다. (3) 그렇다고 「변혁과 통일」이 단 행본으로서의 단점과 아쉬옵올 떨쳐버린 것은 아니다. 널리 알 리어진대로, 지은이 서정균은 글 에 있어서나 편집에 있어서 완 벽용 기하려고 노력하는 사랍이 다. 그러나 「변혁과 통일」은 우 선 모융집이 갖기 쉬운 산만성 과 불연속성의 문제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 둘째, 이 모옴집의 글이 대부 분 신문에 발표되었었기 때문에 저널리즘적이다. 따라서 이슈 충 심적이고 시사 해설적인 연이 강하며, 곁들여 대단히 조심성을 기하고 있다 (독자를 의식해서, 또 그힐 수 밖에 없지만) 그러나 17년통안이 란 장구한세월(1973∼ 1989)을 지 난 글들을 한데 묶어 발표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뚜렷 한(일관된) 입장의 자부이기도 하며, 한편 솔직한 고백이라고도 할수 있는 것이다. 셋째, 북한문제와 통일문제가 시사적인 이슈 접근올 통하여 분석 ·해셜 되기 때문에 표제 「변혁과 통일」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웅이 없지 않다. 특히 변혁 이론으로서의 주체사상(이 책에 서는 ‘주체사상의 역사적고찰’에 그치고 있다), 통일문제에 관한 이론적 기저가 아쉽다 . 그러나 지은이의 능력과 관심을 믿기 •• 때문에 머지 않아 이점이 보완 되리라 굳게 믿는 바이다. 어쨌든, 서정균의 글모옴 「변 혁과 통일」은 작가 프란츠 카프 카의 말대로 ‘우리 내부의 얼어 불은 바다를 째는 도끼’로 쓰여 지기 에 충분하다. 물론 프란츠 카프카가 말하는 ‘얼어불은 마옴 의 바다’와는 뉴앙스가 다르다하 겠지 만, 우리 민족의 가슴에는 분단이 가져다 준 ‘얼어불은 바 다’흘 두껍게 안고 있다. 이 차 갑고 두꺼운 얼옴 바다는 깨져 야한다. 아니 녹아 없어져야 한 다. 따라서 이 책은 운통권 인 사들에게는 반성과 다짐의 기회 를,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민족사를 새롭게 볼수 있는 시 각과 기회를 체공한다 하겠다. 이것은 평자의 바람이기도 하지 만 지은이의 간절한 영왼이기도 할것이다. 그리고 이 책 전체를 통해서 흐르고 있는 입장은, 매우 조심 스러우나 ‘민충민주주의척’이다. 혼히들 한국에는 천당과 지옥 이 공존하고 있다고 쩡한다. 이 혹심한 빈부의 격차는 역사적으 로 변혁의 지진대가 늘 되어 왔 으며, 이러한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은 그릇된 자본주의의 강요 에서 비롯되고 있옴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잘 못 적용된 자 본주의가 양산해 낸 모순올 극 복하기 위해서는 민중민주주의 적인 치유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가설이 성립된다면 , 서정균의 입 장은 일단 정당성을 획득한다 하겠다. 일독을 권한다. 주문은 Chung Suh 645 N. Wilcox Ave. #10 Los Angeles Ca. 90004. 책값 $10 〈송료포함〉 고급 7k~. 봄 금단의 땅으로 규정 된 바로 그곳에 낯익은 어르신께서 도착 하셨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멀지 않은 북녘 학우돌과의 만남과 통 일조국의 미래상올 그려보았습 니 다 . 70쩡생용 민주화와 통일 에 바쳐오신 문익환목사님의 애 국적 방북과 통시에 닥쳐온 공 안정국외 한파 속에서 올해는 이렇게 출게 지나가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가슴 속 끓어오르는 분노와 함께 , 분단조 국의 한맺힌 이 시대에 무엇올 해야 할 것인가를 자문해 보기 도 했습니다/ 여름 살얼옴융 밟듯 한기를 느끼며 서울융 떠났습니다. 쏟아지는 불 볍더위에도 더위를 실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꼬박 열흘 튀 , 그분의 통일을 향한 발자취 를 따라 저 역 시 금단의 땅융 밟았슐니다. 바로 이것이었습니 다. 철조망 건너 저변 북녘땅은 이제 더이상 금단의 땅일 수 없 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륨은 뜨거웠습니다 . 조국통일의 항성 과 함께, 하나된 민족의 확인과 함께, 뜨겁게, 뜨겁게 달구어지 기 시작했숭니 다. 우리 민족의 한과 설웅으로 가득찬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서서야 비로 소 절정에 다다른 더위를 느꼈 습니다. 이 통한의 눈물융, 이 분노를 다시는 되풀이할 수 없 노라, 더이상 물려출 수 없노라 입술융 깨물었습니다, 가을 그 시간, 20여 일간의 나날들, 지나온 내 스몰두 해의 살아온 승용차 1990년 1월 11일(목요일) (11) ; 灣醫織짧 擬짧醫 훨쫓혔짧§ 蠻확 ; 날보다 훨씬 더 길게만 느껴졌 던, 다시는 되돌아보고 싶지 않 은 지하 밀실에서의 생활올 끝 내고 하늘을 볼 수 있었을 때, 계쩔은 이미 바뀌어 있었습니다. 회색 수의를 입고서, 붉은 포숭 에 묶인 채 서울구치소에서 서 초통 으리으리한 건물, 민충들의 피와 땅과 설옵이 엉겨불은 검 찰청사로 매일 오가며 낙엽이 구르는 것도, 한껏 숙여진 벼를 베는 농초들의 주륨진 얼굴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조 작된 사건 발표가 있었습니다. 겨울 차가운 쇠창살 너머에도 첫눈 은 내렸습니다. 이 겨울은 출지 않습니다. 저는 비록 한 명 독 방에 육신을 가두고 있지만 마 옹은 훌로일 수 없습니다, 언제 나 항상 그리운 학우들 안에, 투쟁 속에 함께 폰채합니다. 진 실을 규명하려 톰부림치는 얻.정 에서도, 회잭빛 높은 당벼락 안 에서도 결코 층지 않습니다. 공 안정국의 한파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지만 그보다 더 뜨거운 조 국통일의 합성이 있었기에 저는 이렇게 이 겨울을 이겨내려 합 니다. 그 높디높은 이념의 장벽 , 베를린장벽을 부수는 독일 젊은 이의 사진을 보연서 우리의 장 벽은 독일의 그것보다 높올 수 없다는 생각올 가지며 이 해를 보냉니다. 그리고새해 새해라는 말은 회망이라는 단 어를 통반합니다. 회망찬 새해에 는 회망찬 통일조국의 미래를 만드는 주춧롤이 되기를 바라며, 얼마만큼의 새해를 맞아야 체가 창살 밖 세상으로 나가게 될지 는 모르지만 그날엔 새해의 소 원에 조국통일이 라는 바람이 완 전히 없어지길 바라며 이 렇께 새해를 맞습니다. 떡국 한그릇 제대로 먹지 못하는 전국의 양 심수들과 지금도 차가운 새벽길 을 걷고 계실 수배홍지들께 숭 리에 대한 확신과 따뭇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 다. 통일을 향한 손 굳게 맞잡은 북녘의 학우들 께도, 해외에서 조국을 잊지 않 고 젊옴과 삶을 다 바치시는 동 포형체들께도. 마침내는 하나가 되고야말 7천만 남북형체들께 결코 식지 않을 사랑을 보내며 새해를 시작하렵니다 . 참 해방올 이루는 1990년대의 첫해를 시작 하면서 커다란 목소리로 노래부 릅니다. 갈라진 내 조국의 아픔올 딛 고 이제는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통일은 우리의 소원일 수만은 없다 오로지 통일만이 살길이어라 이몸 갈갈이 찢져짐으로 갈라 진 내 조국 하나된다연 자랑스럽게 나아가 부서지리 라 조국통일투쟁 만세, -「얘국의 길」 중에서- 임수경 드립니다. ;언쩨듣지 전화주십)./요. I:~; , .옮j흠 〈캐빈 KIM) *유럽산 *국내의 *보험취굽 I ζ3 차량취급 저므 L」 r...」 (213)733-2804 I 045 S. WESTERN AVE. (호반식당 건너편 ) -- IBM COMPATIBLE IOMHZ XT SYSTEM 12MHZ AT SYSTEM Hard Disk N。 H/D 20mB MONO $ 568 $ 848 COLOR 718 998 EGA 998 1278 VGA 1148 1428 lOMHZ 〉ζr SYSTEM--$568 640KB Mem。ry Tw。 360KB Fl。ppy Drives MGP Graphic Card Samsung M。n。 M。nit。r E따lance Keyboa.rd( lOlKey) Juni。r Case w / 150w p。wer ※그외 IB M 。ri oinal과 Apple또 엉인민DH힐 30mB No H/D 20mB $ 898 $ 868 $ 1118 1048 1018 1268 1328 1298 1548 1478 1여8 1698 12MHZ AT SYSTEM---$868 640KB Mem。Iγ l.2MB H/D Fl。ppy Drive 30mB s 1288 ’ 1438 1718 1868 360KB Floppy Drive or 720KB micr。 F/D NCL Hard/ FLOPPY Drive Controller MGP Graphic Card Samsung M。n。 M。nit。r E nhance Keyb。ard(lO lKey) A T Case w/20。、v P ower Supply (12) 1990년 1월 11일(목요일) 륨남이다. 5공은 청산되지 않았다 . 그러 기에 5공청산작업을 미완의 장 에 남겨서 ·역사적 섞판’에 맡 겨둘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에게 대신 청산 해 달라고 당부하는 사람도 물 론 없다. 온 국민이 다 함께 나 서서 폼으로 부딪쳐서 밀고 나 가야 하는 일이기에 말이다. 새 시대에 걸맞는 새 정치는 민중의 정치다. 그리고 그 주역 은 어느 직업 정치인이나 정치 인 집단이 아니라 민중 바로 그 들 자신이다 . 민충속에서 거듭난 사랑들만이 그 대열에 뛰어들 자격이 있다 . 새 사회질서는 민 종의 삶 - 그들의 자유와 명 퉁 과 팽화가 념쳐흐르는 - 이 그 주축이 되는 것이다. 민중이 스 스로 삶의 를과 흐륨올 창조하 는 시대가 현대다. 두 김씨는 이러한 새 시대, 씨 질서에 대 한 민중적 회 땅을 참으로 출 수 서 그리고 최근에는 통부유럽에 서 이 힘 의 거 센 바랍을 보지 못하였는가? 회오리치는 민중의 불끈한 지진같은 역동적인 세력 을 맛보지 못하였단 말인가? 아 니 6 .29굴복선 언을 낳게 한 한 국 국민의 혁명적 저항을 체험 임없이 내려지는 잘잘못의 판정 이 곧 역사적 심판이라는 말이 다. 또 한가지 점은 한국정치의 주체를 그들 자신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 90년대에 있어 대립과 분열퉁 선명(향明)투쟁의 꾀 } 합의했다는 상황의 인식은 분명 코 허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 71 별 읽고- -민주‘공화두김씨의 「합의문」을 하지 못한 사랍들처럽 아직도 낡은 시대의 정치관에 사로잡혀 있는듯한 인상올 주고 있으니 말이다. ;. I 〈태평양경제편집인〉 Ai ‘- OI 먼중의 청치다. 결맞는 새청치는 “새시대에 그리고그 정치안이나정치안 자신이다” 있는지 스스로 한번 깊이 그리 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바란 다. 그런 뒤에 새 정치릎 함께 이 야기해 보았으면 한다. 이들이 민중의 편에 서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민중의 적편에 서겠다는 것인지부터 이번의 「합의문」은 분명하지 않다. 어느 민중바로그플 사실올 말해보자. 이 두김씨는 누구인가? 누구 보다도 그들 자신이 더 잘알고 있올 것이기에 설명을 멈춘다. 이들이 뒤늦게라도 할일은 자신 들을 민중속에 던져서 민주화에 참되게 백의종군(白衣從軍)하는 것 밖에 없다. 민중속에서의 거 주역은 접단이 아니라 정치형태와 문화를 청산하고, 새 로운 시대상황에 적웅하는 정치 가 구현되어야 한다연서 현재의 4당체제에 대체될 새 정치환청 과 질서률 엮어내겠다고 다짐하 고나섰다. 한 마디로 현대는 민중(民짧) 의 시대다 . 남미에서 , 필리핀에 다. 두가지 점에서 그렇다. 이들이 말하는 미완의 장, 역 사적 심판에 맡겨졌다는 뭇이 무엇인가? 왜 5공청산이 완결되 지 못했다는 말인가? 역사적 심 판에 누가 넘겼다는 말인가? 자 신들의 무놓 아니면 엉거주춤했 던 입장 때문에 완성되지 못한 것을 역사적 심판이라는 안개와 도 같은 가상적인 힘으로 덮어 버리겠다는 심산이 아니겠는가? 하기야 전청환이란 자도 .역 사척 심판에 맡기자”라고 언젠 가 떠들어대는 기사를 읽은 적 이 있다 . 한가지 확실한 것은 성판은 오늘, 이곳에 있는 것이 다 . 역사는 향상 현재적인 것이 다. 미루어 두는것이 역사의 심 판은 아니다. 우리의 삶속에 끊 본교회창립 오셔서하나 하나님의 은총으로 새예배 당과 교육관 · 체육관을 완공하여 14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와 함께 입당예배에 모시고자 하오니 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ζ압당촉하음악혜빼 뼈 - 예 - 치「 이다 - 피*- ? 녀 R • “ ./- 짧 .일 일시 : 90.1.21(주일)오후7:00 곡명 : DETTINGEN TE DEUM (승리와찬양) G.F. HANDEL 작곡 출연 : 나성한인교회 연합성가CH 및오케스트라 지 휘 ; 박환칠 피아노;구자형 올 캔:권희숙 시 : 90.1.21(주일) 오전11:30 장로취임 : 김영작, 노획춘 장로장립 : 권오준, 정믿블 집사안수 : 구한므, 문덕수 묘호~I 。g그 ‘」 ζ그 -,’ ...... 도」 ‘- 이근해,전승현 권사취임 : 김승흐, 배On잔 심홍순,이수산 임복순,정미란 정승희 겨냥부흉사경확 당 예 <:. 배‘; 입 일시 : 90.1.18, 19,20(3일간) 오후8:00 강사 : 김준곤목사(한국CCC 대표) z훨 l-~성한만파호I 2241 N. EASTERN AVE.~ LOS ANGELES, CA 90032 TEL.: (213 221- 답입목사:집의환 나성한인교회 약도 민주·공화 양당의 두 김총재 가 6일 발표한 「합의문」을 읽고 느낀 몇가지 문제점을 따진 뒤 에, 그들이 추진한다는 정계개편 의 구상에 담긴 오류와 허구성 을 지적하고자 붓올 들었다 . • 욕된 과거를 위해 「12 . 15여 야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자 부하고 있는 이 두김씨는 5공청 산작업의 큰 매듭이 이미 지어 진듯한 상황인식과 현실정의에 우선 서 있는듯 하다. 쉽게 말해보자, 도대체 무엇 으로 5공이 청산되었다는 것인 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절대 다수의 국민이다. 5공청산융 하 자고 그통안 국회에서 그만큼 떠들어대 주었으니 이센 만족하 지 않느냐라고 따져 묻는듯하다. 전씨가 국회증언을 했고 또 어 느 정씨도 공직사퇴를 했으니 그만하연 되지 않느냐는 논리를 세우는 것 같기도 하다. 문제 의 「합의 문」에 앞으로 열 렬 임시국회에서 5공청산의 후 속조치를 마무리짓고 민주적 개 혁올 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 지만, 5공청산작업은 이제 ’미 완의 장으로 넘어가 역사적 심 판에 맡겨진’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언어는 상정의 전달기능올 갖 기도 하지만 허위를 미화하는 마술적 기놓올 발휘할 때도 있 다. 그런데 이번에 두 김씨가 4 일시 : 90.1.21(주일)오후3:00 설교;김준곤목사 • 5 'WY - E MAIN ST - ( VALLEV - N f ASIE l>N • ,。fW、- t< EASTER!'< - N. MAAIAN<A - W v 4 :‘,i、 --“A~lrll!-o 이활웅시사칼럼 서울의 노태우 대통령은 신년 사에서 ”90년대는 통일의 전기 가 이룩되는 연대가 될것.이라 연서 ’급변하는 세계속에서 북 한만이 청칙된 폐쇄체체를 고수 할 수 없융 것이며, 우리는 북 방정책을 통해 북한의 개방올 측진하는 한편 하나의 민족공동 체로서 북한융 포용하는 정책올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것.이 라고 밝혔다. 한편 평양의 김일성 주석은 신년사를 통해서 ”군사분계선 . 남측지역에 쌓아 놓은 콩크리트 장벽’을 허물고 북과 남 사이에 ”자유내왕”융 실현하며 서로 ’전연개방”할 것을 체의했다. 그리고 ”북과 남 사이에 장벽이 무너지고 자유내왕과 전면개방 이 실현되면 전체 조선민족의 의사를 모으고 힘을 합쳐 외세 의 간섭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평양측의 이러한 제의 에 대해서 서울의 당국자들은 즉각적으로, 휴전선 남쪽에는 콩 크리트 장벽이 없으며, 이산가족 찾기 사업에도 웅하지 않는 평 양측이 자유내왕과 전연개방을 주장하는 것은, 사실은 개방의사 가 전혀 없다는 뭇이라고 혹평 했다. 이북은 청직된 사회요, 폐쇄 된 사회요, 통제된 사회란 것이 우리들의 일반적인 통념이다. 륙 히 그곳 주민들은 일정한 범위 밖으로는 맘대로 다닐수 없게 돼있다는 것이 그곳올 다녀온 사랑들의 이야기이다. 그러한 상 태에서 남북간의 ’자유내왕”과 ”전연개방”이 과연 어떤 방법으 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인지, 혹 은 남북간의 자유내왕과 전면개 방의 실현을 위해서는 이북이 주민들의 여행제한올 해제할 용 의가 있다는 것이 김주석의 생 각인지, 풍에 대해서는 미심한 점이 있옴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양쪽의 신년사를 놓고 볼때, 노대통령이 90년대를 ’통 일의 전기가 이룩되는 연대”라 고 한것은 우리에게 별로 강동 을 주지 않지만, 김주석이 주장 한 남북간의 ”자유내왕.과 ”전 연개방”이란 말은 우리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것이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 ”자유내왕 과 전면개방’, 그것은 6천만 온겨 혜가 지난 45년통안 그렇게도 원하고 바라오던 우리의 소원 바로 그것이다. 그것은 실질적 의미에 있어서 통일 바로 그것 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런데 그것을 지금, 너무도 청직되고 폐쇄되고 통제돼 있어서 도무지 통일의 대상이 될수 없는 양 많 은 사람들에 의하여 인식되고 있는 북쪽에서 먼저 주장하고 나선것이다. 더욱이 그곳에서 절 대적인 권한올 한손에 장악하고 있다는 최고 통치권자가 신년사 를 통해서 전세계 앞에 공개적 으로 들고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제안을 그렇게 한마디로 묵살해 버린다는 것은 아무래도 너무 갱솔하고 무책임 한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가 창으로 통일올 절실히 왼한 다는 것이 헛소리가 아니라연, 이런 중요한 제안은 좀더 진지 하게 검토해 보고, 나가서는 긍 정적으로 대웅해 주는것이 올바 른 일이라고 여겨진다. 가령 콩크리트 장벽 문제 만 해도 그렇다. 이북에 가서 군사 분계선 남쪽에 구축된 장벽올 보았다는 여행자들은 꽤있다. 그 들이 보았다는 장벽이 혹 북측 에서 여행자들을 속이기 위해서 휴전선 북측에 일부려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겠는가 한다연 그 진부까지 가려낼 채간은 나 에게는 없다. 그러나 만약 그런 장벽이 없는 것이 사실이라연 참으로 없다는 것올 북측에게 충분히 납득시킬 방법은 얼마든 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방법은 전혀 제시하지 않고, 그 저 ’없는 것올 있다고 우기는 것은 남북긴장의 책임올 전가하 려는 의도”라고 일축해 버리는 것은 어천지 떳떳한 태도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또 .이산가족 찾기 사업에도 웅하지 않는 북한이 전연개방 운운하는 것은 정진개방조차 않 겠다는 뭇”이라고 단정하는 것 이는 것은 매우 심한 억지라고 여겨진다. 또한 서울측에서는 입버릇 처 럼 .북방정책을 통해서 북한의 개방을 촉진”한다고 말해왔다. 이 발은 즉 북측이 스스로 개방 안할뿐 아니라 남쪽에서 노력해 도 개 방올 안하니 남의 나라 힘 을 벌어서 싫더라도 개방을 시 키겠다는 말이다. 그러나 지금 북측의 절대 권력자요 청직과 폐쇄의 장본인으로 지 탄을 받아 온 김주석 자신이 오히려 ’자유 내왕’과 ’전면개방”올 서슴없이 들고 나왔다. 그런데 개방의 기 수를 자처하던 남쪽에서는 이를 선듯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적어도 남북관계에 관한 한, 북은 개 방올 바라는데 남쪽 이 싫다고 하는 꼴이 되 어 버 렸 으니, 이렇게 되연 서로 보따리 를 바꿔 촬 형편이 되지 않았는 가 싶다. 새삼스레 북방외교라 하여 남들을 찾아 다니면서 북 쪽의 우리형제들을 개방시켜달 라고 얘걸하기도 우습게 되지 않았는가 생각된다. 서울정권이 남북간의 자유내 왕과 전면개 방에 선듯 용하기 곤란한 이유는 어쩌면 그것이 휴전협정의 존폐문제와 직결돼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현재 1990년 1월 11일(목요일) ( 13) 미국이 스스로의 군사적 이익 때문에 버티고 유지하고 있는 휴전체제의 그늘 밑에서 안주하 면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 서울의 정치군인들과 그 추종자 들로서는 남북간의 자유내 왕과 전연개방이 결코 달가운 일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이치를 깨 닫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 니다. 그러 나 통일이 하루라도속히 이루어 지기를 바라 마지 않는 우리들로서는 서울측에서 평양 측의 모처럽의 제의로 그대로 받아 들여서, ’자유내왕”과 ’전 연개방’을 위한 회담에 즉각 웅 할것융 강력히 축구하고 싶다. 그 회담의 형성이 ’정치협상회 의”이건 ’정상회담”이건, 혹은 그 영칭이 ”당국자회담‘이건 ”고위급회담”이건, 그런것은 중 요한 문제가 아니다. 서울측에서 진정으로 이북의 개방올 원한다 연 이 마당에 굳이 남의 나라들 올 찾아 다니연서 이북의 개방 올 도와달라고 할것 이 아니 라, 전면개방올 원한다는 평양측과 직접회담올 통하여 바로 개방올 실현해 버리연 될것이다. 만약 서울측의 주장대로 이북측의 개 방의지가 허위에 불과하다연 그 것은 회당의 과정에서 부득이 북에서 나온 자유내방, 전면개방 의샤 무조건 무시하는 것은 경솔한 처사 도 곤란한 논법이다. 통일문제의 접근방식에 있어서 남북간의 기 본적 차이는, 남쪽이 점진타결주 의를 고집하는데 비하여 북쪽이 일괄타결주의를 주장하는데 있 다. 이산가족문제에 있어서도 남 쪽에서는 정부통제하의 상호방 문방식을 좋아 하지만, 남북간의 통일이 이루어지면 그런것은 자 동적으로 해결되는 문제라고 보 는 것이 북측의 시각이다. 그리 고 이산가족 당사자들의 입장에 서도 당국에서 선발한 몇몇 사 람들만이 당국의 주선하에 가물 에 콩나듯 겨우 몇년만에 한번 씩 남북융 왕래하는 방식보다는, 탁 터놓고 언제든지 맘대로 내 왕할 수 있는 방식올 더 바랄것 은 흘렴없는 일이다. 그런데 꼭 점진개방만올 고집하면서, 전연 개방올 주장하는 쪽올 개방의사 가 전혀 없는 것이라고 몰아 붙 남북간의 자유내왕이나 전연개 방올 가로막고 있는것은 ’군사 분계선’이다. 남쪽에서 이선을 관리하고 있는 것은 미국인데 미국의 뭇올 거역하고 이 선올 넘은 사람은 임수정양과 문규현 신부 두사람 밖에 없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갇혀서 고통올 당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군사분계 선은 휴전협정의 소산물이다. 이 것올 없얘려연 휴전협정올 평화 협정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지난 36년통안 평양측이 이것올 그렇 게 되풀이 해서 주장해도 미국 은 들은 척도 않고 있다. 적어 도 우리민족의 절대다수의 인구 가 살고 있는 이남지역올 대표 하는 정권이 그것을 원치 않고 있는데, 아무리 평양측에서 안달 올 해도 미국이 콧방귀도 안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휴전협정 의 당사자도 아닐 뿐 아니라, 노출되고말것이며, 그 갱우에는 평양정권의 입장이 대내외적으 로 크게 손상되어, 그에 따라서 서울측에서 바라는 이북의 변화 와 변혁이 그만큼 측진될 수 있 을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북측의 뭇이 진정 개방에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연 그 이상 무엇을 주 저활 필요가 있겠는가. 그대로 개방과 통일로 거칩없이 밀고 나가연 휠 일이 아니겠는가. 만약, 서울 정권이 그렇게 하 지 못한다연, 이는 서울의 집권 자들이 말로는 통일을 떠들지 만 실제로는 통일올 방해하고 있다 는 이 북측의 주장이 나, 그들은 한반도의 영구분단을 획 책하는 외세의 이익을 대변하는 무리들 이라는 여러사랍들의 견해에, 더 욱 설득력을 보태주는 절과 밖 에 되지 않올 것이다. --“’V않藝협쫓뚫‘驚‘$ ν; ‘ ” 화목한부부생활은 당신에게 오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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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Grove, CA 92644 {혜스턴샤핑센터내) 한윈효l잡 직선제 서l칙훌t절 업후보자 부청에 관한 징계조항 없어 보완 시급 지난 4일 열린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정기이사회는 그통안 이 사회및 공청회를 통해 심의되어 왔던 한인회정관및 선거시행세 칙융 확정하고 이날찌로 발효시 켰다. 이날 발효시킨 정관개정의 주 요내용을 살펴보연 종전 70명의 이 사숫자를 25∼35명 으로 대 폭 출였으며 전직회장단으로 구성 되는 고문단및 7인의 자문위원 올 둔 것이다. 또 회장단및 이사들의 회비가 회장이 년 1만달러, 부회장 3천 달러, 이사장 5천달러, 부이사장 2천달러, 이사 1천달려퉁으로 각각 대폭 인상된 것이 특징이 다. 한편 선거시행세칙에따라 회 장을 직선으로 뽑도록 되었으며 이에따른 각 후보자의 퉁록비를 회장 5천달러, 부회장 1천달러, 이사 2백달러풍으로 정했으며 낙선될시에는 반환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퉁록비는 년회비와는 무관한 것드로 선거관리위원회 가 선거의 제반정비로 따로 사 용한후 새회장단에 임기전에 인 계하도록 되어있다. 정관개정과 함께 발효된 이번 선거시행세칙은 총 11조로 되어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의 구성과 내용은 다옴과 같다. 1‘ 선관위원장 ; 본회 회원중 현칙이사 또는 선거 입후보자가 아닌 만 40셰이상의 덕망있는 인사로 회장이 추천하여 이사회 의 인춘용 받아 선출된다. 이 추천하여 이사회의 인준을 받아야하며 선관위왼장의 지휘 를받는다. 3. 선관위는 선거일 최소 35 일 이전에 구성되어야하며 해당 의 결산을 새회장단에 선관위 임기전에 인계하여야 한다. 한편 이번 정관개정및 선거시 행세칙 확정에 따라 오렌지카운 티 한인들의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년회비 3달러 납부 된자에 한한다는 규정에 따라 오는 3월에 실시예정인 회장단 선거에 적용되는 것이 또하나의 흑징이다. 3달러 회비납부문제는 지난 1 2월 공청회석상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많았던 부분으로, 일부에 서는 한인교포 누구나가 회원이 휠수있다는 주장과 더불어 직선 제에 따른 부작용을 야기시킬수 도 있다는 부정적인 견해도 있 었다. 그러나 직선제선거에 따른 선 거과열현상을 어느정도 완화시 키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회비납 부금액을 정하고 이를 완납한 교포들에 한해 투표권을 부여한 회바 3달러 납부교포한해 투표권 안청 이사수도 25∼35명선으로 대폭 감축 그러나 이번 선거관리시행세 칙은 입후보자의 부정행위에 대 한 정계조항이 없이 선관위구성 및 입후보자 자격여건에만 국한 되어 있어 모든것은 제 11조 「선 관위의 유권적인 해석으로 한다」 에 의거, 만약의 정우 논란의 여지가 많다는 지적이다. 이와같은 선거시행세칙은 차 후 선관위가 구성되연 좀더 세 부적인 사향을 보완, 선관위명의 로 자세한 시행세칙이 마련되어 발표되어야 할 것이며 륙히 부 정행위에 관한 상별범위를 보다 명확히 제시하여 선거가 끝난후 후유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 의 노력을 해야철 것으로 대부 분의 교포들이 생각하고 있다. 또 선관위의 선거관리자금문 제도 과거 LA와 마찬가지로 흥 청앙청 지출하여 수입보다 지출 이 많아 문제가 되는 사례룹 ·샤 겨서는 안휠 것이다. 교포수의 증가와 더불어 날쿄 성장해가고 있는 oc지역 한 ‘건 회의 직선제바람은 어쩔수 없는 시대적인 요구로서 앞으로 남은 기간통안 현한인회관계자및 차 후 선임되는 선관위의 놓역및 노력올 기대할 수 밖에 없올것 같다. 다만 한인회장이라는 자리에 명예나 개인의 욕심에 의거하여 출마하는 인사를 배제하고 지역 발전과 공익올 위해 현신할 수 있는 덕망있는 인사가 출마하기 를 바라며 , 회망찬 90년대를 맞 아 무궁한 발천이 oc한인회와 더불어 지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최동일지국장〉 2. 선관위위원 ; 3인의 현칙이 사 또는 6인의 외부인사를 회장 선거에만 한하고 그 임기는 해 다는 취지에 따라 쩔국 3달러의 당년도 4월 15일로 하되 선관위 회비를 정한것이다, 틀•~Lt) ~~Lt~를 - , l」득를 <> 미 14)530-9190 (Ex. 226) (800)843-22 I 6 {Ex. 226) 0 I I 를할흘 이 A베트료와졌읍니 c~~ 닙1l --, sooo~o Canon SURE SH짧T lfl'힘파~ ·Il-------il--Ill-------Ill--lal-- U. M. GIFT CENTER 8942 GARDEN GROVE BL.# 1 03 GARDEN GR。VE ‘ CA92644 (714 ) 534-9400 s。。dv。need . y。u ge’ in 。n the fun U.M. GIFT CENTER ”94' GARO'” GROVf: Blνo SUITE• ‘” ’ GAROF.N mo''··,,, 92M 4 1월 11일(목요일) (16) 1990년 오렌Xl3~룹닭 저8 12판 지난 11년간 여러분의 협조로 함께 성장하여온 저희 PNS는 금년 1월 3일부터 새사옥으로 이전하고 보다 깨끗한 환경과 최신시설을 갖추고 여러분을 정성껏 모시겠사오며 충실한 한인주소록을 제작하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읍니다. 그 ,II I II II 111 I I II I I I I I I I I I I’1'111111111111: ; 개인 λ1 -7. ,] : - ”‘ … -- - = 업소 ."L!. ' o / ‘ I = : 이름: - ::ic,,κ - - -「」- - - : 전화번호; :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매년 6월 최대부수를 정확하게 발행하여 무료배부. *광고효과는 11판째까지 연 3,000광고주 또 11판째 400여광고주께서 보증함. * 순수한 오랜지 카운티 교포업소에서 발행하는 이지역 유일의 생활안내서 . * 작은 명함부터 원색서적까지 최신시설과 오랜 경험으로 친절 봉사. μ 얀 鍵씨--?”· 청소 페인트업자와 교호l 인쇄물 특멸우대. 鍵鍵繼鐵鍵繼 여러분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교포들이 필요로 잘 알고 있어서 알차고 충실하게 제작합니다. 저희는 내용을 단체등은 각개인 (가정), 사업체, • 제12판에 수록되기를 원하시는 분이나 원하지 않는 아래 쿠폰에 내용을 수록하여 우송하여 주십시요. * 유능한 영업사원을 초대합니다. • 개업 11주년 및 새사옥 이전파티를 2월 1일 오후7시부터 새장소에서 갖아오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귀하게 초청합니다‘ 」뀐댐 ,'~;〓 '•II ’‘μ;헬II TEL: (714) 636-0220 I FAX: (714) 636-6203 ※ 전화·FAX번호는 종전과 같이 변동없음. 역학인-예언자 국제적인 “LA에 정착하시다” 만나실분은 속히시간 약속을 ‘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정도(.iE道), 정학(正學)에 업각하여 상담 해 드렵니다. 하남생활상담원 - ---률짧醫훨웰품뿔훨를- 심딩칠학·인생 카운셀링으로 장안의 화처l쓸 불러 일으킨 청년 예언자 하 남선생。! L\씩 와서 하루 세푼씩 운영감정쓸 하고 있습니다. 일쩌기 냥 해긍산여l 업산 수도하여 영융 받고 역학을 깨우쳐 세계 예언자대회등 국 제대회에 참석하여 그 명성융 세계에 떨친바 있습니다. 또한 박대통령이 부하에 의하여 생명을 잃을 것을 예언하여 한때 수난을 겪기도 했던 하 ; 남선생은 긍호산 박정희 ) , 가야산〈전두환) 정기가 팔공산으로 옮겨 앉을 ! 것을 예언, 노태우대통령의 당선을 예언하기도 했습니다. 평ι 않습니다. 않습니-다 자부하지 자만하지 잘안다. 잘본다. ?343 따매 때 애 Fι ” ιu·9 “”매시 ·u 대 mm \l/m k n· 앙 C ·lll a) 내 nt w A /tl\ξu·l 」 화 뼈 저」 r----~-11괴든뜯킬원E월륜훌듣를1---끼 I 를펴i은 김스강아서 성l )그 익(폈쩔서 잉기덩 찌든 二으~ i $:>.:3~ c{ A '. 상7 1느~"f 근싣은 otg:'Jo 상?!그 '"앙은 윷 \'f(> J.: 상; 여 ;을은 강당-“ 성끼= 즈;능 ξ;! ; 듯;눈낀λ‘ s;‘二」즈} i 능울 즈샅 t:'): ;잉 二릇등을 三; ;일; }',:: ~; 를= 은등 등:;:: ' '.::' s;들 즈~do ' ?: i ;·εE ~를 ~ ';슬; εξ 갈 =‘른갚 三三흐二 二은길을 : :J ~ ;; :;:1;?: 를윤 즈s츠 ; -쓴 ε二를 ι.;; 같二 아잉고 ξE : ,즐 7:,;;0; ε "! '}j룬을 S강c::: :;;앙즌 3;를닫뜰°' ; ,;프은?;를 ;트二 三르는 ; 를 닐E 응i't , ;; , 으능 갓뜰 ;질슬고 ?‘능 깃블 ~:i; : ~ '): 」 를 ;드ζ를 -- o·o::::: 갈二 일O j ;:; 」-강음이 ':!'6 t ::::: =,즈? ;융 ;-하슨 :: ξ마 그갓3 ; .;n;;,;c 뜰2 E二 A、갇을 "-' τ 존 드으 ; ;r ;':ll; J; ::. 르느→킥 그으 j잉잊은。‘ 글을 읽고 ;;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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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90006' 『CAREE릅 BLAZERS」 찬파 한띤학뺑 펙잠쫓 「Career Blazers」 전문학교가 1월부터 학교역사상 처음으로 한인학생의 퉁록올 접수하고 있 다 ’ Career Blazer은 1949년에 창 현 띔 하교효 :-Jew γork과 Phoe nex. 그리二; Ca lifornia에쓴 w estwooci와 Los Angeles에 힘 치했으.d ;;곳인잉!) 7!)는 덧성 01 학교료 알펴쳐있다‘ · 증-학교한 산년으i 천통과 아느 핫2보다 우스한 성 써 으_;;:_ 학생 한 쓴-엽시키논 텍코닉올 :A f·탱하 는 착교。!여 강사진은 .'!'..두 우 수한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 봉학교의 일학과정은 까다로 운 수속이 필요없으며, 영주권 (임시영주권도 포항)이나 시만권 올 소지한 사랍에게는 미연방정 부로부터 학비와 책값, 모든 비 용올 보조받는 제도를 갖추고 있어 갓 이민온 한인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며 졸업후 학비 를 갚을 필요가 없는 것이 륙 정이다. 사 업학기준도∼is세 1이장의 、남녀 누구나, 연령과 학력에 제한 없 으며 노인틀의 기초영어반도 갖 추고 있고, 대학 수준의 영어교 -육까지 모툰 9단계 코오스로 나 a..한둥인 상담인 Susie~.< . 뉘어져 있다. 6체월 코으스로 찰엄-용 할수 있는 E.S.0.L. Class는 약칭 , 접섬 , 저녁반으로 나누어져 펀리 한 시간올 선택할 수 있으며, 각 Class 마다 13영 이 상의 학 생올 배치하지 않으므로 개개인 마다 충분한 지도를 받올 수 있 고, 통학교와 강사만이 갖춘 륙 수한 테크닝에 의한 교육으로 보다 빨리 언어 습득올 할수있 게 지도하고 있다. 또한 「Career Blazers」의 컴 퓨터 교육용 받고 ∼졸업’한 학생 의 대부분은 모두 명성이 놓이 알려진 회사들에 취업이 되었고, 대규모의 회사에서 이 학교의 졸업생을 인정해 주고있다. IB :\1 컴퓨터 시설올 갖춘 이 코으스논 37~월르 마칠수 있다. 한교어| 돼한 차세한 푼의늑 한국인 카운슬러 Susie에 게 둔 의하연 지세히 씬영해드린다고. \213)487-0443. 행? 쩨쐐 J 1 젤 aμ. 〔 μ 수 ·짧·책상 률} 샤양섭 * 〈一 차 ” μ 쐐체 1 ; !주한인사회 영어, 가숭 교 .£:;- 7 j 판으로 잘 알려진 훼스트헨 드패학은 개강 1월9일(화)을 앉 두고 각 과멸 신입생올 모집하 고있다. 컴퓨터 정규반(7개월)을 비롯 하여 치과기공(101N월) 영어회화 (6∼8개월), 타자 , Toefl 반, SA T반, 회계학반퉁 이민생활에 꼭 필요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으 며 저 소득자 및 갓 이민온 사 람들은 정부보조(장학금+정부융 자)로도 수강이 가능하다고 한다. 외국인학생(한국, 일본 풍)을 위하여 는 I-20F도 발행 하며 미 전역 어느대학에서든지 통교로 전학이 가농하고, 방문및 관광비 찰스검선거후원회 세리토스 갱화루서 오는 4월에 실시될 세리토스 시 시의원선거에 출마를 발표한 찰스·김씨의 선거후원회는 김씨 의 시의원후보퉁록과 함께 본격 적인 선거운통을 전개하는 일환 으로 오는 13일(토) 오후 7시 , 세리토스소재 중국식당 청화루 에서 시민단합모엉올 개최한다. 세리토스에 거주하는 한인주 민이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찰스·김후원 단합모임」에 많은 교포들의 창석과 성원을 바란다는 후훤회 하워드·권회장 은 ’3퉁 당선이 아닌 1풍 당선 올 목표로 모든 한인이 단합해 미국사회에 정정당당하게 발길 올 내 딪도록 해야하며, 찰스· 김씨의 당선은 우리 자녀의 밝 은 미래를 위한 것이니만큼 앞 으로도 부단한 교민들의 협조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자(81 82)를 학생비자 (Fi)로 바꾸어 미국에서 계속 공부할 수도 있다고 한다. 자세 한 문의는 나성 본교(213)3 85-2600, 오렌지분교(714 )537-46 72. “말;혜쁨쩌 향쩍 예협” 확월옳 셉홀갖설흘쫓원 흥햄륜혁 섬리철학 언생 카운셀령으로 미주땅에 화제를 쏠려 일검씬 청년 。lj언 ~l· 하남선생。} LA어l 와샤 「하냥생찰상답원」올 711 ~! 하고 하 .!:L 셔1분씩 운영 김씬-요 장고 있디 .::뉴 섣찌 7] 산。‘ i 섣 /� 수노하e:j '°i5 옹 q;二 ;석한훈 씨우;녕 써지 j 。ii z: ;qt0 !칭 」당 국제대회에 창석하。1 츠 장 성을 펼치치노 했다고, ’니다i흉형 이 부하의 손에 의 해 생 병올 잃 올 것올 애인하여 한때 수난올 겪기도 했던 하남선생은 균흐산 (박정희) 가야산(전두환) 정기가 팔공산으로 옮겨 앉올것올 예언, 노태우 당선올 예언하기도 했다. 하남선생은 역학올 공부하기 전 에는 역도선수로도 널리 알려지 기도했다. ”복은 겁소함에서 생기고 덕 은 겸양에서 생기며 조용히 생 각하는데서 생긴다. 근심은 애욕 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청망에서 생기고 죄는 창지못한데서 생긴다”고 말하는 하남선생은 본인이 잘안 다고 자부하지 도 않으며 ·~-;'-다 고 자만하지도 않은다고 덧플인 다 . 역학은 절대 n]신이 아니라 고 강조하는 하남선생은 사주, 판상, 수상, 궁합, 작명 , 상호, 택일, 신수, 사업, 진학, 질병, 이사, 매매 퉁을 정확하게 상당 해 드린다며, 오실때는 항상 전 화로 언저 약속한 후에 오시길 바란다고. 연 락처 : (213)386-734 3. 한미기독교상록회 「상록벌라」완공돼 한미기독교 상녹회(회장; 추인 봉)가 그통안 건축해온 노인아파 트 「상녹빌 라」가 완공돼 . _9_는 19일(금) 오전11시, 낙성식올 개 최한다. OU홉T많함 많때짧圓 혁 「「갈R때001( ~<)ll Rr .• •·Wl~LNijT, :c~니맏뺀샌」 좋은학군,조용한지역 한번 오셔서 구경바랍니다. 4가지 모델있음 2층집 4BED./3BATH 3차고 2,51 OSQ 5BED./4BATH 3차고 2,650SQ $349.950부터∼369.950까지 새로 완꽁된 노인아파트 「상 녹빌 라」는 732 S. Bonnie Brae St. L.A에 위치하고 있다. 뭇있는 교포노인과 관계자들 의 많은 참석올 바란다고, 삼익서울퍼o~노 (213) 252-0036 OPEN HOUSE: DH주로 · 일요일 오전 10서부Ei 오후5시까자 주중은전화연락바람 표I싫훌협 를율회짧 (213)865-7221 (714)893-2644 Be. eper (714 )648-5062 (714)534-2952(H) 박영준 <:--LA CAll SATA" ES?‘”DOR c。CRT;.· 210 FWY t 57 FWY - - ( 18) 1990년 1월 11일(목요일) 「 /{DI룰뾰 .. ,,,흰자 ......... j 국법원올 통하여 소송을 진행해 3. 법원의 관할 야만된다, 원칙적으로 피고의 주소지룹 이렇게, 한국내의 민사소송에 관황하는 법원에 소송올 제기하 연관 되었올 정우 아래 한국법 여야 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있 검률변호사의 의 기본적인 몇가지 점올 알아 는 경우에는 원고의 편의를 위 두는 것이 좋겠다. 하여 여러가지 예외룹 인정하고 있다, 병률상식 1. 한국내 변호사 섣정 가령, 교통사고를 당한 펴해 우선 위와 같이 한국내 민사 자는 바로 사고 장소를 관할하 소송을 시작하기전에 무턱대고 는 법원에로 소송을 접수 할 수 한국에 가는 것 보다는 한국법 있다. (김 & 루키데스 변호사무실 (714 )636-0882) 올 아는 변호사를 선정하는 것 우선 1989년도를 보내고 서기 2000년올 꼭 10년 남긴 1990년 을 맞이하여 스트릿 저널의 무 궁한 발전융 기원합니다. 그리고, 필자의 ’미국법융 배우자’난을 계속 읽어 주신 독자들에게 감 사드리 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격려와 지도를 바라겠습니다. 새 해에논 독자들에게 더욱 도웅이 될 수 있도록 ”미국법올 배우자 ”난올 알차게 꾸며 나가도록 노 력 하겠습니다. 옛날부터 소송올 이기는 것보 다는 소송올 하지 않고 해결하 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는 말이 있다. 송사에 정력과 재력올 빼앗겨 결국은 생산적인 활통올 할 수 없고 여러사람들 과의 관계가 나빠지곤 한다. 그 러나, 아무리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당사자 사 이에 원만한 해결책올 모색하려 해도 결국은 소송은 피할 수 없 는 경우가 종짱 있다. 이렇게 당사자 사이에서 해결 이 나지 않으면 국가기관인 법 원에 호소하여 분쟁올 조정 , 해 결하여 달라고 청구하게 되는데 이에 관한 절차를 민사소송이라 한다. 물론 당샤자간의 문제가 미국 내에서 발생하고 모두 미국내에 거주하고 있다면 미국법원을 통 하여 해결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런데, 최근 부득이 한국법 원의 소송에 연관되어 미국에 있는 교포들이 한국올 들락날락 해야 되는 청우를 많이 본다. 특히, 한국에 있는 주택 임야 퉁올 미국 이민 오기전 맏올 수 있는 친지에게 밭져두고 온 정 우 나중에 문제가 되논 일을 종 종 보게 된다. 한국의 재산올 위탁관리하여 주기로한 친지가 나중에 마옴이 변하여 원래 주 언에게 재산올 돌려주기를 거부 하곤 한다. 이럴 때, 부득이 한 이 현명하다. 한국법 변호사의 선정은 가주한인변호사협회나 협회회원 변호사들이나 한국변 호사협회에 문의하면 도옵올 받 을수있다. 혹은 미국내 일부 법륭사무소 에는 한국법 변호사가 미국내에 상주하여 한국관계 민사소송올 이곳 현지에서 도와 줄 수 있다. 2. 원고와 피고 한국법에서는 민사소송올 먼 저 제기하는 사람을 원고, 그 상대방올 피고라고 한다 개인이 나 법인은 물론 종종, 사교단체, 학교육영회 같이 법인이 아닌 단체도 민사소송의 원·피고가 될 수 있다. 미성년자 갚이 법 률상 능력이 제한되어 있는 사 람은 법정대리인이 소송올 대리 하여야 한다. 簡 4. 민사소송의 제기 한국내 민사소송은 미국과 마 찬가지로 소장을 작성하고 인지 를 붙여서 관할법원에 제출하여 제기한다. 소장에는 원고·피고의 주소, 성명을 명확히 기채하여야 한다. 그리고, 청구취지를 기재하여야 한다. ”피고는 원고에게 돈 천 만원올 지급하라”는 식으로 원 고가 판결올 통하여 얻어 내려 는 절론올 명확히 표시하여야 한다. 또, 소장에는 청구원인올 기 재하여야 한다. 가령 ”피고는 원고의 주택올 위임 관리를 받 고 이를 불법으로 처리하여 돈 올 원고에게 주지 않고 있다”라 는 식으로 판결올 구하게 된 원 인이 무엇인가를 시간, 장소를 구체적으로 기재하여야 한다. ?뿌리깊은 나푸 서觸λ빼서 廳l판매R를 흩쉰1 었읍니다-!” 꼭 장만하시고 싶었지만 이런저련 사정으로 미루어오신 붕들깨 드라려고 창립 상주년 기념 사은 륙별할인 프로그랩올 만둘었옵니다. 가왕에 장만하시려거든 이번 기회에 장만하시연 창립기념으로 드리는 선물과 특별할인 혜택과 행운의 추첨 권을 받으설 수 었융니다. 따로 특별할인 프로그랩에 대해 머 자째한 안내가 펼요하신 분은전화호 죄다 알아보십시요. 뿌리깊은 나무 서양회사 2411 W. 8TH ST. ~ 200 LOS ANGELES CA 90057 213/387-7890 5. 민사소송의 제기 a. 피고에게 통지 민사소송이 제기되면 재판장 은 소장 부본올 각 피고에 송달 하여 펴고를 상대로 어떠한 소 송이 제기 되었음올 미리 알려 주어 소송준비를 하도록 한다. b. 변론기일올 정하여 원·피 고를 소환하는데 법원마다 사건 이 폭주하여 변론기일이 지정 될 때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 린다. c. 주장과 답변, 항변 변론 기일에 원고는 자기 주 장을 하고 피고는 이에 대하여 ”자백 ” 또는 ’부인 ·의 답변올 한다. 이러한 주장, 답변은 왼·피고 가 변론기일에 출석하여 구두로 -하는 것이 훤칙이나 서면으로 제출할 수도 있는데 이를 준비 서연 또는 답변서라고 부른다. d. 업중 각 원·피고의 주장올 입중올 하는 방법은 제한이 없으나 중 거서류, 증인신문, 겁중. 감정, 당사자 본인신문 퉁이 흑히 많 이 쓰인다. 6. 소송의 종료 한국법원은 심리를 완료할 때 에는 변론올 종결하고 보통 2주 후에 판결올 선고한다. 미주교포가 한국내에서 소송 올 제기 할 정우 지리적인 거리 상 여러가지 불편한 것이 많다. 여행에 들어가는 여러 청비를 생각하여 소송 시작하기전에 변 호사비, 법원정비, 법원출두 퉁 의 여러가지 연을 미리 알고 소 송올 제기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r한국의 뭘견j 11궐 낚한의 9도와 서운-.i'} 듀낫}의 땅 백파사산 Z샌 l。l 해당 도쉰 온 세계의한켜’-ζ "-l.i7-:1역사‘주낀. 자연 환경. -엄원-- 산엽. 민속‘ 푼화재‘언어플균‘연 단위까셔 7.~상하고 조혀있는 ~f:i'}ql~~ 사 선 _o __ ;ζ 다띤; 종합 ~If/ '-lrl 시. 뿌리깊은나우사랑뜰이 사연·}에걸쳐서만E-것. 대학 iι수에서부터 국민학생까사‘ 시녁핵'-t에서부El 땅상수까서 단옥송};; 객. 여행한 때에 단」! 새꺼 ?}는 곳의 정 xJ쓸 얀전BJ 단려 갱L이게 @}속; 책- --운용·- 297.00 r루라갚은 나무 판소리j 이 시대에 'it아있는가장티 던 휠온 판소리 다섯 Ut당윌 음반 23 장과 책 6권에 죄다수록한 전징. 정권진,박봉술.한얘순.조상현 의 소랴.책 여섯권은사설집으로 노랫발이 죄다 뜰어 있고 노랫말 속의 어려운 알플 풀어 주순스 주석과판소리 다섯 tJt당에 관한 '-t상한 해설이 국문과 영문으로 나와 있응. 하바뜨 대학교 기쪽 보관소와 세제 여써 영푼 대학s>j 도서관이 소상풍으갚 고관‘ ? 세계에 벚나는민속 응악 사품. --옳명·- 297.00 r루리길은 나무 훌도 소리J · 함경도에서우터 제주도에 이i츠기까지대표적언띤요쓸 응센 II장과책 3켠으갚죄다수혁 l 것노래도가사도 샤사의 주석:,·, 다뜰어있고‘민요의해설이 국문-4 영분으S ’-되어 있응. 텔레비전으표 3남?‘때얄」~--넨요 말고 진짜민요. 단이깐 깐시 못할.노동요 단도있는사하띤‘ 한국연 ls>! n댐건- ;'l혼._:_는 서녁9] 주요 ‘''ck껴 소rr 깐까시 포한 되어있-~-. →빵우?용e- 206.00 양십수돕기 따스한 동양선교교회 라카나다, 라크레센타교구 교회로서는 최초로 성금보내겨도 국내 양싱수를 돕는 미주통포 들의 따스한 손길이 모끔 4주를 맞이하는 이번주에도 끊이지 않 고있다, 이번주 역시 LA일대를 비롯 하여 칼라바스, 랭캐스타퉁 비교 적 번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 도 적극 참여 하였으며 필라렐 피아, 덴버퉁 타주 거주통포의 성금도 접수되었다. 륙히 동양선교교회 라카나다, 라크레센타교구에서 교포교계로 는 처옴으로 성금 2백달러를 보 내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교구장 이건기장로는 ’지난 89년 한해 통안 우리 교구에 서 불우한 이웃올 돕기 위해 성금 올 모았습니다. 총 3백달러가 모었는데 그충에서 1백달러는 교계 봉사기관에 보내고 2백달 러는 국내의 양심수를 돕는데 보내기로 합의했습니다.”고 설영 하면서 ’국내의 양심수들 충에 는 상당수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같은 기독 교인으로서 고통을 함께 하고자 이와같은 결정올 한것입니다. 교 포교회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것을 한번도 보지 옷했‘는데 , 이 들도 기독교인의 ‘사랑’으로 많 Ir 이 참여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주에는 한겨레운통 나성연합, 나성한국청년연합, 고 문피해자돕기회퉁 민족민주운통 단체들의 성금도 접수되었으며 륙히 3가와 뉴햄프셔코너에서 영업중인 일식당 「길벗」의 직원 들이 어려운 타운경기에도 불구 하고 모두 뭇을 모아 성금을 보 내와 더욱 뭇깊은 한주가 되었 다. 지난주에 약정한 성금융 이번 주에 보내온 수의사 김성겸씨 (B everly Virgi! Animal Hospit al 경영)는 ’천주교신자로서 문 규현신부님이나 임수청양 또 천 주교사제단 신부님들의 뜻을 기 리는 마음으로 적지만 성의껏 성금을 보냉니다.”고 말하연서 ”추운 겨울날씨에 그들의 뜻을 깊이 간직하고 꿋꿋하게 견디고 있올 모든 양심수들에게 희망과 성왼올 보낸다.”고 덧붙였다. 지난 4주동안 총 63명의 통포 가 성금을 보내왔으며 총 8개 단체에서 현금하여 모두 5천4백 35달려가 모아졌다. 모아진 성금은 국내 민가협올 통해 추운 감옥에서 조국올 위 해 고생하고 있는 양심수틀올 돕는 사업에 쓰여지게 된다. 앞으로 남은 3주통안 더욱 많 은 통포들이 참여 하여 조국의 민주화와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 는 해외통포들의 뭇올 전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I East West Institute 뽕뼈xft院 J 가주공인통역, Dr. Ree (213) 384-2045 통역·번역 ·대서 서류작성·논문서적 집필 및 번역 BEST LEARNED TRANSLATOR IS NεAR vαj Word Processing, Desktop Publishing a때 Computer Services 식자·도안·명함(무료7}능) ·기타인쇄물 263 S HC] BART BL ‘ L.A ., CA 90004 (주7일 영업) * 잡지 r짧협와 文ib출판예정입 1990년 1월 11일(목요일) ( 19) 만팀 널킴 〈국내 양섬수틀을 함께 도움시다〉 국내의 날씨는 몹씨 쌀쌀하다고 합니다. 통서독의 장벽은 무너지고 있지만 지금 한국의 감옥에는 2천여 양성수들이 추위에 시달리고 있 습니다. 이들은 국내의 자주화, 민주화, 그리고 민족의 통일올 위해 활통한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민족의 양심들이 있기에 우리의 역사는 회망이 있습니다. 국내해외통포들이 민족양심플올 지원하고 격려할때 우리나라는 발전할수 있다고 믿슐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예년과 같이 국내 양성수들을 톱기로 하었습니 다. 미주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 드컵니다. l공웅주찬-고푼피새시S기회, 나성성극정년언한, ξR기·*| 민 ?:· 인;·§인훈 ·'g~~, ‘ 앙↑|수9 1 .ii.견·.상 11 ?I이 주작퉁인석" ' 1어 ~1. 하 기해운g 나성연합, 한국민주회복룡입혹진 국인운 % ~.l 야 , ?년!쪽연구회 (가니다순) •·l잉 -~< I아 스5렷·처녕 ※앙심수후원금 보낼곳; K。rea Support FL1nd, 1543W. 。lympic Bl. #200 S-1 Los Angeles, CA 90015 (수표는 ’K。rea Support Fund 혹은 K.S.F.로 적어주세요) 〈이번주 헌금 내용(접수순)〉 ‘김형환(다우니)-- ...... ·$20.00 ‘서정자(L .A.)· ·· · ······ $20.00 ‘이화자(칼라바스) · " ... ·$40.00 ‘최도식(필라델피아)- .. ·$20.00 ‘양은식(L .A.)·· · ·· ·· ··· $20.00 ‘정옥선(덴버)- ......... $20.00 ‘선우학원(L.A.)· .. ····· $20.00 ‘현준기(L .A . ) · · · · ·· ··· · $50.00 A리형호(밸리)- ..... ... . $20.00 ‘육재규,정 자(랭 캐 스타) . $50.00 ‘무명씨 (그라나다힐스)- . $20.00 ‘무명씨 ( Pasedena) · · · · $10.00 ‘통양선교교회 라카나다,라크레 샌타교구(교구장 이건기장로)- - - - ... ·200.00 ‘길벗식 당직왼일통(L.A ‘ ) . ·$50. i양재웅(L.A.)· .... · .. $100.00 ‘한겨레운동나성연합· . $100.00 ‘나성한국청년연합‘ ... . $100.00 i고문피해자톱기회 .... $500 .00 ‘이씬주 모금액- ----’ $1 ,360.00 ※4주 총액- - ---’----- $5,435 .00 “법률문제라면 전직검사출신의 변호사에게 I e · 음주운전 • 상해 • 마악관련 및 형사사건 전반 맡기십시£’ { • 사업체 및 부등산계약 • 회사설립 • 투;q • 동업 *형사·민사소송전문* I • 파산선고 • 채무해결 및 제반 비지니스에 관한 상당 (213) 938-0121 /첫번무료상당〉 4727 WILS냥똥죄드조흐Qι」L으판용앤멘수봐면빈및소센맨말낸 --자톨At해관환될곳든것을흔k프란어IA-t•• ·스테레오 ‘ 알람문제 i -- ~•J! 릎톨혈:.1우당}동차뚫헐리우타동차릎헐리추다동차꿇휠리추드자등차릎헐리우탈}동차꿇세진자동차정비꿇성많3싫l 싶 381 ·2232 381 ·2232 381 ·2232 381 ·2232 381 ·2232 386· 7887 386· 788 꿇세진자동챔비 386·7887 헐리우드찌동차 4153 W. 3rd St., LA” {3가와하버드 ; 세진자동차종합정비공장 150 S. Bimini pl., L.A., i버몬 도레미마켓뒤 } • (20) 1990년 1월 11일(목요일) /끼 ••• ~,\ [ ~IS 쩍혔청항£ 뭘.힌를훌l를l Anti-짧f짧훨흩훌 주최; 워l스트 윌셔라이온스클럽 후원; 중앙일보, KTE, 라디오코리아 협찬; 훌~t!I F빼j ~~f,1' Date: January 19, 1990 Friday 6 P.M. 6 P M - No Host Cocktails 7 P.M. - O:nner 8 P.M. - Srart Concert Place: The Westin Bonaventure (California Ball Room) 404 S Figueroa Street, Los Anqeles. California 90071 예매처; I L.A.지역 %스트월셔 리0;온스클링 (213)93~-。〈〕07 기 주 미 헬 (213;322· ~444 강리쩍자동차 (2131733- 7777 -; 계 산;: :2: 313e1. • 233 三르넨오버온지집 i2‘2>337 · S576 1;;·21토스지억 ιZUt.';ε스로링 (2’ 31~2:. ~'.:56 '";우스바이지역 를든미용실 i2i353~-;∼20 l오련지카운티지엌 택!다니서칩 -(714:534- 5989 -률聽i빨~률l톨활풀훨흘뀔릎훌웰많훨훨짧필활훨짧필휩圖.睡릎E젠를- m상쫓랬餘졌戀錫鐵鍵變鍵쫓용 짧짧랬鍵鍵鍵鐵鍵醫難繼驚鍵驚鍵購鍵鍵擬繼轉繼鍵鍵鍵購擁鍵鐵鍵鍵鍵횡향.總鐵餘~-o 혈겐l쉰펙많j 씀----캄 I I겨끼 I :~_I~ I: .. MEMBER FDIC. FEDERAL RESERVE SYSTEM 본접 2222 West Olympic Bl. Los Angeles, Calif. 90006 (213)386-2222 가디나지점 1400 W. Redondo Beach Bl. Gardena, Calif. 90247 (213)327-2222 가든그로브지철 8132 Garden Grove Bl. Garden Grove, CA 92644 (714 )891-2222 ;?ν 鐵繼鍵擁짧짧緣緣鐵鐵鍵짧鍵 쁘l體 1990년 1월 11 일(목요일) (21) 80년대의 문제작, 기억될만한 영화들을 정리하는 마지막 순서 로서 80년대에 개봉된 영화들중 가장 크게 사회적인 충격을 던 져 대중융 술렁거리게 했던 두 편의 영화를 꼽아보지 않을 수 없다. 87년, 전 미국에 회오리바람 을 일으켰던 헛트작 「Fatal Att raction」과 88년 , 미 국사회 를 한동안 충격의 여파로 술렁이게 했던 「The Accused」. 이 두편의 영화는 성모혈을 주제로 삼아 성윤리가 갈수록 문란해져가는 미국사회의 흐륨 에 일칩을 가했다고 하기에 충 분하다. ’한번의 실수.로 한 여성과 밤을 보낸 젊은 변호사(마이클· 더글라스)가 비정상적으로 집요 하게 구얘하는 그 여성(글렌·클 로스)의 복수극으로 인해 온갖 고통올 당하는 과정을 그린 영 화 「Fatal Ati.raction」은 한 여인이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 신해 가는 과정융 드라마틱 하게 전개해 그 충격효과를 더한충 가중시킨 연출력이 돋보인 작품 이었다. 일종의 드릴러형식을 통해 사 회의 문제점올 고발한 영화 「Fa tal Attraction」은 정신이상자 인 한 독신여성을 섣불리 건드 렸다가 거짓 사랑의 뱃가로 의 외의 고통융 당하는 남성의 이 야기를 한껏 과장되게 표현하고 있어, 자칫 현실성을 잃을 위험 이 있었지만 이러한 구조상의 위태로움을 배우의 훌륭한 연기 가 뒷받침해 거의 완벽에 가까 Fatal Attraction & The Accused 운 안정감을 보여준다‘ ’배우의 훌륭한 연기’란 이 영화로 과거의 「시원찮은 배우」 에서 일약 「실력파 배우」로 뛰 어오른 여주인공 글렌·클로스의 그것을 일컬용이다. 「Maxie」, 「The World Acco rding to Garp」, 「The Big Ch ill」퉁 별로 헛트하지 못한 영화 들에 출연해 개성있고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었던 그녀를 일 약 대 스타로 변신케한 「Fatal Attraction」에서의 역할은 ‘글 렌·클로스가 아니면 도저히 소 화하지 못했용 것”이라는 명올 들을 정도로 그녀의 연기력을 돋보이게 한 것야었다. 의 게임홈에서 여러명의 남자에 의해 강간을 당했다. 사건당시 그녀는 물론 슐에 취해 있었고 그녀의 가해자들 역시 옹주를 하고 있었다. 사건당시 그녀는 몽의 대부분이 드러난 섹시한 옷을 걸치고 그 남자들과 어올 려 춤추며 대마초도 나눠 피웠 고, 핀볼게임 기계에서는 상당히 유혹스런 몸짓도 했다. 그리고 그녀가 유혹의 몸짓율 하며 게 임을 즐기던 그 핀볼기계위에서 그녀는 함께 술마시고 충추던 남자들에게 차례로 강간올 당했 다. 그렇다연 위와같은 분위기에 서 ‘강간’이라는 것이 성렵휠 수 고 끝까지 자신의 피해사실을 주장한 한 미혼여성의 투철한 권리의식과 용기는 같은 피해를 당하고도 법 정투쟁으로까지 확 대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여성 성윤리 타략한 미국사회에 따끔한 일첨 두작품 모두 연기력 돋보이고 팽팽한 구성이 압권 강간을 당한 한 여성의 법정 투쟁을 다룬 영 화 「The Accus ed」는 혼히 있어온 법정영화들 과는 구별되는 잭다른 주체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88년 후반부 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단정 하다거 나 정 숙하다고는 볼수 없는 한 미혼여성이 술집 繼짧警蠻戀P 종합보험 있는가? 물론 영 화는 ’강간’이 라는 판 절하에 가해자들이 웅당의 처벌 을 받게된다는 철론으로 끝을 맺지만 이 영화가 우리에게 던 져주는 메세지는 그 귀결처럼 간단한 것만은 아니다. 모든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 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올 것 이며, 다른 측연으로는 남성들의 폭력적인 생리적 우월감에 대한 여성의 정의로운 도전의 한 본 보기를 보여주기도 한 것이다.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법정에 서의 장연올 적당한 대사와 적 절한 ‘극중 극’의 기법으로 이끌 어간 죠나단·캐플란감독의 채치 와 극사실적 연출도 돋보인 작 품이었으며, 여주인공 죠디·포스 터의 연기도 가히 훌륭한 작풍 이었다. 「Fatal Attraction」, 「The Accused」 이 두작풍은 우 잉 사 회의 병들어 가는 치부릅 과낌 히 파헤쳐 우리 눈앞에 드러내 보임으로써 관객으로 하여금 성 찰의 계기룹 마련해준 좋은 영 화들이었다. 경우에 따라 비현실적인 과장 됩이 있었고. 식상한 형식에서 벗어나지 돗한 한계성이 있었으 나 전달하려는 메세지의 설득력 과 적당한 오락성이 알맞게 조 화되었기 때문에 이 영화들은 관객의 공감과 호용올 얻을수 있었다고 여겨진다. 〈정혜원 기자〉 “ I 펙 .A.IC메보혔 l 」 II빼빼빼뻐빼빼베빼빠빼[ @ 자동차보험 ; 다앙한 프로그램이 있읍니다. 3년이내 무사고 티켓하나〈특별혜택〉 @ 지진보험 @ 주택보험 @ 아파트보험 @ 상가보험 @ 생명보험 @ 공증(NOTARY) ※ 모든 보행에 대한 의문정을 상당혜드립나다. 업; ~l~~~~~~~~ (24H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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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WHOLESALE TEL:(213)7 49-3757 FAX:(213)749-1390 1990년 1월 11일(목요일) (23) 자신었제 λ}는여성 .특수한 놓력이 있는 사람은 당연히 웅분의 대접을 받아야 한다 찰상려고 피 나는 노력은 하지 만 막상 장상게 되연 처신하기 가 힘들어지는 게 우리예 사회 다. 서양에서야 체 돈 벌어 제 가 쓰는떼 누가 뭐랄 사랍 없다. 집이 아니라 성을 지어도 괜찮 다. 그혈 수 있는 능력올 존청 한다. 사실 서양 부자는 폰청을 받는다. 하지만 우린 적대시한다. 아예 인격적으로 무시하기도 한 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최근 우리 사회도 많 이 변했다. 륙히 남자 세계에선 재벌의 놓력올 높이 평가하고 존중하는 풍토가 돼 가고 있다. 칙장에서도 특출한 기술이나 공 부를 한 사람은 특별 대우를 한 다. 비슷한 동료들이야 질루가 없을 순 없지만 그의 놓력올 인 정하고 웅분의 대우를해준다. 그런데 주부들은 이게 잘 되 질 않는 것 같다. 농력은 여 하 간에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 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리를 따 어 질 때 비로소 진싹 공정한 사 회가 될 것이다. 우리 사회에선 「약자」 비판을 -잘못 했다간 난리가 난다. 그만 큼 피해의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 대신 부자 욕은 아무리 해도 괜찮다. 자기 못난 걸 변명이나 하듯 욕하고 빈정대기도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건 정말 웃기는 이야기다. 애들이 장 Al 라 큰부자, 확출한 사랍이 되 라 고 온갖 정성을 다하는 어머니 가 같은 입에서 부자 험담이나 한대서야 자가당착이다. 그래서 야 얘들은 부자나 위인이 될 기 분도 안 날 께 다. 부자는 폰청 스럽고 부러운 사람이다.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 애들의 적성이나 재놓, 가정 환 청까지 일체를 불문한다. 사실 이건 약한 대중에 영합하는 것 이지 현대 정쟁 사회의 교육으 로선 소신있는 정책은 못된다. 제 능력이 있고, 부모 능력이 있어 더 많은 투자를 해서 좋은 교육을 받고자 한다면 그런 길 도 터 놓아야 한다. 이질감 조 성이라는 명분만으로씬 우리 젊 은이들이 장차 국제 청쟁 사회 에서 이겨낼 순 없다. 이래서야 개인도 나라도 발전 하기 힘들다. 하향 팽준화란 소 다. 집을 종 크게 지 어도 호화 주택이니, 심지어 도둑촌이란 소 리까지 듣는다‘ 이웃은 물론이고 정부에서도 세무 조사를 하는 퉁 피의자 취급을 한다. 국민 화합올 저해하는 이단자로 몰린 다. 우린 그래서 부자가 돼도 숨 겨 야 한다. 그럴수록 더욱 검소 하여 여느 사람과도 어울릴 수 있도록 안간힘용 써 야 한다. 기 칭 한번이라도 크게 했다간 인 간됩됩이 어쩌느니 해서 아주 소외당한다. 한국에 선 남보다 잘 산다는 건 죄악이다. 그혈수록 검소하고 서민적이어야 한다. 신문에서도 장관이나 재벌 프로필을 쓸 적 엔 꼭 이점을 강조한다. 그래야 국민한테 어필될 수 있기 때문 이다. 이런 생각들은 우리의 병 적인 상향의식과 날카로운 대조 진다면 그럴 순 없다. 돈 많이 낸 사랍은 그만큼의 대우를 받는게 원칙이다. 모임에 서도 앞자리에 앉고 의자도 좀 좋아야 한다. 기차든, 비행기든 륙퉁표를 쥔 숭객 이 먼저 타야 한다‘ 또 그럴 권리도 있다. 별실에서 기 . 다리고, 차 대접도 받고, 안내 양 도 더 예쁘다. 이게 자본주의의 원리거늘 「부자만 사랍인가」 「제 까짓게 원데」하고 업융 빼축 거려서야 어쩔 건가. 서양에선 어림없는 소리다. 누구 하나 이 의를 달지 않는다. 이건 너무나 당연하다. 비싼「1퉁」 표로 「3퉁」 손님과 같은 대우를 받올 바엔 미쳤다고 비싼 돈올 내? 정부에서도 이런 한국인의 의 식을 잘 이혜하고 있어서 정책 적으로도 명퉁만올 권장하고 있 다 . 평준화 교육이란 이룡 아래 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적 평 풍의식의 저항을 줄이려다 우린 국제사회의 닥오지가 될 위험도 없지 않다. 특수 학교도 만들어 야 한다. 그래야 특수 분야의 전문인이 배출될 게 아닌가. 모 든 사람이 다 륙출하게 될 순 없다. 또 그래서도 안된다. 우리 스스로의 의식개혁이 선행되어 야 정부에서도 소신있는 정책올 펼 수가있을게다. 여하튼 일반적인 한국 여성이 제일 저항감을 갖는 게 특수충 이다. 이 말만 들으연 피해의식 이 자극된다. 특수충으로 인해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되는 걸로 생각한다. 「륙」자에 대해 선 알레르기 반웅을 일으키지만 사람의 능력은 같지가 않다. 흑 수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웅분 의 대접올 해춰야 한다. 그럴 수 있는 국민적 분위기가 이루 펴l ι/」 까ie Passage of a Picture Bride 한국인의 미국이민은 대부분 좀더 잘 살아보고 싶은 욕구에 기인했다. 특히 구한말 일제하의 우리나라 상황은 더없이 핍폐되 었고, 그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 의 생계를 위해 미국으로 노통 이민길에 올랐던 우리선조들의 이민생활 발자취에는 한과 눈물 이 뒤범벅되어 있다. 로마린다대 학 출판사가 출판 하고 사회학자 융왼길교수가 기 록한 책 「The Passage of A P icture Bride」 (어느 사진신부의 일생기)논 바로 이러한 한인의 초기이민사와 우리나라 역사의 소용돌이를 한 사진신부의 일대 기를 통해 보여준다. 16세의 어린 나이로 43세의 사탕수수발 노통자와 사진올 통 해 철혼, 머나번 하와이로 이민 을온 주인공 정영옥여사는, 현재 까지 생존해 있는 사진신부충 한 사랍으로 저자 윤원길교수에 게 사진철혼과 하와이 사탕수수 r 1'hc Pnssngc i 0 “ P1cL111 ’(! J \1 ’irk I /,a윗;~;찮; /‘! ’ \;]i,」/ \ 、 ~ // \ !)) / 밭에서의 초기 이민생활퉁을 씨 세히 구술해 주었다. 한인의 미국이민역사와 한국 의 근대사, 미국에서의 독립운풍 사퉁 우리의 뿌리를 일목요연하 게 알수 있는 이 책은, 한인 2 세, 3세의 뿌리교육을 위해 영 어로 출판돼 자녀교육에 유익하 며 , 학구적 연구에도 중요한 역 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올림픽 과 놀만디코너 「샘터서림」에서 판매중이다 • • 세리토스 밸훌라워 지역 37’ .‘”· =되흩필릎l 가정 주치의 미국보드전문의 *내과 *소아과 *부인과 l콜레스트롤 무료검사 (213)925-6747 17814 WOODRUFF AVE., # 2 BELLFl__Q'WER (Ar변뻔뻔표---J 시샘떼월신찌견훌보흥A빠팍뺀,보랬뻐요 100%요스,트리아싼 SWAROVSKI STRASS크리스할 싼혜리아새계쟁상급9대 초명회사공인펠러획득 우o}한조명, 매혹의 공간예술! 「홈라이팅」 가족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3!ll 표 빼뼈 꾀빼 짧 회 i1 죠 째 總 짧 l 關 ·인혜리어디자인 전훌쿄수의에입있는기.’시공 ·싱/끼.쭈찍,혐포1정를휘g파격혀셰일용써 ·초명/가구엄짜/인메리어디찌이네l휘!!•톨g인 i중명백화점 훌 뭔f〔j l 튼쉰! EMPIRE CRYSTAL & LIGHTING. INC, 디~HOME 2뼈 s.뼈πRNAVεLA,야뼈4 L앓 Light mg GA… r (213)382-5600(웨스턴 • 3가코너) 파효 전세계조명기구 94개 유명회사공인멸러 획득 :4) 1990년 1월 11일(목요일) ζ=〉 Tr 학으로 구성된 조찍체이다. 이들 은 한 셰대 혹은 두 세대 이전 대부분 학생들이 이 과정에 치 대학들이 미국에서는 역사가 깊 에 그 학교가 어떠하였는지를 의해 입 학한다. 원서마감일이 늦 지만 유럽 대학들에 비하면 애 말하여 주는 것이지, 현재의 교 고 합격자 발표도 늦다. 송이들이다. 대부분 중서부의 미 육 수준과 질을 말하여 주는 것 UC 계는 원서를 11월1일부터 어 l 국 사람들은 아이비 중 하바드, 은 아니다. 11월30일까지 접수한다. 미시건 서 예일, 프린스톤 정도밖에 모른다. 통부 아이버 리그의 명성높은 대 학은 9월1일부터 2월15일까지 가 아이비 리그라는 이룡융 처 그러 나, 동부의 고퉁학생들은 대학들이 과거에는 부정할 수 접수한다. 음 붙여 주었올 때 , 그들 학교 아이비 대학의 입학에 절사적으 없는 사실이었고, 그곳 졸업생들 UC약 합격 통지는 2월 초부 들올 학문적 우수성이 나 순수성 로 달려들고 있다. 의 위세도 당당했으나 지금은 터 전달된다. 대부분 대학은 4 등} 올 뜻하는 상징으로 나타낸 것 UC 버클리가 전국적으로 알 양상이 좀 달라졌다. UC 계의 월 중순에 합격통지를하고 5월1 -「 은 아니었다. 그 2∼3년 후에 려진 통기는 학생들의 불만이 명성은 보잘것 없던 것이 최근 일까지 퉁록여부를 알려 달라고 컬럼비아 졸업생 중의 한사 가장 심하게 폭발한 곳이고, 대 몇 년 사이에 급격히 위력을 나 한다. 원서 마감전에 SAT, AC 람이, 이 통맹에 가입한 학교는 학원이 전국에서 제일 좋은 곳 태내기 시작했다. T, AT 성적이 나와야 한다. 원 지 다른 학교들보다 월퉁히 우수하 이라는데 있다. 어떤 변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주립대학들의 서와 모든 서류가 완전히 도착 다고 알하고, 다른 대 학들올 대학 당국이 대학원 중심으로 교육적인 질이 향상되고 있옴을 한 학생부터 심사가 진행된다. 「외부의 보통학교」라고 어느 전 운영한 것에 학부 학생들의 불 부정할 사람은 없다‘ 따라서, 서류가 늦으면 불리하다. 국적A로 발매되는 잡지에 기술 만이 폭발한 것으로도 생각해 어떤 사람이 하바드대 학교의 2)얼리 디시션과 얼리 액션(E 하였다. 그는 주립대학을 가리켜 볼수있다. 전문대학이나 대학원에서 학위 arly Decision, Early Action) (3)이민 1세들은 한국에서 과 「교육의 양토장」이 라고도 기 술 학교 이룡올 보고 대학올 선 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학부과정 이런 과정은 우수한 학생올 거 명사들이 졸업한 대학올 명 하였다, 많은 독자들이 반발도 택하는 학생은 어느 정도 모험 을 나오지 않았으연 진정한 의 모집하기 위한 제도다. 12월 정 문으로 알고 있고, 그런 영문 했으나 대체로 그의 말올 그대 올 해 야 한다. 그 학교의 명성 미의 하바드인으로 보기는 어렵 에는 입학 여부를 알수 있다. 대학에 자녀들을 입학시키논 것 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이 교육의 질과 동퉁하다고 인 다. 하바드대학은 학부 시절에 UCB, 스탠포드, 미시건대학 이 지 상 최 대 의 목표인 양 여 기 1950년대에 아이비대 학들은 정하여 어느 학교를 택한다고 뼈대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들은 얼리 디시션 제도가 없다. 고 있다. 이들 영문들은 모두 교육에서 뿐만 아니라 의상에 할 것 같으연, 이는 큰 실수인 얼리 디시션은 많은 사립대학이 통부의 아이버 리그에 해당한 있어서도 륙별한 명성올 떨쳤다. 것이다. 물론 영성과 교육 내용 8. 입학의 종류 실시하고 있다. 대학들이다. 그려나, 대학의 인 그때 아이비의 의상은 전국 대 의 우수성은, 상관성은 가지고 이 입학과정은 입학원서를 일 기도는 많이 달라졌다. 서부에 학생 들의 유니 폼으로 퉁장하였 있으나 그것이 언제나 정확한 대학입학에는 정규입학외에 E 찍 제출해야 한다. 대개 11월4 영문들이 혜성과도 같이 나타난 다. 학생 뿐 아니라 연예인들, 것은 아니다, 어느 학교의 명성 arly Decision, Early Action, 일올 마감일로 하고 있다. 1월 것이다. UC 버클리가 그렇고 u 운통선수들,배달부들,깡패들까 이라는 것은 교육과 관계없는 Early Admissions, Rolling A 종에 합격여부가 나타난다. 이 CLA가 그렇다, 스탠포드, 칼댁 지도 즐겨입었다. 그러나, 지금 요소, 즉 재학생의 사회적 계충 dmissions, Mid-year Admissi 입학과정은 9학년 10학년 11학 도 앨 수 없는 영문이다. 부모 . 은 달라졌다. 처옴에 아이비 리 과 관련지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on, Deferred Entrance, Tran 년의 성적이 작용한다. 12학년 들은 과거의 선입견을 과감하게 그의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아이 뿐만 아니라 명성이 올라가고 sfer Student Admission,자격 성적은 고려 대상이 못된다. 탈피할 시기가 왔옴올 알아야 비는 고퉁교육의 최고 기회를 내려가는 것과 교육의 질이 올 시험 입학, 월반 입학(Advance 겠다. 부여하는 학교라고 설득시키는 라가고 내려가는 것과의 사이에 d Standing and placement), 데 성공하었다 할지라도 아이비 는 시간의 차이가 많아서 질이 속성 과정 입 학(Accelerated Pro l삼익서울IllO•~ 7. 대학 명성에 대한 착각 리그는 사실 교육적인 조칙이 좋아졌다고 하여 곧 명성이 올 gram)퉁이 있 다. 이상올 다시 (213) 252-0036 아니라 운동청기를 위해 조직된 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살펴보연 1930년 어느 신문의 체육기자 미국 통북쪽에 위치한 8개의 대 어느 대학의 명성에 관한 착각 1)정규입학 월X鐵燦쫓짧j 購繼鍵驚뽕흉‘. iW ‘WI잣繼뚫鐵繼繼鍵앓짧·.繼繼驗繼繼繼繼廳繼繼繼轉繼鍵繼繼繼購繼繼鐵繼繼鍵鐵鍵購鐵鐵羅 ;S鐵f잉‘% ~·· "fil:w.= -‘--‘獲驗짧?? ‘ !찮繼鍵繼왔왔했캉섰鍵觀鍵鐵鍵짧 X繼짧γ 짧繼흉앓 홍 1111111램)11111111111빼「[1111111111懶illllllll My son is burning the midnight oil everynight. (우리 아들은 매일같이 밤늦게까지 공 부를 한답니다.) 마이씬 이스 버닝 더 잇나잇 오일 에브리나잇. 우리나라에선 생소한 일이 아 니다, 수험생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밤늦게까지 불올 켜놓고 공부를 하논 것은 이제 당연한 일로 되어 있다. 공부를 할때에 열심히 해야 나충에 후회하지 않게 된다고 아무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 기를 해봤자, 공부를 해야할 나 이에 있는 사랍인 그 자신은 절 실함올 느끼지 못한다. 쓸데없는 잔소리로만 들리다 가 어느 사이 나이가 들게되면 그때서야 후회하게 된다는 공식 은, 어쩌면 그렇게도 변하지를 않는 것일까. Burning the midnight oil (버닝 더 잇나잇 오일) - 한밤충 에 기룡을 태운다는 얘기니까 c and le도 말이 된다. Burn the midnight Candle. 밤 늦게까지 불을 켜놓은 이 유는 공부를 하기 위한것만은 아니다. 일올 하기위한 것도 있 고 놀기 위 한 것 도 있올 수 있 다. 하지만 공부를 하기 위해서 켜놓은 불이야말로 기롬올 태울 가치가 있는 것이다. 미국의 기숙사에는 밤새도록 불이 켜져 있는 방이 많다. 기 숙사에 를어갈 필요 없이 집이 가까이 있는 학생률도 공부하는 분위기를 택해서 기숙사에 들어 가는 청우가 많다. 기숙사의 규 칙은 자유스러우면서도 엉격하 다. 어디까지나 학생들의 책임하 에서 공부를 하도록 한다. 공부 하기 싫으면 밤 늦게까지 기룡 올 태울필요가 없다. 그러나 모두 다 목숨올 내놓 고 공부에 매어달리는 분위기이 기에 자기 혼자 농맹이철 채간 이 없다. 형설지공이라고 했던가. 지금 처럼 전기가 없던 옛날에 미국 에서도 별수없이 기롬으로 퉁잔 불옹 만들어서 썼으니까 Burnt he midnight oil이 다. 이 burn이란 단어는 재미있게 많이 쓰인 다. Burn the candle at both ends(번더 캔들 보스엔 볼수있다. I had to rush to see my f ather, so I burned up the ro ad. (아이햇 투시 마이화더, 소 아이 번립더 로 -c:: ) - 아버지를 급히 만나 훨 일이 있어서 자통 연 쓰지 않고는 못 배긴다. 절 대로 저축을 하지 않는다는 얘 기다. 현대 사회는 소비의 미덕으로 엮어져 나간다고 했던가? 하지 만 너무 낭비하는 것에도 문제 Burning the midnight· oil -c:: } - 초를 양쪽에 달아놓고 불 을 켠다. 양쪽에서 춧불이 타들 어올만큼 바쁘다 그만큼 열성히 한다는 뭇이다. 앞장에서 소개 한 Many irons in the fire(바쁘기 짝이 없 다)와 는 비슷하지만 약간 틀리는 뭇 을 갖고 있다. candle의 청 우는 아주 열심히 일올 하거나 공부 를 한다는 뭇이고, irons의 ;영우 는 정신없이 이것치것 많이 벌 여 놓고 눈코 뜰새 없다는 얘기 니까 그 의미는 약간 다르다고 차를 날아가듯이 운전했답니다. Burn up the road - 길에 불이 날정도로 차를 몰았다는 얘기다. Burn a hole in one’s pocke t 이란 용어가 있는데 아주 많 이 쓰는 말이다. 돈이 주머니에 있으연 쓰지 않고는 못배기는 것올 말한다. 주머니에 구멍을 내야 속이 시원한 사랍, 세상에 는 많기도 하다. Money burns in Mr. Kim’s pocket. (머니 번즈 인 미스터 킴스 따킷) - 김군은 돈이 있으 는 있는것 같다. Burn의 용법 A로 우리 말과 비슷한 것도 있다. 앗 뜨거 라 - Burn his(her}fi ngers가 그것이다. 내 친구 하 나는 스키를 해 보려다가 혼이 난후로는 다시 안가려고 한다. A friend of mine had burn ed his fingers in skiing, and he didn’t want to try again. (어 프렌용 마인 햇 번드 히 스핑거스 인 스키잉 앤 히 디든 워너 추라이 어겐) 1990년 1월 11일(목요일) (25) 仁- 다 견비통은 운통장애익 특징을 나타내고 치료방법올 암시하는 좋은 이륨이다. 디처럼 시들고 운동이 자유롭지 돗하다. 이것이 견관절 퇴화현상 이다. 를룰콰갚한흘및~I원흩뀔l률 견관절 주위의 근육 , 건 , 인대, 활액낭 퉁의 연한 조직에 영중 이 생기연 빨깡게 부어 올라 올 직일 때마다 뼈에 닿게되어 통 중이 심해져서 운풍 제한이 생 긴다. 이렇게 퇴화된 상태에서는 착 은 충격에도 손상이 일어나고 복구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인 체의 어떤 부분이 손상올 임으 연 빨강게 붓고 아픈 염증반웅 올 일으켜 혈액풍급이 촉진되고 혈액 속의 물질로써 복구가 일 어난다. 이런 상태가 며칠통안 계속되연 튼튼하게 복구되늑 것 이 혈기왕성한 사람의 염증반응 인데 퇴화성 염증은 영중반웅이 일어나도 혈액공금이 신통치 않 아 복구가 지연되며 질질 끌기 만 한다. 따라서 퇴화성 염종을 치료하는데는 그 조직에 원활한 혈액공급이 중요하다. 릎f윌훌 養f휠 웰l법 답당 : 여성환 견관절 주위 연조직의 퇴화가 견비통올 일으키는 원인이니 견 관절 주위가 퇴화되는 기전을 잘 이해하연 치료방법을 알 수 있디 〈환한의원 원장) (213)324-2791 견관절이 웅직일 수 있는 것 은 혈액을 통해서 영양물질올 공급받아 일어난다. 견관절 운동 에 관여하는 조직에 작은 손상 이 생기연 혈액콩급이 증가되어 혈액에 실려오는 물질로 복구가 행하여진다. 따라서 견관절에 혈 액이 잘 꽁급되연 견관절 주위 조직은 물 공급올 잘 받는 잔디 처럽 항상 싱싱한 상태를 유지 하여 견관절 운똥이 자유롭다. 얼어 붙은 어깨를 녹이는 더 운물 찜 질도 중요하고 무력해지 는 근육의 기농을 회복시키는 운통도 견비통 치료에 중요하지 만 전체적으로 떨어진 혈기를 보충시키는 것이 가장 종요하다. 과를 볼 수 있다 운동장애가 생기기 전이나 생긴 직후에 치 료하면 일주일 정도 치료로 완 쾌될 수 있으나 운동마비가 생 겨서 몇 달씩 기간이 정과하면 치료기간이 길어진다. 오래된 견 비통도 보하는 약올 한달정노 복용하고 꾸준히 도인술올 행하 연 반드시 낫게된다 여기에 견비통 치료에 큰 효 과를 발휘하는 도인숭올 소개한 다 . (1) 환자는 벽에 퉁을 대고 서 서 , 팔꿈치를 90'굽혀 주먹올 쥐 최고점올 표시해두면 매번의 성 적올 알 수 있어 분발성이 생긴 다 . (4) 아픈 쪽 손올 퉁으로 톨려 반대 견갑골에 닿게 한다 . (5) 아픈 쪽의 어깨룹 시계방 향으로 여러번 돌렸다가 다시 반대방향으로 수회 돌린다. 매회 5∼10분간의 운동올, u\] 일 2∼3회 시행한다. 디소의 통 증이 있더라도 반드시 실행한다, 동작은 호홉에 맞추어 천천히 한다. 동-작을 시작할 때 천천히 숭올 들이마시고 통증이 오연 견비통은 글자 그대로 어깨와 팔이 아픈 것융 말한다. 꼭 어 깨 와 팔만 아픈 것이 아니 라 어 깨 주위의 견갑부, 목덜미, 왈의 윗 부분이 만성적으로 아프기도 한다. 심하연 어깨운통이 제한되 어 단추를 잡그지 못하거나 머 리를 빗지 못한다. 혈기 보충 보약먹고 도인술 행람면 효과 만성이라도 꾸준한 」려 -」「 겨|속하면 완치 흔히 50세 이후에 발영하므로 오십견이라고도 한다. 견비통은 노쇄현상£로서 견관절 주위의 연한 조직이 퇴화되어 염증올 일으키는 것이다. 겨울에는 물이 얼어서 느리게 흐르는 것처럼 인생의 겨울에 해당하는 50대에 접어들연 전체 적인 혈액량이 떨어지고 혈액의 순환이 느리게 일어난다. 따라서 견관절에 혈액공급이 신통치 않 아 견관절의 중요한 조직들이 물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잔 한약의 보약이라는 것이 결국 노쇄하여 떨어진 혈기의 양을 보충하는 약이다. 따라서 견비통 치료는 떨어진 혈기를 보충하는 보약에, 보충된 혈기를 어깨에 집중시키는 약물을 가미한 약올 복용하고 도사들이 만든 도인술 이라는 체조흘 행하연 빠른 효 고는 손바닥 쪽을 위로 향하게 한다. 상완을 차층 들어 올리되 되도록 벽에 가까이 한다. 잠시 숭올 그쳤다가 숨을 대쉬 연서 동작올 쉰다. 조급한 마옴 을 버리고 꾸준히 애일 행하연 반드시 낫는다. 처옴에는 통중이 더욱 성해지다가 낫는다. 미국 사랍들은 견비통을 ‘Fro zen Shoulder’라고 한다. 어깨 가 얼어붙어 못웅직인다는 뭇이 (2) 왈을 머리 뒤로 돌려 반대 쪽귀를 잡는다. (3) 벽을 향해 서서 엄지와 검 지 손가락이 양다리 처럽 벽을 기어오르는 운통올 한다, 매일 중국 5천년 역사가 육성한 한방음료 〔찬완풀브1 _ _] -..u갚푹뀔l 중세 귀족들도 입모아 찬양하던 품질높은 건강차입니다. 生쫓(생약)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초근(草根), 木皮(옥피), 꽃, 과실, 종 자, 또는 동물, 곤충, 광물 기타로서 원래 있는 형태 그대로를 약풍으로 쓰거나, 제약의 원료로 하는 천연 약제를 말한다- 한약은 생약 한가지만 갖고도 효 과를 볼수 있으며 한 가지만을 사용 해서 쓰는 처방은 단방약이라고 하며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복합처방이 된 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것은 단방 으로서 補휩(보정) 시켜주는 「보정생 약」인데 積(정)을 생성케 한다든지 精水(정수)를 풍부케 하는 생약을 일 걷는 말이다. 보정하는 대표적인 생약 두충(캄 ↑中)에 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고대 중국 야사(野史)에 도인(道}..) 또는 선인(仙人)의 기담(훔談)이 많다. 특히 한약에 쓰여지고 있는 생약 들도 선인들의 기담에서 발견되는 것들이 많은데 두충도 그중에 하나 이다 도·선인의 식이요법중에는 육식으 로 사슴고기를 즐겨 먹었는데 이 사 슴은 +二辰(섭이진)(12支 : 子표寅 깨辰E午未申쩔成갖)에 속하지 않는 신성스러운 고기라고 해서 두충올 먹으연 득도(得道)할수 있다고 하여 도인과 선인들의 생약의 대표적인 것이다. 그래서 두충의 다른 이름을 사선 (뽕、仙)이라고도 한다. 두충을 쩔라보면 그 속에는 아주 고운 연사가 있어 사연목(系線木)이 라고도 한다. 이 생약은 중국 내륙 지방 심산유곡에서 자라는 두충과에 속한 낙엽교옥의 껍질올 벗겨 겉껍 질을 긁어 버리고 꿀이나 소금에 살 확 당가셔 두었다 카 복아서 약용으로 한다. 특히 정력을 보강하여 주어 남녀 응 하(陰下)에 올수 있는 습함과 가려운 증세를 없애주고 노인들의 뇨의(辰 意 : 소변 보고싶은 증세)가 잦고 힘 이 없는데 효과적이다. 오래 계속해 서 복용하면 근골을 튼튼히 하여주며 몸올 가쁜하게하고 정 력을 굳건케 하여 연년익수(延年益훌)케 하여 준 다.한방 임상에서는 갱년기에 체력이 떨어지고 정력이 강퇴하며 권태와 피로감, 의욕상실, 시력감퇴에 두충을 주약으로한 연령고본단(延옮固本ft) 을 활용하는데 그 효과는 뛰어나다. 또한 본초강목에 의하면 자양강장제 로서 진통과 혈압을 조절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였다. 정력감퇴, 음위 현상에 효과적 인 장양단(뾰陽ft)로 이 두충 이 주제로 되어 있음은 이 생약의 뛰어난 약효때문이다. 두충의 약효는 허터, 무릎등 꼴격 〈’89년 12월 셋째주 “주~f중앙”에서〉 의 무력강 또는 통층을 없애준다. 혔 강i 꽤on Cosmetics BeautY. Center 3。53 w. 。LYMPIC BL .. # 2。6(서독안경2층) (213)487-2289 l구입처 | *LA 지역 ; 팔달건강식품 (213) 386-5310(뉴서울호텔내) 가주자연식품 (213) 382-9714 가주마켈 내처영앙제센타 (213) 739-887 4 (웨스턴플라자내) *오렌지카운티지역:아리랑마켈 정 식 품 (714) 539-1845 내처건강센타 (714) 539-3763 * 벨리지역 : 벨리동양마켈 ( 818) 894-5669 *하시엔다지역;하시엔다한국마켈 (818) 333-8233 *글렌데일지역:글랜데일풍년식품 (818) 240-8989 * 다우니지역 ; 삼성식품 (213) 866-4555 * 가디나지역 : 고려식품 (213) 327-5640 * 세리토스지역 ; 새로나마켈 (213) 860-2931 (26) 1990년 1월 , 1일(목요일) 신채권 (LA·제일약극) 1. 당뇨령이란? 훼 장(Pancreas)은 위 와 장 사 이에 길게 위치하고 있는데 소 화를 톱는 효소를 방출하는 기 관이다. 이 춰l장의 세포에서 만 들어지는 세가지 호르몬이 있 는데 이는 우리몽의 탄수화물올 적절히 배치시켜주는 종요한 역 할올 한다. 즉, 알파세포예서 분비되는 그루카곤(Glucagon)은 혈 중의 당농도를 올려주며 베 타세 포에 서 분비 되 는 인 슈린 (Insulin)은 혈충 당농도를 내려수는 역활올 한다. 엘티세포에서 분비되는 소 마토스타틴 호르몬은 가장 최근 발견된 것으로 작용은 아직 미 지수이지만 당뇨환자에게 결국 좋게 작용할 것이라는 추측만 있올 뽕이다. 우리 몽의 에너지는 온몸에 분포된 세포에서 방출되는데 이 세포는 혈 관으로부터 공급되 는 탄수화물의 분해 물인 당(Glucos e)올 받고브터 에너지를 발산하 기 시작한다. 우리가 식사를 하 게되연 옴식은 분해되어 당으로 변해 혈충에 들어가는데 인슈린 호르몬은 이때 필요한 당만이 세포로 들어 가도록 도와주고 불 필요한 당은 불활성 형태로 간 에 저장하는 충요한 임무를 갖 는다. 이때 인슈린 호르몬을 배출하 는 혜장의 베타세포의 작용이 적절하지 못하연 인슈린의 분비 가 줄어들고 당이 뇌나 신정,눈 ‘ 심 장퉁 각 운통근육에 골고루 퍼지지 못하고 소변올 통해 넘 쳐나가고 만다 . 그러므로 이 언슈린 부족으로 오는 당뇨병은 탄수화물의 분해 물인 당올 적절히 배치시키지 못함으로 결과적으로 각 장기의 손상을 가져오는 충요한 병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당뇨병의 종류는 타입 I과 타 입 n로 나누는데 타입 I은 전체 환자의 약 10%로 어린이와 사 춘기에 당뇨가 시작되는 환자를 말한다. 이들은 인슈린 분비의 절대적 부족으로 타장기의 손상 을 입융 확률이 아주 많기 예문 에 발견즉시 인슈린 주사로 치 료롤 시작해서 평생올 주사와 함께 살아야 하는 타입이 다. 타 입 n는 40셰 이후부터 발생되는 장년기형으로 환자의 90%가 이 에 속하며 비만중일 청우도 많 다. 타업 n 는 발견초기부터 적절 한 옴식조절과 운동으로 좋은 효과를 볼수있으며 나아가서는 내복약의 치료 또논 조절이 안 휠때 주사를 실시한다 ‘ 그러나 40이후에 시작된 당뇨환자는 주 사플 사용할지라도 타입 n에 속 하게 된다. 체충과다의 많은 환자들이 체 중올 줄임으로 당뇨를 이길수있 게 됩올 볼수있는데 중년기 이 후에는 평균체총올 유지하고 적 당한 운동올 즐검은 바랑직한 일이다. 이외에 임신했을때 당이 갑자 기 높아진 환자가 출산후 좋아 질수 있는데 이충 30%∼40%는 5∼10년 이내에 당뇨환자가 될 확융이 많다. 당뇨병은 원인이 불명이지만 체중과다, 가족중 환자가 있융때, 40세이후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 다 더 잘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의 중세는 타입 I인 청우 잦은 배뇨와 갈증 불규칙 하게 배가 고프며, 체중감소, 불 안, 초조, 허무, 구토중퉁이 올 수있다. 타입 n는 과다체중에 졸 리며 시력이 열어지고 손발의 신경감측이 둔해지고 발, 피부에 영중이 자주 생기며 잘낫지 않 는다. 또는 전신에 가려웅중이 올수도 있다. 물론 다뇨, 다갈중, 다식의 3가지 기본중세는 약간 씩 있으연서 시작하게 된다. 당뇨병의 치료요소는 3가지 즉 옴식조절, 운통 그리고 약물 치료라 할 수 있다 . 식사는 영 양가 었는것융 장 골고루 섭취 함이 좋으나 탄수화물과 설탕은 로 당뇨합병 중으로의 사망융은 훨씬 출어들었지만 아직도 매년 2500여명이 당뇨로 인해 실명하 게 되고 보통사랑보다 신장기능 훼손이 17배나 많다. 당뇨병의 합병중으로 인해 회생되는 수가 1년에 34만명에 이르며 당뇨병 으로 인한 년간-치료비가 $18 B ill ion라 하니 당뇨병은 이제 천 천히 우리의 생활올 위협하는 폰재가 되어가고 있다. 언슈련 호르폰을 배출하는 훼창 베타세포가 적절한 작용을 못하면 당뇨병예 걸캘 위험이 크다. 절제해야 한다. 운통은 혈충당올 세포로 밀어내어 에너지로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 때 많은 인슈린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 다 . 식사와 운용만으로 조절할 수 없게되연 복용약을 시작항이 좋 다 . 복용약은 혜장을 자극해서 인슈련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제 제마다 부작용이 따르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사용함이 좋다, 복용약으로 칙접 당농도를 유 지하지 못할때는 담당의사의 지 시하에 주사를 곧 시작함이 좋 다. 주사는 매 일 맞아야하며 제 풍과 사용방법의 자세한 기술은 후에 하겠다. 현채 미국에 당뇨환자로 1200 만영으로 추산되며 이는 1936년 도에 비해 10배로 증가한 생이 다 . 매년 약 60만명의 새로운 환자가 생기며 7백만명은 이미 있다고 한다. 1980년 조사에 의 하연 40명에 1명활로 당뇨병이 진단된다고 보고 되어있다. 1970년 이후 좋은 치료방법으 문의전화는 (213)381-1371 혔 ( 213) 7 46-4005 r J 가벼운 마음으로 두드라세요 열렬것입니다. DONALD R. WAGER AπORNEY AT LAW ·음주운전 ·살인,강도,강간 •D~약,폭행 및 강력범죄 ·과실치사상 • 연밥법 및 형사사건전반 3731 WILSHIRE BLVD., #630 LOS ANGELES, CA 900 I 0 * 검사출신으로서 형사법관계27년 경력으| “ DONALD WAGER”변호사오 * 1989년까지 LA시검사로서 음주운전 및 기타사건을 오랫동안 취급해온 “ KUNLE ADERONMU” 변호사가 여러분을 위하여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213) 386-2747 (213) 386-3912 (한국어 : 이종권) 213) 912-8000 (BEEPER) 1990년 1월 11일(목요일) (2기 강식퀴즈와 IQ퍼즐 〈째미있는상식퀴즈〉 ’· 「The First Bro。klyn Savings Bank」는 지난 1972년 발생했 던 유명한 은행강도미수사건의 배경이 된곳입니다. 이 사건은 4년후 인 76년 알·파치노률 주언으로 영화화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의 제 목을 알아 맞춰 보십시오. a)「Bonnie & Clide」 b)「Dogday Afternoon」 d)「Godfather」 c)「Scar Face」 2.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유명한 금문교 (G。Iden Gate Bridge)의 색깔은? a)긍잭 b)초록잭 c)붉은잭 d)은잭 3. NBC - TV롤 통해 방영되는 자니·칼슨의 「T。nlghe Sh。w」 주 제곡 ” Here’s J。hnny’으| 작곡자는 누구입니까? 그는 「Papa」라는 노 래등을 통해 우리와도 친숙한 팝가수입니다. a)앤디·윌리엄스 b)통·혼스 c)닐·세다카 d)폴·앵카 4. 1962년 5월21일 당시 폰·F·케네디대통령에게 「Happy Blrthda y to you」롤 불러주었던 불멸의 영화배우 이름은 무엇입니η}? 이 배 우는 케네디대통령과도 염문을 뿌렸던 5, 60년대 미국의 섹스 심볼이 었습니다. a)마렬린·몬로 b)브리지트·바르도 c)킴·노박 d)안·마가렛 5. 1933년 11월 10일 ”나는 내가 전쟁을 원하고 있다는 계속적인 비 난에 심히 불쾌감을 느끼고 있다 . 전쟁이라니, 내가 바보란 말인가 ”라는 연설을 했던 유럽인은 누구입니η}? 그는 후에 저12차 세계대전에 깊이 관여하게 됩니다. a)무솔리 니 b)히틀러 c)쳐 칠 d)드골 6. 사상 가장 어린나이에 노벨평화상을 탔던 사람은 누구입니까? a)사다트 b)키신쳐 c)마틴루터킹 d)베긴 7. 어느 메이저리그 야구경기장이 「Green M。nster」라는 별명을 지닌 높이 315피트의 벽을 가지고 있을까요? a)캔들스틱팍 b)펜웨이팍 c)양키스타디웅 d)위글리광 8. 보울링 규칙상 가장 무거운 보울링볼의 무게는 몇파운드입니까? a)16따운드 b)l4파운드 c)18파운드 d)20파운드 9. ’미국은 어떠한 식민지도 원치않고 미국에 대한 유럽의 어떠한 간섭도 원치않는다.는 내용의 소위 「고립주의」톨 성언한 미국정책은 무엇이라고 불리읍나까? a)닝슨독트린 b)떼이건독트린 c)윌슨독트린 d)번로우독트린 10. 미국에서 가장 발행부수가 많은 일간신문은 무엇입니까? a)뉴욕타임즈 b)L.A타임즈 c)시카고선타임즈 d)월스트릿져널 ※지난주 퀴즈의 정답자중 이중훈씨(24814 T띠Ip Ave. L。mallnd a)가 당첩되었습니다. 이분께는 「화제의 책」란에 소개되었던 책을 드 립니다. 혔한 ; f→τ I i I 4 I I ~ I 5 I I 1 ~I 6 I 1 1 ~I 1· I I ‘ : I s I 1 l l I 10 I 11 로 」 가족이 풀어봅AIC~ 모o~ 〈지난추청답〉 1.c 2.d 3.a 4.b 5.d 6.a 7.d 8.a 9.c 10.d 1. KAL은 다 아시는 것처럼 대한항공의 영문약칭입니다. 그렇 다면 KLM은 어느나라 항공사일까요? a)말혜이지아 b)일본 c)네덜란드 d)영국 2. 지난 1982년 귀에 익은 클래식 명곡들을 명쾌한 팝음악으로 편곡하여 「H。。ked on Classics」라는 앨범으로 만든 오케스트라는 다음중 어느 것일까요? a)런던팝스오케스트라 b)보스톤팝스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d)로얄필하모니오케스트라 3‘ 지난 1981년 자신이 감독한 첫작품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 았던 유명한 영화배우 출신의 감독이름은? a)로버트·헤드포드 b)대니,드비토 c)피터·폰다 d)워렌·비티 4. 우리들이 사용하는 전화기 다이알판에서 찾을수 없는 두글자 는 무엇일까요? a)XY b)QZ c)WY d)QX 5. 미국의 호텔이 나 모델 축박계에 가장 많이 기록되는 성(Last Name)은 무엇일까요? (힌트, 가장 흔한 성) a)Johnson b)Anderson c)Adams d)Smith 6. 다음중 빛으| 3원색이 아닌것은? a)파랑 b)빨강 c)노랑 d)초록 7. MGM 영화사의 심볼은 사자입니다. 그 사자의 이름은 무엇일 까요? a)옐자 b)자이언트 c)메트로 d)레오 8‘ 1970년 12월31일 이후로 T.V에 등장하지 않는 광고는? a)술광고 b)담배황고 c)피임약광고 d)잡지광고 9. 야구에서 타자가 안타롤 치지 않고도 살아 나갈수 있는 경우 가 아닙 것은? a)케쳐가 공격을 방해 했올 때. b)인필드풀라이 규칙이 적용될 때. c)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 몸에 맞았을 때 . d)야수가 에러를 범했을 때. 1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는? a)영 어 b)불어 c)스페 인 어 d)충국어 c)뉴욕필하모니 ;처 ζ} c::>t:::l ※이번주 퀴즈 5문제 이상을 맞추는 독자들 중 추첨하여 〈화제의 책〉란에 소개되는 책을 드랍니다. 5+5+5=550 위의 등식이 성립되도록 위의 상태에 직선 한개률 더 배치해 보세요. 〈정답은 29메이지에〉 명양의불끓형은 각졸 질병를 초래훌훌 수 있릅니다. 피로, 당뇨, 위궤 양, 소화장애, 알러지, 방광염. 관절염, 불면증, 섬창병 빈혈, 쥐오름, 팔다리쑤섬, 손발저렴, 신경과민, 우울증, 콜레스트롤, 두통, 가슴두근거렴, 설사, 변비, 잦은감기, 기첨, 목가래,머리칼빠짐, (213)739-8874/ 739-8875 928 S. WESTERN AVE.# 201 L.A., CA 90006 〈코리아타운플라자내〉 내처영향제 센터 ※피로‘당뇨병.위댐양‘알러지,방광염등에 놀라운효과/ 최고의 풍질의 짜연영양찌 자연화장품 생로얄제리 (28) 1990년 1월 11일(옥요일) 펠A~의 소Cl繼 삽청학살 원흉을 민족과 역사의 이름으로 심판하라 영주귀국하려는데 법적절차가어떤지 처 는 1955년 2월 10일 미 국에 유학와서 시민권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통안 미국에서 직장생활도 해보고 비지니스도 정영 sl] 왔지 만 역시 고향올 잊을수논 없어 조만간 영주귀 국하려 합니 다. 이때 귀국하논 절차와 귀국후 의 법적지위둔제 그리고 재산반 입시 세금푼제 , 자녀들의 취학둔 제동에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 다 ‘ 귀한 지연올 할얘해 주셔서 이러한 궁끔증들올 알려주셨으 연 강사하겠습니다 . 귀지의 건투룹 입니다. ( 1.S. Han ) 라즈니쉬동갑자 합쩨모입엽시다 라즈니쉬 강론기사를 읽고 신 선한 충격올 받으신 분들이나 그의 책을 읽 고 그의 사상에 더 가까이 접근하고 싱은 분들끼리 모임을 갖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213)680-413 8로 매일 오전중에 연락해 주시 연 강사하겠습니다. (Mr. 홍〉 전두환씨의 국회증언올 보고 울분올 누를길 없다. 그 사람은 도대체 진실올 밝히겠다는 것인 지 아니연 적당히 위기를 넘기 려는 것인지 모르겠다 . 그것올 합의라고 해 놓은 야3 당 총재도 한성하다 . 이제 소위 3김이라는 사랍들의 정체가 국 민들 앞에 낱낱이 폭로되었으리 라고 생각된다. 그들은 전두환씨의 영터리중 언 하나로 5공이 청산됐다고 믿 올지 모르지 만 5공은 하나도 청 산되지 않았다. 그 와중에서도 젊은 소장의원 몇몇이 영패룹 던지고 살인마라 고 소리 치 논 풍의 행 동올 한 것 은 비록 잘 했다고 할수논 없지 만, 그래도 국민감정의 일부틀 다{연한 것이라고 생각돼서 3깅 보다는 나은 사람들인것 같다 . 특히 제노언론은 노무헌의원의 행위를 심하게 질타하고 있지만 ”전씨의 부실증언과 분의원의 행 위 충 어 느 것이 더 비 난 받아 야할지 생각해 보자’고 한 그의 단처럽 진짜 비난 받아야할 것 繼 삼청교육대 繼 이는 5공화국 이라고 불리우 -- 는 전두환 집단이 저지른 가장 김 지 근 혔 악영높은 인권탄압의 대명사이 잘라 나머지 전 공무원을 전전 혔 기도 하다. 戀 이것은 그만큼 처절하고 잔혹 戀 했옴을 표현하는 한방법일수도 戀 있다. 8 . 15해방이후 민주정치를 -- 표방한 현대사에서 아니 한국 5 - - 천년의 역사에서도 죽음의 수용 첼 소룹 만들어 놓고 공권력올 악 --- 용하여 수만명의 인간의 존엉성 --- 올 유린하고 개 , 돼지 취급올 첼 한 경우가 어디 있었던가. 장 그것도 불법무도하게 정권을 • 집어 삼키고 이를 정당화 하기 긍긍케하여 권력의 주자로 사병 화하는 한편 국민들에게는 강요 된 통의와 말올 듣지 않으면 탄 압을 불사한다라는 공포 분위기 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 바로 상청교육대이다. 삼청교육대의 처절한 참상은 팡주민주항쟁과 달리 증언에 의 존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안타깝다. 젠 위한 술책으로 실정법인 계엄법 자료를 남기고 있고 그들 광주 찌 올 악용하여 시행규칙에 불과한 시민들은 무장으로 맞설수 있었 광주항쟁은 공개된 장소에서 자행된 사건이기에 많은 중거와 때 포고령 13호라는 구실을 붙여 던데 반해 상청교육이 란 학살극 띔 사실상 살상행위를 지령하여 무 은 철저히 비 공개된 장소에서 쏟 고한 민중올 탄압한 야만적 행 중 사망자가 397명으로 모두 44 9명으로 사망자가 신고되어 있 고 많은 정신이상자를 비롯한 상(장)해자가 2,768명 행 방불명 자 풍 기타가 4명으로 발표된바 있다. 이는 무엇을 뭇하는 것인 가. 그만큼 상청 학살의 참상올 단 적 으로 웅변하여 주고 있다. 여 기다가 「명예회복과 피해배상법 안」이 제정국회에서 통과되어 추가 신고절차가 이루어 진다연 사상자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 으로 전망된다고 할 때 상청학 살에 대한 역사적인 재조명은 불기피한 것이다. 따라서 상청학살에 대한 철저 한 진상규명이 선행되어야만 한 다. 소위 공안정국이 계속되어 5공비리 자체가 실종위기에 있 은 불성설하고 오만방자한 전씨 • 위룹 역사는 어떻게 평가할 것 의 태도가 아닐까. • 인가. 또 계엄포고 제 13호는 전 꽉 두환 국가보위 비상대책상임위 〈으클랜드 제이·김〉 it -- 원장의 지시인 「사회악 일소」를 撥 위한 복별조치로 이회성 계엄사 戀 령관의 명의로 발표된 것이다. 미주지역 진상규명위 발족 뜻었는 분틀 함께 참여하자 한국인상점들 물건값너무비싸 鐵 그러나 포고령 제 13호는 계엄법 繼 9조 「계엄사령관의 륙별 조치린 자행된 것이기에 가해측에서 정 짧 의 한계를 넘는 위법이었다고 당화 하기위해 내 놓은 것 이외 짧 해야할 것이다 계엄법 9조가 는 자료가 전무한 실정이다 뿐 얼마전 세일광고를 보고 가전 繼 「군사상 펼요할 때」 체포, 구금, 만 아니라 비무장상태에서 거의 제품올 사기 위해 한국인 라이 繼 압수, 수색, 거주 , 이전 퉁에 대 무저항으로 일방적으로 당하기 트상점에 갔다. 難 해 계엄사령관은 「륙별한 조치」 만 했다는 점에서 평가가 달라 그런데 가서 보니 생각보다 變 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한 만큼 야 할 것이다. 터무니 없게 값이 비썼다. 똑같 鐵 상청학살 행위를 자행한 포고령 지난 88년 1월20일자로 마감 은 모델의 제품올 미국상점에서 影 13호는 명백히 합당한 법적 근 한바 있는 40일통안 정부에 신 거가 없는 불법적 만용인 것이 고한 피해현황안 보더라도 금셰 이렇게 큰 차이가 나서야 어디 鐵 라 아니할 수 없다· 기의 최대 학살극임올 극명하게 한국상정올 이용할 수 있겠는가. 鐵 신군부세력으로 퉁장한 전두 알 수 있다. ( LA 미세스김〉 覆 환 집단은 권력에 눈이 어두워 당초 60,755명이 검거되어 A 회대의 유신독재자 박정회의 수 급 3,252명, B급 17,872명, C급 법올 모방하여 불법하게 권력올 22,475명 D급 17,156명으로 분 / - - - -- -----\ 繼 빼앗은 후 민충을 굴복시켜 순 류되어 4만여명이 축옴의 수용 「독짜룰의 의견을깨 짧 치(順治)키 위한 중우(總)정책 소에 끌려가는 죽옴의 열차를 | 환영합니다 I 짧 의 일환으로 불량배, 우벙자, 벙 탔었다 l J 뿔 법자를 소탕한다는 구실로 이미 비록 사실조사를 거쳐야할 확 213) 746-33321 繼 "- ~ 數 광주 항쟁올 군화와 총칼로 짓 인절차가 남아 있지만 군부대안에 다고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반드 시 상청학살에 대한 진상규영, 책임자에 대한 사법소추는 뒤따 라야 할 증대 현안임에도‘불구 하고 여·야를 막론하고 안일한 태도로 피해자들을 우흉하고 있 는 이 시정올 개탄하지 않올수 가없다. 신문이나 TV에서는 5공비리 를 청산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피해자에게는 아무연락도 없고 하니 이제 미주지역에서라도 상 청교육대 진상규명 미주투쟁위 원회라는 조직올 탄생시켜 조국 의 민주화를 위해 일익올 담당 하고자 합니 다. 뜻이 있는 분이 나 상청교육대 피해자 유가족 및 친지 들은 (213)465-6324(김 지 근)로 연락 바랍니다. _, 밟고 공직 자룹 무더 기 로 목올 서 학살당한 숫자가 52명 후유 彩%짖繼繼繼鍵짧핑?戀鍵繼繼繼後繼緣繼줬썽錫繼鍵鐵繼擁鍵戀짧總戀髮覆繼鍵繼鍵鍵總鐵繼繼驚왔짧쌓헥鍵繼앓줬줬쳤繼 행복한 7}청 / 뺀l펴아노와 함께 피아노보급을 사명으로 하는 750 S. WESTERN AVE., LOS ANDGELES, CA 90005 (WESTERN & 8TH) (213)252-0036,0037 대표 : 이 충 남 피아노는 소리가 좋아야 명품입니다. 1989년 1월 하순 소련의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 취재반이 라즈니쉬 아쉬람의 활동상을 취재하기 위하여 푸나에 왔다. 그 당시에는 화 상이 중국의 선사들에 대한 강론을 할 때였는데 선에 대한 이야기 와 함께 소련인들과 그의 제자들이 제기한 질문에 답을 한다. 공산권 국가에서 화상의 아쉬람을 취재해 간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 으며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때의 강론시간이 매일 저녁 장장 네시 간 이상이나 계속되었다는 것이다. 화상은 30년이 넘도록 강론을 해왔지만 이때의 강론시간은 보통의 두배를 넘는 것이었다. 이 선과 공산주의에 대한 이야기 이후 그는 더 이상의 어떠한 강론 도 하지 않고 있다. 다음의 글은 그 당시의 강론 중 특히 공산주의 에 대한 부분만을 가려뽑은 것이다. 정신차려라 ! 공산주의를 구 하고 싶거든 소련에 어떤 종교 의 성직자도 들여놓지 말라. 그 렇지 않으면 그 성직자들이 암 세포 같다는걸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든 공산주의를 파괴할 것이며 인민들의 마옴에 썩어 빠진 사상들을 끌어드릴 것이다. 소위 종교라고 하는 것들에 조 심하라. 이것이 소련인민들에 대 한 나의 전하는 말이다.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나는 그들의 삶에 명상올 가져다 주고 싶다. 명상은 우아함과 평화로웅, 침묵 과 회열, 자유를 가져다 주며 누구도 그것을 당신으로부터 빼 앗올 수 없다. 친구들이여 산야신 한명이 다옴과 같이 물었다. ’공산주의에 무엇이 빠 졌습니까?” 선의불꽃 선의바람 이것이 공산주의에 빠진것이다. 좀더 깊숙히 들어가 보자. 맑스는 위대한 지성인이었지 만 그에게는 유태교와 기독교를 제외한 어떠한 종교적인 견해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 둘은 기도하는 종교이다. 둘다 허구에 불과한 신융 믿고 있다. 비합리 적인 것들융 믿고 있다. 예를들 어 모세가 바다를 건널때 바다 가 갈라져 길융 내 준다-자연은 예외라는게 없다. 그리고 예수가 신의 독생자인양 꾸민것도 맑스 같은 합리적인 사람에게는 완전 한 엉터리가 된다. 예수의 기적은 신화적이다. 그는 나자로를 무덤으로부터 나 오게하여 그를 살려 놓았다. 그 리고도 그 자신이 십자가에 매 번역: 백 승 혁 달렸을때는 속수무책이었다. 그 는 물 한방울조차 만들지 옷했 다. 그날은 매우 더웠으므로 그 는 목이 말랐고 끊임없이 물융 청하였다. 그런데 바로 이런 친 구가 장님올 만져 시력올 찾아 주고, 그의 옷자락융 잡는것만으 로 앉은뱅이자 일어서는 것이다. 그는 물위로도 걸었는데 막상 십자가를 메고서는 그의 아버지 라는 신에게로 날아가지 못했다. 그는 십자가 위에서 완전히 무 력하였다. 이 모든 것들이 그의 기적이란 단순히 기독교도들이 세상올 속이기 위해 꾸며냈다는 것올 보여준다. 기독교 학자들 마져도 그런 기적들 때문에 난처해 한다. 그 의 처녀출생, 십자가 위해서 신 에게 외친소리 ’저를 버리시나 이까?’ 따위들. 맑스는 유태교만올 알았다. 예수가 유태인이었듯이 그도 유 태인이었다. 그리고 기독교와 그 것이 인류에게 끼치는 죄악올 보았다. 수백 만의 여자들을 악마와의 성행위를 고백하라고 고문하였 으며 그들을 마녀라고 산채로 불태워 축었다. 여자들에게 가한 끊임없는 고문-때리고 장융 채우 지 않았고 굶겼으며 여자플의 가슴위에 몇시간씩 얼용융 올려 놓는풍. 그들이 우연하게 발명한 것이 신체 신장기이다. 잡아늘이 는 기계위에 여자들융 올려놓고 한쪽으로 다리를 잡아당기고 다 른쪽으로 팔과 머리를 잡아당기 고 하면서 그것이 생기게 되었 다. 갑자기 요통으로 고생하던 한 여자가 완쾌되었다. 이제 그 고문대가 교회로부터 의과대학 으로, 병훤으로 옳겨져 사용되고 nJ 있는 것이다. 나는 그 기계를 갱험으로부터 알고있다. 그들이 사랑들을 그 기계위에 놓고 고문했올때 가끔 다리 가 빡져나오고 어느때는 팔이 부러 지기도 하였다. 어느때는 머리가 너무 많이 늘어나서 철국 여자 는 악마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 고 말하기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고백이 시작되면 그녀 들은 악마들융 셜명하여야 한다. 두개외 뿔이 있고 성기관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는퉁 모든 세부사항을 교황이 설치한 륙별 법정에서 이야기 해야한다. 그 불쌓한 여자는 그것돌융 수긍하 여 야 한다. 그렇지 않으연 그들 은 축융때까지 고문융 계속할 것이다. 버티어 봐야 무얼하겠는 가? 그녀는 자백이 곧 화형임융 알고 있지만 차라리 축용이 끝 없이 계송되는 고문보다 평화롭 게 보인다. 세상의 그 어느것도 기독교만큼 사랑을 많이 축인것 이 없다. 1990년 1월 11일(목요일) (29) 맑스는 그 두 종교에 저항하 기 시작하였다. 그것들은 사실 종교라기보다 허구와 미신이며 사이비 집단에 불과하지만, 그러 나 그는 도교도 몰랐고 노자도 몰랐으며 고타마 부처나.마하비 라를 알지 못했다. 그는 세상에 신올 믿지 않고 기도를 믿지 않 으며 , 천당과 지옥을 믿지 않는 종교가였다는 사실올 알지 못했 다. 맑스는 통양의 종교현상에 대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유물 론으로서의 공산주의 변중법 적 유물론올 만들어 낸 것이다. 그것은 무지로부터 생겨난 것 이다. 만약에 그가 풍양의 내면 올 향한 탐구를 알았었다연 그 의 사상은 크게 변했으리 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는 보통사람이 아니었고 매우 륙출한 지놓을 가진 인물이었으므로, 통양을 보 았다면 기독교와 유태교가 세상 의 유일한 종교가 아니라는 것 올 이해 했올 것이다. 불교는 한사람도 죽인일이 없 으며 오직 대화만으로, 지혜로운 이 야기 만으로, 사람들을 명상으 로 이끄는 것만으로 전 아시아 를개종시켰다. 맑스가 기독교와 유태교에 대 항한것은 옳은 일이다. 확실히 창조주로서의 신은 없다. 그리고 그는 신올 부정함으로써 그 결 론으로 -논리적 결론으로- 인간 의 영혼을 부정하였다. 그것은 그의 갱험이 아니고 단순히 그 의 논리적 절과이다. 인간의 영 혼올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것이 물질이 아니므로 그의 철학에 스스로 모순이 될것이다. 나는 재능용 보연 논리학자인 데 실수로 그만 신비가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나의 실수는 엄 청나게 많은것융 나에재 가져다 주었다. 이계 나는 논리 란 단순 한 정신의 체조에 불과함을 알 고있다. 맑스로부터 나온 결론은 내면 탐구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사랑의 영혼, 정 신은 물질의 부산물이 아니 라, 그것융 자체로서 폰재한다. 몽안 의 물질은 오직 그안에 의식이 존재 함으로써 만 살아있는 것으 로 보인다. 〈계속〉 5十5푹5=550 했젠 표{λ|프l 듣극룰훌 I I ξ를플F PACIFIC FIN꺼NCIAl SERVICES I I ! 도움01 필요하십니까? I 가버,가버 변호사 40년 경혐의 노련한 변호사 (전직검사 : 행사법 전문) ; • 음주운전 • 소년범죄 를 ·모든형사건 ·상해 ·()|혼 • 첫번 상당은 무료업니다· (213)480-0817 (Ms. LEE) 3550 WILSHIRE BL., # 1660 (Wilshire + Ardmore) ※ 미국 부동산금융에서 7년간 LOAN OFFICER로 근무한경험으로신속정확하게 일을처리합니다. l주택구압융자 및 재융자1,2차 l아파트융자 l샤핑센터 융자 l건촉융자 l집 보수및개설융자 *어떠한융자라도 연락주시면 성섬성의껏 저회가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읍니다. (714) 893-2844. (213) 885-7221 12235 BEACH BLVD., #2, STANTON, CA90680 (3이 1990년 1월 11일(목요일) 이글을 쓴 김정식씨는 평북 영변출생으로 현재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김씨는 작년 9월 4일 부터 20일까지 노모와 가족들이 살고있는 고향땅을 방문 그 벅찬 감동과 생생한 북녘동포들의 생활상을 기록했다. 이글은 그동안 발표됐던 그 어떤 북한방문기 보다 구체적이어서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멀게만 -느껴지는 북한사회에 대한 이해률 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자- 40년이 란 세월올 눈물로 지새 우며 고향 그리던 내마옴은 언 제나 두고온 산천을 잊어본적이 한시도 없었다. 늙으셔서 고생하 실 노모님이나 혈육들융 생각하 연 눈물이 앞을 가려 일손이 제 대로 잡히지 않을때가 않았다. 술이 잔뜩 취하여 이불을 뒤집 어 쓰고 하루종일 소리내어 윷 어도 보았고, 어린시절의 추억올 더듬어 흘러간 옛날을 그리워도 해보았으나 이 긴 세월올 달헬 수는 없었다. 자똥차를 타고 가 연서 어머님 생각만 하연 눈물 이 앞을 가려 길모퉁이에 차룹 멈추고 쏟이지는 눈물올 닦고 가야할때가 많았다. 그리운 내고향, 만나보고 싶 은 부모 형제자매 언제나 한번 가보고 언제 나 한번 맞아나볼수 있을까? 내명생 고향땅이 라도 밟아보고 축을수 있올까하는 의 문만 가지고 지내던 나날이었다. 1천만 이산가족이 다 격는일인 데 나에게는 더 외로운 타향살 이였다. 노모님과 혈육들이 모두 북에 남아 계시기 때문이다. 겨 울이 녹고 꽃잎이 부푸는 봉만 되면 액놓고 북녘 하늘을 바라 보여 그리웠던 시절융 생각하곤 하였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 골 그속에서 놀던때 가 그립습니 다」 그리옵은 눈덩이 처럽 커지 기만 하였다. ”정냉 나에게도 봄은 찾아 오겠지 ’하는 기 약없 는 한가닥 회 망을 꿈꾸연서 40 년이란 세월은 흘러갔다. 세상에 고통받는 사랑들응 많 다. 모든 고통은 약으로 고치든 가 세월이 바뀌연서 사라지게 마련인데 이산가족의 고롱은 고 쳐지거나 없어지지 않는 병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뼈저리게 아파진다. 이산가족의 고통을 없 애는 길이 있다연 하루빨리 상 연해서 서로의 회포를 푸는 길 밖에 없다, 미주교포들은 스스로 고향방문의 문을 열고 들어갈수 있는 용단이 필요한 때가 찾아 온것이다. 끔년 9월4일부터 20 일까지 17일간 6.25때 떠나온 북녘땅의 고향을 방문할 수 있 게되어 우리부부는 여행융 다녀 왔다. 조상의 묘에 성묘도하고 여러 친척들도 만났고 내가 자 란 고향산천도 돌아보았고 평양 이 나 요향산도 관광하였으며 황 해도 옹진에 사는 여동생집도 가보고 무사히 미 국으로 톨아 올수 있었다. 고향에 가보고 싶어도, 부모 형제를 만나보고 싶어도 우리들 이 생각하던 북조선 방문결심은 헝 난하기 만 하였다 . 롤아오지 못 할것같은 염려가 앞섰으며 너무 조급하다는 주위의 안류속에서 우리 부부논 평양에 있는 해외 통포원호위원회의 초청장을 홍 동근목사님을 통하여 받게되었다. 집사랑은 고향이 인천이라 처옴 에는 당신 만 갔다오라고 하였으 나 마옹이 바뀌어 따라나섰던 것이다. 처옴에는 그 무서운 공산주의 나라에 어떻게 다녀 오겠냐고 안간다고 생각하였으나 몇주통 안 나의 처지를 생각하다가 자 기도 한분 밖에 안계신 시어머 님과 조상의 묘에 인사를 해야 겠다는 마옴이 돌아 따라 나서 면서도 나에게는 ’당신이 실수 라도 할까봐 따라가야겠다.고 하며 나선 것이다. 봉은 정 냉 롤아 오는가보다. 그때부터 우리 부부는 선물 준 비에 여념이 없었다. 노모님에게 드릴 선물, 여동 생과 조카들에게 출 선물, 여러 친척들에게 출 선물을 네뭉치나 준비 하였다. 이 이민보따리같은 선물을 나 눠 출 생각만하여도 마옴은 공 중에 풍퉁 떠 있는것 같았다. 중 국민항기 747을 타고 태평양을 횡단할때는 정냉 내가 고향으로 가고 있는가를 의심도 해보았으 나 평양 순안비행장에 내렸올 갑 정 Al ..., ‘고려호텔 앞에서 동네꼬마와 함께 선 필자부부. 있고 버스가 비행기 앞에서 본 관까지 태워다 주었다. 해외동포 원호위원회 직원들이 나와서 안 내홀 해주었다. 마충 나와야할 가족들은 한사람도 눈에 뜨이지 않는다. 우리 일행은 서로 두리 번 거렸다. 혹시 못올곳에 온것 은 아닌가? 우리 일행 7세대 중 에 한사랑의 가족이 라도 나와 주었다면 덜 당황했올 것이다. 상연의 장연은 볼수가 없었다. 실인즉 조선민항기 내에서 30분 전에 상연의 충격을 생각하고 안정체를 먹은바 있었다. LA에 리라. 비행장 롱관이나 입국 수속은 안내원들이 인도해 주었다. 세판 용지에 카메라 녹옴기 지창 달 러만 기업하면되며 그 용지는 안내원을 통하여 호댐에서 각자 에게 되돌려 주었다 ‘ 그 용지는 잘 보관하였다가 평양에서 출국 시 제시해야 된다. 자통 겁사대 는 한출 뿔이었으며 정검사는 없었으나 어떤 이는 양따총류를 가지고 가다가 압수당하는 것을 보았다. 식물류나 종자류는 안되 며 FM라디오도 가지고 가연 곤 란하다고 생각됐다. 정싣없이 공항을 빠져 나올때 는 어두웅이 깔리기 시작했으며 공항 밖에도 가족들이 마중나온 장연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 일 행은 버스를 타고 시내로 향하 였다. 평 양 교외의 농촌 아파트 는 5충, 10충 옹기 종기 모여 있었다. 일행은 말 한마디 없이 차창밖 청치만 주시하고 있었고 약 15분 후에는 명양시내를 들 어섰다. 도로변에는 고충아파트 들이 출지었고 맨 아랫충에는 리 는 해 냈다. 축옴을 각오하고 북조선땅에 우뚝서서 저 높이 솟은 주체사상탑융 바라보는 눈 에는 눈물이 글썽거리고 있었다. 내 마옴은 시원히 뚫린 고속도 로를 달려가듯이 고향으로 고향 으로 달려만 가고 있었다. 순안 비행장은 형양서북쪽 자 똥차로 25분 거리에 위치하고 내 살아생전 그려던 고향빵을 밟다니-- 순안비행장에 내라는 순간 “야, 여71다” 서 준비해간 안정체를 부인들끼 리 나누어 남펀들애게 먹게 하 였던 것이다. 얼마나 흥분된 순 간일 것이냐, 혹시 남면이 졸도 라도 할까하는 노파섬에서 였으 때는 꿈에서 깨어난것같은 실감 을 느낄수 있었다. ’아 ! 여기 가 북조선땅이다; 얼마나 그리웠 던 고향산천이냐? 얼마나 목메 여 불러보던 조국산천이냐?” 우 --”--”'1-;/,~;@X·WA~W’”‘ιιγ 씨*"@,~»;«-:성~-*<.f.l'fe;.«..o«@:W;ζ·--%*;‘ ~ffe.:!.'.;:>.a:==--=ι~~"'양=~«앓·%·%·γ~생W.&'"4:!@':tW~졌었&용없$$$-------ζ~잉%강= ----;、ε :<~:;ι.、-----‘、 ·!4Y.·»>>>Y///.@?»Z.?.'?.~””--ιι--νι::::::~:::::::::‘;ι:;;,:,.,:;:::;:;; «:?:W.::!.'/.!i:' ‘»;<;;<;;:;:;>‘:~"l';{~8X:;<;:;:;o;싱;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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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 한대 있었고 전화 는 자통다이알 전화가 놓여 있 다. 평양도착 첫날은 장이 오지 않았다. 눈을 조금 붙였다 였는 데 새벽 4시가 조금지났다. 우 리 부부는 새벽산책을 할려고 로비로 내려왔다. 로비에는 전퉁 이 소풍되어 어두운데 소파에는 누군가가 잠올 자고 있었다. 안 내원이나 운전수들이 집에도 못 가고 밥올 지새고 있는 것이다. 식당들이 많아 보였다. 저녘식사 를 하는 모숨들이 보인다. 보도 에는 어린학생들이 줄지어 노래 를 부르며 어디론가 행진하는 모숨들이 보였다. 과외 공부들올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 저 녘 마다 학교가 끝난후 모여 학과 이외의 흑기퉁의 교 육올 받고 집으로 톨아가는 것 이다. 출지어 행진해 가다가 자 기집 앞에 오연 대열올 떠나 집 으로 들어 간다. 그곳 학생 들은 퉁교때나 하교때 출올 지어 다 닌다는 것이다. 선전탑에는 화려한 네온싸인 이 깜박이 고 있었고 아룸다운 꽃무늬로 장식되어 있었다. 낯선 거리라고 생각하는 사이에 버스 는 고려호텔에 도착하였다. 교포 들은 보통 보통강호텔에 투숙하 나 우리 일행은 다행하게도 쳐1 일 좋다는 고려호텔에 투숙하게 된것이다. 소련 충국 일본 교포 들이 보통강호텔에 많이 투숙한 덕을 본것이다. 우리 일행은 여장을 풀고 각 자 안내원과 마주앉았다. 고향방 문 계획융 세우기 위해서였다. 이자리에서 세워진 방문 계획은 변홍휠 수 없으니 잘 싹여야 방 문할 사람들과 불려올 사람들올 만날수 있다. 고향까지 가는 교통면도 그때 결정된다. 가족들이 비행장에 마 풍나오지 못한 이유는 그때 셜 명 되었다. 많은 교포들이 방문 하여 오기 때문에 앞으로는 고 향에서 만나게 하였다는 변경 셜명이다. 그러나 속으로는 얼마 나 섭섭들 하였는지 모른다. 그 날 밤에 방문지 군청에 연락하 여 다옴날 하루 사이에 온 동네 사랍이 환청정리를 하게되니 얼 마나 바빨까 생각하니 오해가 조금 풀렸다. 해외교포의 안내는 동위원회 에서 전부 관장하였다. 7월 세 계청소년 축전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매월 20여명선이 방문해 주었는데, 그때는 2백여명이 들 이 닥쳐 정신없이 바쨌다. 우리 가 병양을 떠날 때에는 미주지 역 교포만도 80여명이 도착해 있었다‘ 고려호웰 식당은 조용한 편이 었다. 도착하는 날에는 흰쌀죽에 잔멸치 묶옹이 나왔다 . 긴 여행 에 쩌들련 입맛을 톨궈 준다 . 신덕생물(옴료수)이나 용성맥주 는 입맛이 개운한 편이었고, 아 륨다운 여자종업왼이 생물과 맥 주를 따라준다. 북조선의 습관이 〈다음주에 계속〉 흉흉 / - 뺑 셜 낀싫 씬 형 -- 영-- 셔i 저「 ι 」리 인 견 뻐 수 활 료 깊 험 벼를 무 토 보 특 VERM。NT AUTO BODY REPAIR 셔희 버온 바다갚은 고표여러분의 .(~응 자블 가장 성확히 , 저럼한 가격 .5'.후 완썩한 기술-진으로 성의언 브L갈펴 드리겠읍니다, 페한짧뚫훌£ 387-3236 938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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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9001 O ※ 싱끽 한 lll이·~~I 센까 1월 11일(목요일) (33) 1990년 ::2~썼j궁_t I ~ 믿E 그ξ낀종도 보르요-- ‘- - 사감은。~I경안 ~i-f'.1 보르는 /-1긍.i 좋짖o/ 진승l덩이강숭 S[.C7Jt'.흘도 엉‘는 눔슬 - 어느공힌여갚훌 "),_f-")/ 71-슴을 열어측갱, , l--(7) ~ _t I 「하긴 ‘ 뺑~ 그LB!'J'。,었E니까 오놓낳 요 .flt>ξ므호 쓸쓸획#커l 꺼 2-1흘 윷Z션-κ4죠낀'!:· · ·· ~t치안잉생。!장 어.}핍한판의고으동 。IC.I-~/ t~걷〉「. 딸을너탁 H얄εl혀 ·가;~I그 τιμ서l강l C「 몇양Q「틀었어 ./ C � ..<..1 승t{~ 냐는바호효링장f걷 을 끼VH~고‘ cκl P똥엄i&--i 그 요강혹t-f 냐는 슐 ;"">~~ 등 sιιL양논ct 。,'>-1。I=. 또ε놈이t걷어앨고 /써l꾼이얹어따f효 성다f 목?}성니다 얽잖 “.‘바 짜야 뜰 &y 싹 i| 쩌댐 싸← 3 뻐 짜 땐 M 안됩너IV)- ·' L+풍은 또ζ농을 어갖지 /F1)~/ 감건 소}오? ※손님의건강을 위해서 대형정수기 설치완비 (213)380-66。6 3055 W. 7th St., ·전추될솥비빔밥 현미돌솥비빔밥 남강전골/즉석냉면 .현DI밥FREE V.l.P.손님과 가족을 모시고 고향의맛과 아늑하고격조높은 곳을 원하시면 털靜으로 오세요 • 염가봉사 단체·파티손님 캐터링 한식전문집 (34) 1990년 1월 11일(목요일) 1월 14일∼ 1월 20일 문 오 정 〈두산철학원 원장〉 (213)385-3385 f꽉 않씹 36,48,60년생 39,51,63년생 추워지연 따뜻한 것을 찾게되 고 더우연 시원한 것용 찾는것 이 상정이라 할수있다‘ 이와같은 변화가 운기라하여 개인의 운세 를 좌우하게되니 주기적으로 변 화하는 계절이 곧 운이라한다.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재물 운에 봉착했으니 귀인의 협조가 잘 조화되는 시기라한다. 무슨일 이고 진행하다보면 일장일단의 애로가 있으나 작은것을 감수하 연 크게 복받올 것이다. 길일: 13, 19. 흉일 : 16, 20. 쉰낀 ‘뒀낀 3째61년생 눈속을 걸어가는 발길이 무겁 기만하다. 삶을 보전하는 사랍은 욕심이 적어야하며 몽용 보전하 는 사람은 이륨을 피한다. 욕심 을 없얘는 일은 쉬울 수 있으나 이륨올 없애는 일은 쉽지가 않 은것이다. 차차 새운이 기착하게 되니 더디다고 곤난하게 생각지 말라 . 한때의 어협고 진척이 약 한 시기 일수록 노력하고 시기 를 기다려야 현명한 것이다. 길 일; 16, 20. 흉일; 15. 범πl η η염 (li() 셉캉 38,50.62년생 사랍의 마옴속에 망상과 번뇌 가 가득함은 물용에의합인 것이 다. 만일 마옴속에 물욕이 없다 연 마치 가을하늘갑이 마옴속이 밝을것이고 날씨 좋은 바다와 같은것이다. 모륨지기 자신의 양 올 깨당고 행한다연 매사에 기 뽕이 어찌 없겠는가. 되지 않올 꿈올 실현시키려는 고심이 삶에 하자를 유발하게 되니 항상 진 지한 목적을 위해 노력한다연 근싱이 없게된다 . 길일 : 17 .. 흉 일; 16. 뤘l 짧g 토끼풀이 눈속에 묻혀있으니 벅이를 찾기가 힘들다. 너무 큰 야심은 갖지 않는게 현명하다. 더디다고 성사의 공이 없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급하다고 성취의 결과가 있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좌우를 잘 살피연시 소영의 목 적올 추구한다연 흉충에 길함이 잠재해 있으니 그와같은 시기를 잘 유용해야 뭇올 피게되는 것 이며 윗사람은 너무 과신 않는 게 좋다. 길일 ; 15, 18. 흉일 ; ι 0. 용ttl 앞” !、 (@ t댐삼 1 40,52,64년생 할벙 혐맘 31,43,55,67년생 십보전진올 위해 서 일보후퇴 를 한다는 말이 있다. 보편적이 연서 상식같으나 직접 마옴을 쓰기란 쉽지가 않은 것이다. 이 와감은 행위는 급히 서둘지 말 라는 뭇이다 . 가만히 있어도 정 돈된 상태가 일시에 무너져 버 리게 되니 사태를 잘 간파해서 행동해야한다 . 작은 것도 크게 고맙게 생각한다연 어찌 아룡다 운 마옴이 없겠는가. 잘창고 지 내야한다. 길일 ; 19, 20. 흉일; 15. 엠πl ~;~」 “ ( C ) ~싸 29,41,53,65년생 사연이 훤하니 어느 길로 행 해도 기쁨이 있을수라. 그러나 한업에 배부를수 없는 것이니 매사가 지속된 과정에서 행운이 /조장되게 된다. 모사는 기다리는 상태 라고도하며 심 사숙고한 후 에 결정의 과정이라고도 한다 . 그러나 귀인이 협조하게 되니 장래에 대해서 의심할 바가 아 니다. 좋은 계기가 톨출하게 되 니 아마 적은 행운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시기이다. 길일: 17, 20. 흉일 ; 16, 19. 맘에 !~~' (이;) 끼f;、 나가자니 그렇고 들어 가자니 어렵다‘ 진퇴양난이라. 하지만 작은 일은 어렵지 않으나 큰일 은 소해되기가 어려운 시기이다. 이체까지 추진해온 일이라면 반 신반의의 사고가 있어야한다. 생 각같아서논 큰돈이 들어올듯 하 나 하늘의 운행은 야속하게 힘 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야 속한 시기라한다. 더 참고 견주 게 되연 반드시 대운이 열리게 되리라. 길일; 17, 18. 흉일 ; 14. 물물이 소생 하니 일신이 분주 하기 만하다 . 그러 나 작은 일로 속을 상할 우려가 있으니, 겸손 한 태도가 제일이다. 작은 채물 은 무난하니 이와같은 것은 평 소에 적덕한 적은 회망이 일신 에 부양되기 때문이다. 작은것부 터 처리해 가게되면 장차 좋은 거래로 행운을 찾으리라. 비단 들어온다해도 지출이 많으니 걱 정할수있으나 영려하지 않는게 좋다. 길일 : 14, 17. 흉일 : 20. 웰r이 쨌1 32,44,56,68년생 랬l 짧J 35,47,59년생 닭며 후-- 33,45 ,57,69년생 (찍) ~~ ·鐵 ””때 사람의 일생은 그 마옹과 외 부애 일어나는 일용 어느정도 철합시킬수 있는가에 따라 성공 과 실때가 갈라지게 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듯이, 이체는 회망용 추구하는 계기로 전환하 는 시기이다. 한해롤 넘기면서 시비와 오해, 구셜, 설물퉁 애로 가 많은 시운이었으나 이쩨는 고귀한 인격이 발로되는 운세라 한다. 길일 : 16, 17. 흉일 : 15, 19. 산다는 자체는 삶의 의식이있 고 회구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 이다. 세월은 유수와 같은것. 자 연의 호륨이다. 살아가는데 의지 가 굳으연 장시 어려용이 있기 는 하지만 교묘하게도 자신의 운명융 발전시킬수가 있으나, 의 지가 약하다연 백번 좋은 일융 맞이했다가도 좌절할수가 있게 된다. 흐룡이 란 행운의 파급으로 언쳐l 나 도사리고 있으나 잡지톨 못하는 청향이많다. 길일: 15. 흉일 ; 19. 다리나 어깨가 아푼시기이다. 인심이 천성이니 세월속에 많은 것을 배웠으나 호기는 아니다. 오히려 큰 그릇은 늦게되는 갱 향이 있으니 수구체일이라 한다. 별은 쏘는 칩을 가지고 있느나 꿀을 생산한다. 외부가 시끄러워 도 동요치 알고 굳굳하게 자신의 일만 노력한다연 반드시 좋은 시기가 행운올 조장하게 되리라. 고진강래의 시정이라 한다. 길일; 15, 17. 흉일 : 20. 매사를 추구함에 하자는 없으 나 인정에 사무훨까 두렵다. 좋 은 시운애 만인이 톱게되니 전 도가 양양할수있으나 사랑융 과 신한다연 실비가 많이 소비될수 라.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고 항시 주변의 사람으로 인해서 지출이 수반되게 된다. 번산에 구륨이 곁히고 해가 떠 오르는 현상이나 비상한 욕구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으리라. 길 일 : 14. 17, 18. 흉일 : 19, 20. f짱짧戀鍵驚數않.야 - 코라안스트렷저낼 (213) 746-3332 1321 W. 11th St.Los Angeles, Ca. 90015 ;혔鍵繼鍵繼繼鐵鍵鍵 식자·편집·인쇄·우송을 한곳에서 K .S. 인쇄 ·우편광고회 사 (213)746-4005 1321 W. 11th St.L。s Angeles, Ca. 90015 -매 - -매 - -차 - -고 ι- -*동 - -지「- -구 - r � 불험 J 고장난 차 삽니 다. 무료토잉 무료 DMV수속 516-6405낮(7am ‘7om) 중고차·사고난 차 삽니다. 무료토영 (818)446-6109 Mr.신 ‘구혼 남 27세,기독교인환영 ,213)735 -1966(박장호) 전화시간 제한무 정스 피아노 조률및 수리전문샌타 384-4622 조옳사 · 정영수 조율은 PIAN。의 생명, 조율후1 년간무료봉사 짧편굉헬훈뾰혈 c 렌트--〕 ‘자마사육·프라벗클럽외숭5분거리내 , 레슨가놓,미셰스 이, 387-7890 (총자산 700억불) *륙히 자통차호협음 20여개 대 회사 중. 가장 싼 보험윷 가입해 드럽니다. ‘80년 카트라스 스프링 차셋 성놓우수, $1790, 714)961-0717 ‘84년 Cressida Wgn,Roof Rack 써 타이 어 ,훌옵션 '$6250, 714)552-0420 ‘80년 G.M.알리부 귀국급매 성 놓좋옴, $900, 714)583-0516 ‘ 85년 BMW 528E, 5만마일 $19500, 213)926-6319 최고급 안전한 아파트 노인회관과 영어학교 걸어갈수 있는 거리. 벌몬파 월셔 사이 2928 Leeward Ave. 1년 리스 계약시 한달 무료 2BR.2BA, lBR.lBA, !BR.Loft ‘옐리베이터+에어콘+케이블+인터콤 ‘안전한 파킹,그라지 ‘척옹 가격으로 입주가놓 ‘2BR.(시큐리티 디파짓 $500) ‘lBR.(시큐리티 다파짓 $400) ※2BR 렌트시 냉장고 줌 (213)3824021매 니 저 (818)282-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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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79 (1990 May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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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500 (1990 Oc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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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507 (1990 Dec.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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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88 (1990 Au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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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97 (1990 Oc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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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87 (1990 Aug.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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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85 (1990 Au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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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504 (1990 Nov.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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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80 (1990 Jun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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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91 (1990 Aug.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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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502 (1990 Nov.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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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64 (1990 Feb.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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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72 (1990 Apr. 12)
Description
Kʻorian sŭtʻŭrit jŏnŏl [Korian suturit jonol] = Korean street journal = 코리안 스트릿 저널, vol. 9, whole no. 459 (1990 January 11). Weekly, every Thursday.
Asset Metadata
Core Title
Kʻorian sŭtʻŭrit jŏnŏl = Korean street journal, whole no. 459 (1990 Jan. 11)
Alternative Title
코리안 스트릿 저널 (1990년 1월 11일) (
alternate
)
Contributor
Cho, Joseph J.
(publisher),
Cho, Joseph J.
(editor),
조재길
(publisher),
조재길
(editor)
Publisher
1321 W. 11th Street, Los Angeles, California 90015, USA
(original),
The Korean Street Journal, Inc.
(original),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ibraries
(digital)
Tag
OAI-PMH Harvest
Place Name
Korea
(countries)
Format
40 p.: ill.
(format)
Language
English
,
Korean
Permanent Link (DOI)
https://doi.org/10.25549/kperiodicals-c43-37374
Unique identifier
UC11928643
Identifier
kper-koriansuturitjonol-19900111.pdf (filename),0279-9758 [ISSN] (identifying number),kperiodicals-c43-37374 (legacy record id)
Legacy Identifier
kper-koriansuturitjonol-19900111.pdf
Dmrecord
37374
Format
40 p.: ill. (format)
Rights
The Korean Street Journal, Inc.
Type
texts
Source
Korean Periodicals
(collection),
Kʻorian sŭtʻŭrit jŏnŏl (코리안 스트릿 저널), 1981-1991
(subcollection),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contributing entity)
Access Conditions
Send requests to East Asian Library,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90089-0154 or eal@usc.edu .
Repository Name
East Asian Library,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Repository Location
Los Angeles, CA 90089-1825
Repository Email
eal@usc.edu
Inherited Values
Title
Kʻorian sŭtʻŭrit jŏnŏl (코리안 스트릿 저널), 1981-1991
Description
The Korean Periodicals collection contains runs and individual issues of Korean-language serials -- newspapers and journals.
Please note the quality of many of the earlier 20th-century titles is poor due to the source (microfilm) from which they were digitized.